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비명계 원칙과 상식 찾아 국민의힘 입당 시사

T.B 2023. 11. 16. 09:02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가 3.9 대선 당시 '종종' 대전을 찾았죠. '이재명' 씨는 정부와 '국민의힘'이 '추진' 중인 '메가 시티' 공약에 "'황당무계' 한 '포퓰리즘'이다"라고 했습니다.

 

 

"'유흥업소'를 다녀 돈을 못 모았을 것 같다"는 민주당 전 대표 '절도범' 송영길 씨의 '충격'적인 막말과 쌍욕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김용민'이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금수만도 '못하다'"라고 했습니다.

 

 

두 살 아래 비례대표 '유정주' 의원은 "정치를 후지게 만든 ''"라며 "너 하자"라고 했는데요. 유정주 의원에 따르면, "우리 '혐오 어휘'로 부르지 말기로 '약속'을 해요"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씨는 대장동 사건의 100분의 1인 "위증교사 재판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중이죠. 재판부는 "사실관계가 '단순'하고 증거도 뚜렷하며 관련자도 많지 않은 사건이다"면서 "수사기록이 '6권 밖에' 되질 않아 한 달이면 검토가 된다"라고 했는데요.

 

조국 씨의 총선 출마에 친명계는 "'재판에나' 충실해라"라고 '했습니다'. 내년 총선을 5개월 앞두고도 민주당이 '엉터리' 선거제도를 고치는데 미적거리는 중입니다. 민주당 의원 30명은 "'위성정당' 방지법을 당론으로 추진해야 한다"라고 촉구를 했습니다.

 

하지만 "'싹 다 탄핵'을 하겠다"며 검사 좌표를 찍고 '조리돌림'을 하며 아예 이유도 없이 "검찰총장까지 '탄핵'을 해버리겠다"는 민주당 지도부는 "'탄핵'소추·해임건의안 자동폐기 방지법을 추진하겠다"라고 했습니다.

 

 

비명계 이상민 의원이 탈당을 하면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을 열어 두겠다"라고 했습니다. '지역구' 대전에서도 친명계 대 비명계 '구도'인데요.

 

'개딸' 경선은 못 이길 거고, 무소속으로 출마를 해 3자 구도가 되면 무조건 '낙마'일 겁니다. 그래서 "민주당에 '절망'을 느끼고 국민의힘 입당을 희망한다"라고 한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야, 상납이 시즌2 아니냐"면서 "차라리 후보를 내서 지역구를 가져오는 게 낫지 않냐"는 반응이 우세한데요. 하지만 이상민 의원이 '상납이 같은' xx랑 비교될 정도로 '원칙과 상식'이 없는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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