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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추가 금리인상 논의 배제되지 않을 것

T.B 2023. 11. 18. 08:05

 

호의를 '호구'로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수차례 '우려'에도 "야, 미국 경제가 '망할 것'이라 금리 인하를 할 테고, 트럼프가 뜨니까 걱정을 하지 말라"면서 결론은 "한국 경제는 '망할 것'이라 부동산 팔아서 비싼 내 주식에 빚투를 하라"다가 '망했죠'.

 

 

본인이 투자를 잘 못해서 주변 사람들까지 투자 실패를 속출을 시켰으면 사과가 먼저지 이 핑계 저 핑계 남 탓으로 모면을 하려다 보니 앞뒤가 맞지가 않는 '인지 부조화'를 겪게 되는 겁니다. 저러면 '저렴'해지죠. 배운 게 '도둑질'인 게 '선한 척'을 하느라 분을 참지 '못 합니다'.

 

 

'지긋지긋'한 팬덤 세대인 '40대'에서 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중도' 성향의 MZ 세대들이나 '보수' 정서와 거리가 멀죠. 모바일 태동기 시절의 '갈라파고스'를 만들어 논 '강성 팬덤'에만 의존하다가 '망한 줄'도 모르고 삽니다.

 

 

시대의 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개인이나 조직은 경쟁에서 뒤처지고, 도태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개인이라면 직장에서 해고가 되거나 사업에서 실패를 해 경제적, 사회적, 심리적 고통으로 이어질 수 있을 건데요.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기존의 방식에만 머무르게 되면 경쟁력이 약화될 테니 양극화와 불평등을 겪게 되는 원인들 중 하나로 꼽힙니다. 그래서 '열린 마음'으로 '다양성' 확보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을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어야 하고 시대에 뒤처지는 개인을 위한 교육, 재취업, 창업 등의 다양한 지원이 정부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낮아졌다는 '뉴스'만으로는 연방준비제도(Fed)가 물가 상승에 맞서 승리했다는 확신을 주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면서 '가짜뉴스'들에 경고를 했죠.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연준이 "추가 긴축이 테이블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계속 경로를 유지해야 한다"며 "높은 인플레이션을 극복했다고 선언하기는 '너무 이르다'"면서 "추가 '금리인상' 논의를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통화정책과 관련해 "모든 '불확실성'을 고려하면서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라고 '했는데'요. "불확실성이 '높고', 목표에 대한 위험이 더욱 균형을 보일 때 '점진주의'를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를 했습니다.

 

 

IMF는 한국이 '상당 기간' 통화 정책을 긴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물가는 '상향 조정'이됐고 반도체 수출과 관광산업 회복 등에 따라 점진적 반등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치는 경제'고 경제는 민생이죠. '리더십 부재'는 정당과 정치에 다양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리더는 정당의 목표와 방향을 '설정'을 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리더십'이 부재할 경우, 정당은 '혼란'에 빠지고 목표와 방향을 '상실'을 할 수가 있습니다.

 

 

리더십 부재는 정당 내부 갈등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정당 내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주장만 내세우며 갈등을 빚을 수 있게 '되죠'. 이는 '정당'의 '결속력'을 '약화시키고', '정당'의 '발전'을 '저해'를 할 수 있으며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국민들은 불신감을 느끼고, 지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리더십이 부재할 경우, 정치는 혼란에 빠지고 국민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미국과 전쟁을 치른 이라크는 '망하는' 바람에 리더십 부재로 인한 정치적 혼란과 내전을 겪었습니다. 주요 정당들은 권력 투쟁에만 몰입이 되어 국가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지 못했는데요. 결과적으로 이라크 국민들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리더십 부재가 정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사례가 있습니다. 당내 갈등으로 인한 리더십 부재에 빠진 더불어민주당이죠. '이포윤찍' 보복으로 개딸들이 '민포힘찍'을 하겠다고 벼르는 중인데요. 물론, 국민의힘도 '준포민찍'을 하겠다고 '벼르는' 중이긴 합니다.

 

 

그 결과, 6.1 지선에서 대패를 당했죠. 리더십은 정치적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정치적 리더십 부재를 극복을 하기 위해서는, 리더십을 발휘를 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정치 내부의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할 건데요.

 

나아가 국민 참여 확대로 국민이 정치에 참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를 한다면, 국민이 정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치에 대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폐지' 운동 중입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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