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특집] 20세 여성 알바 강간 변호한 인간 이재명

그냥 해버리는 이재명 씨의 거짓말은 무섭습니다. 이 씨는 충남 천안에선 '시민사회운동가', 전남 광주에선 '노동인권변호사'라는 둥 계속 거짓말을 치며 돌아다니는 중입니다. 새해에는 '술 먹고' 거짓말 하지 말자는 바람에 '인간 이재명' 편입니다.

 

 

 

성질 못 다스리기로 '유명'한 이재명 씨하면 떠오르는 트레이드 마크 '형xx지 욕설'은 빙산의 일각으로, 지난 대선 때 공개된 34개 파일 160분 분량의 욕설들을 듣다 보면 귀가 썩고 토가 나와 안 듣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워 다 듣지도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재명 씨는 "힘센 소수, 기득권 세력과 부딪혀왔다"는 중인데 그게 아니라, 배우 김부선 씨와 "꼬x에 점이 있냐, 없냐"로 싸웠는데요. 그 과정에서 '성모럴' 논평을 낸 여군 학사장교 출신 야당 부대변인에게 전화를 걸어 '입으로 실신'을 시켜 구급차에 실려 보냈습니다.

 

 

이 씨는 부부가 욕설로 유명한데 "눈ㄲ을 파버려"는 축에도 못끼는 (민주당 전해철 의원 왈) 혜경궁 김혜경 씨의 '패륜'적 막말이 있습니다. '이재명' 씨가 "혜경궁을 밝히려면 문준용 특혜채용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당시 야권(국민의힘)에 흘린 것으로 알려졌고, '불기소'를 받아냈습니다.

 

 

 

'입이 문제'인 이재명 씨는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치는 바람에 1,2,3, 파기 환송심까지 '변호사비를 대납'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이 씨에 무죄를 준 게 '권순일' 전 대법관과 '김명수' 대법관입니다.

 

 

이 씨는 성남시장 시절 자신을 비판한 시민운동가이자 시인 김사랑 씨를 형사 3회, 민사 2회 끝에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켰고 삶을 '송두리째 파괴' 시켜버렸는데요. 이 씨는 김사랑 씨 외에도 '팩트체크'된 것만 25명에서 '66명 이상' 시민들을 강제입원 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년 크리스마스 이브 날은 故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 발인 날이었습니다. 故김문기 씨를 "모른다"면서 거짓말을 치고 다닌 이재명 씨가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며 80대 노모는 오열을 했고 장남은 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이재명 씨는 故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이 씨 변호사비 대납을 폭로하고 대동맥 파열로 숨진 채 발견된 故이병철, 부인 김혜경 씨 법인카드깡 배소현 씨와 '불륜관계'로 알려진 故김현욱 등 자신을 둘러싼 그 '숱한 죽음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요.

 

 

하지만 "헤어지자"니까 회칼과 포장 테이프 5개를 들고 쫓아가서, 엄마와 딸이 방 안으로 도망가 문을 잠그자 부수고 들어가 엄마 우측 겨드랑이 18방, 딸 가슴 19방 도륙을 내 '찔러 죽인' 조카는 '변호사라서' 변호를 해 '우려'와 '분노'를 유발했습니다.

 

1980년대 '2층 양옥집'에 살았던 (의혹) '소년범'은 남들 데모할 때 '전두환 장학금'을 받고 중앙대를 나와 변호사가 됐는데, ① 가난 ② 시민사회 ③ ('경기동부연합' 외 족보에도 없는) 노동 ④ 인권 등 이것 저것 갖다 붙여 주장 중인데요.

 

하지만 형사사건 46건을 '전수분석'한 결과 조카 살인 외에도 조폭 집단폭행, 음주운전, 성남 수정구의 한 백화점 식당에서 이제 막 성인이 된 20세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강간'한 식당 지배인 가해자 등의 변론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이 씨가 '올림픽 정신'으로 참가했던 지난 대선 때 송영길 전 의원이 시작한 '#이재명공부'는 전형적인 586 '운동권'들의 우상화를 통한 옹립이었고, 졌지만 잘 싸운 이후에도 이 씨 지지층들 사이 계속돼 왔던 것 같은데요.

 

일례로, '인간 이재명'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면, 뭘 '읽지를 않는' 이 씨 지지층들이 "너무 가슴 아프다", "꼭 봐야 한다"면서 대거 주문을 했던 "굿바이, 이재명"에서 확인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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