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장성철 "김기현 당대표와 친윤 중진 경질 될 것"

T.B 2023. 11. 16. 18:08

 

'X 파일'을 퍼트리고 '김건희' 여사 욕을 해댄 '장성철'이가 '윤석열' 대통령께서 귀국을 하면 "김기현 당대표와 친윤 중진들이 경질이 되고 (연령순)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나 비대위가 출범을 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상납이는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한동훈 장관 등판용 '카펫'을 깔아주고 있다"라고도 했죠. 이어 "원희룡 장관은 긁은 '복권'인데, 한동훈 장관은 긁지 않은 '복권'이다"라고 했는데요.

 

'천찍자지' 4인방 '이기인'은 "용산 대통령실 내지는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상납이한테 당 비대위원장이나 선대위원장을 맡아 달라는 제안이 들어왔다"라고 했습니다.

 

 

쟤들 '왜 저러냐', '별 그지' 같은 게 하던 데로 선거 '깽판'을 치려다가 실패를 하고 '묻으면' 망하는 거 '소문'이 나서 좌파와 연대를 해 창당을 하려던 것도 물 건너 갔죠. '대구 출마'도 사지라 정계 퇴출이 눈 앞이니 '회까닥' 한 겁니다.

 

 

원희룡 장관과 한동훈 장관 둘 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층에서 반감이 없습니다. 그런데 원희룡 장관은 상납이 '싫어하죠'. 물론, 쟤랑 사이 좋은 게 '장성철', '장경태', '김남국', '송영길' 씨 정도 밖에 없는데요.

 

 

한동훈 장관이 '정계 입문'을 한다면 첫째, 얹혀서 공천권을 갖거나 둘째, 윤석열 대통령께 '했던 짓' 처럼 물어 뜯고 지가 비대위원장이나 선대위원장을 맡겠다는 센터병이 돋은 겁니다. 네, 저거 잘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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