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박지모 못지않은 이지모 선동 천국

T.B 2023. 11. 15. 07:49

 

'CPI 물가' 겨우 안정세를 회복했죠. 추경호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면서 일부 기업들 사이 제품 가격을 그대로 두고 용량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에 대해 "정직한 경영이 아니다"라며 제재를 시사했습니다.

 

 

'23년째' 그대로인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가 '풍전등화'에 놓인 국내 증시 디스카운트 '원인'들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경제 발목'만 잡고 있는 "'민주당 반대'로 추진이 어려울 것 같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국장 최고의 '광기'가 묻은 섹터인 2차전지 '홍위병'들이 국내 증시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조금만 다른 목소리를 내면 박지모(박순혁을 지키는 모임) 회원들이 총출동을 하는 중인데요.

 

증권사 앞에서 항의 집회, 애널리스트와 기자 욕설·험담을 하는 전화·문자폭탄, 온갖 뉴스에 댓글 달기, 개인 정보를 퍼트려서 집단 린치, 금감원에 민원 넣기 등 '패악질'을 부리는 중입니다.

 

 

금리가 눌리면 원자재 가격이 꿈틀 될 겁니다. 그러면 다시 물가가 오를 건데요. 연준(Fed)이 금리 인하 필요성을 '못 느끼는' 이유죠. 공매도가 아니라 박지모에 '기생하는' 주가조작, 시세조정, 선전선동 세력들부터 소탕을 했어야 국내 증시가 정상화 됐을 것 같습니다.

 

 

'이재명' 씨 위증교사 사건 재판이 대장동·위례·성남FC사건과 별도로 이뤄지기로 결론이 나면서 이 사건의 뿌리가 됐던 '2018년'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정당'했던 건지, 사법부 '공정성'에 '의문'이 나옵니다.

 

 

한 비명계 중진은 '선동 천국'을 만들어 논 "민주당이 무기력증에 빠져 있고 '이지모'(이재명을 지키는 모임)에만 몰두한다"라고 하는데요. 개딸들과 단절을 촉구하며 이원욱, 김종민, 조응천, 윤영찬 의원 등은 '원칙과 상식'이라는 이름의 정치결사체를 12월 출범을 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응급실 표류'와 '의료 붕괴'가 사회적 논란이죠. 엄빠들 뿐만 아니라 의과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 사이 '의대정원'이 최대 관심사이기도 한데요. '의료계'에서는 "의대 학생 정원은 답이 안 된다"며 필수의료를 해도 "의사가 '먹고 살 수' 있어야 한다 "면서 '경기의사회'가 매주 수요일 오후 휴진 집회 예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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