Honest First

트럼프 쇼크

T.B 2025. 4. 9. 16:49

 

 

 

 

'한덕수'가 내란 혐의로 '수사'를 받는 중인 내란공범 '수사대상' 이완규를 '이재명재판관'으로 '지명'을 '강행'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계엄 후 하루 뒤에 '안가 회동', 계엄 대책 회의 참석, 핸드폰 인멸 혐의 등의 이완규는 '유훈통치'(遺訓統治)를 하고 있는 '내란수괴'·국정농단 피의자 '윤석열'의 '40년 지기' '측근'입니다. ''적으로 현재 "없는" 대통령 권한이라 '월권' 및 '헌재농단'입니다.

 

 

 

 

 

'내란 대행' 한덕수의 월권 배경을 두고 추측이 '난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최상목·국민의힘과 윤석열 수사·체포·탄핵을 지연시키켰던 한덕수는 윤석열 파면 나흘 만에 사법기관 인사를 '속전속결'로 처리를 하며 보수 재판관을 자극할 수 있는 '마은혁' 헌법재판관도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필승재명' 씨의 조기대선 일정이 확정 된 '6월 선고설'과 '헌재 5:3설'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한덕수'는 '트럼프' 복귀 후 78일 만에 28분간 '첫 통화'를 했는데 북핵문제('방위비'), '무역균형'(농산물·30년 이상 소고기 등 FTA 무역장벽)과 조선·LNG를 압박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NN'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한국에 '부과'한 25% 상호관세에 대해 "큰 일"(a pity)이라며 반도체·바이오(제약) 2방 더 남은 '트럼프'에 맞대응이 상황을 개선시킬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하였습니다.

 

 

 

 

 

제이미 다이먼 CEO가 연례 서한에서 '트럼프'의 관세 위험, 인플레이션과 변동성을 '경고'했던 JP 모건은 올해 한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트럼프'의 관세 충격을 고려해서 0.9% → 0.7%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1,473.20원' → '1,479.00원' → '1,480원' → '1,482.30원' → 한국시간 9월 오후 1:12분 현재 1484.32원까지 치솟으며 '금융위기' 이후 16년 만에 최고 연고점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영국 'FTSE러셀'에 따르면,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은 올해 11월에서 내년 4월로 미뤄졌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인하 불확실성 속 롱포지션을 들고 있기 힘들어 비드가 취약할 수 있는 'FX스와프'가 급락을 하고 있는 가운데,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채금리' 영향이 제한적이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아닌, 편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일본 투자자'들에게 준비시간을 부여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의 3월 취업자 수는 '제조업'이 부진하니 '건설업'도 고용한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보수당의 선거 전략을 '상납이'가 소위 4050 세대 포위론이라 불렀던 2030 + 6070 에서 '청년' 실업률은 '7.5%'로 코로나 19 이후 최고치로 집계됐습니다. '지갑 닫은' '한국 증시'는 코스닥 -2.29%, 코스피 -1.74% 폭락 마감하면서 '실전', '공매도' '잭팟'이 터졌습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역대 3번째 '재정적자' 기록한 '나라 꼴' 잘 돌아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테슬람'(Teslam, 목표 주가 '120 달러')에 '경고'했던 '미친 변동성'을 보인 뉴욕증시(나스닥 '4.2%' ↑, '2.22%' ↓에서도 '9일'부터 중국에 104% '관세 부과'가 '확인'되면서 '실전', '공매도', '잭팟'이 터졌고 인버스·'선물' 옵션과 '채권' 'ETF'에서도 '대박'(TMV 14.16%, TTT 12.38%, TBF 6.44%, TYO 4.60%, TBT 4.38%, PST 3.77%, SJB 2.22% 등 1bp = 0.01%당 60bp배)이 났습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의회가 저지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상원(53-47)과 '하원'(220-213)에서 공화당이 근소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척 슈머'와 '카말라 해리스'의 민주당 주류 계파는 '트럼프' 연방정부 셧다운을 앞두고 받은 것 없이 예산안을 통과시키고 "관세를 걷어서 감세를 해주겠다"는 '트럼프'의 표가되는 '트럼프'표 감세안을 통과시킨 바가 있습니다.

 

 

 

 

 

 

미친 부동산 급진 극우 '트럼프'가 지면 100% 레임덕 중간선거에 '환장'을 해서 '탄핵' 각까지 '나온' 가운데, 노망(老妄) 난 늙은 꼰대 '척 슈머'와 뭘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모르니까 대선 말아 먹고도 "여성! 낙태! 페~애미~니즘, 생식의 자유~..~"로 민주당을 '유리천장'에 가두면서 남·녀·주류·비주류까지 사정 없이 갈기갈기 찢어 놔서 분열시키고 있는 미친 리무진 급진 좌파 '카말라 해리스'만 없으면 대선 패배 후 '트럼프-머스크'에 속수무책으로 분열됐던 민주당이 反'트럼프-머스크'로 '결집'을 하면서 중도·무당층 지지율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관세'를 정치적 전략으로 쓰며 '금리'와 '환율'에 '재앙' 같은 '주댕이'를 가만 두지를 않은 '트럼프'와 '주댕이'를 가만 두질 않는 '미국'판 김건희, '테슬라'(목표 주가 '120 달러') DOGE 수장 親'중국' '빨갱이' '병신 광대' '일론 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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