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 3월 9일은 시대의 종말에 도장을 찍는 날

 

'워싱턴 포스트'에 윤석열 후보의 '페미니즘'에 관한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윤 후보는 20세기 가장 위대한 페미니스트 '지젤 알리미'를 인용해 페미니즘의 해석에는 많은 다른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윤 후보 생각은)"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한 형태로써 성차별과 불평등한 현실을 '바로잡는 것'이라 인식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들은 '특수절도' 보좌관은 술먹고 '경찰관을 폭행'한 '노웅래' 의원 페이스북에는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유산의 아픔을 '조롱한 글'이 올라왔는데요. 노 의원은 "'아니다', 해킹당한 것이다, '고발하겠다'" 했는데 비판이 끊이지를 않자 해명문을 삭제하고 유권자들을 고발했습니다.

 

노웅래 의원도 본인이 인증할 수 있는 '페이스북 로그인 기록'에 해킹에 쓰인 단말기 기록(글을 올렸을 시점)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최배근 교수, 손혜원 전 의원이 여성의 사회적 척도를 '외모'로 비하한데 이어 '한준호' 의원이 사회적 역할을 '출산'으로 폄하해 논란이 됐는데도 "에라, 모르겠고" '열린공갈TV', '김욕민' 등 1도 바뀌지 않았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일번남 대표주자 이동호냐? pic.twitter.com/jA9VUenm3P

— ⚜AGMS⚜ (@kimkyochon) March 5, 2022

 

'스윗한' 40대 진보저씨 모쏠들을 위한 손혜원 전 의원의 "내 눈을 바라봐" 명상 영상이 화제인데요. "어질어질하다" 남혐과 여혐이 골고루 섞여 남, 녀를 세트로 비하했다는 비판에 결국 영상을 삭제했습니다.

 

 

충북에서는 '민주당 지방의원'이 투표참관인으로 참여해 투표함을 나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확진 유권자가 100만명인데, 생활 반경이 넓고 활동적인 젊은층들이 많은 확진자 투표 시간이 '90분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망신을 당해도 바뀌지를 않는 '태생이 무능'한 노정희 위원장의 임기가 2026년까지라는데, '사과가 아니라 사퇴'하고 검찰 수사나 받아야겠습니다.

 

서울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와 함께 해준 한국에 감사합니다! 🇺🇦❤️🇰🇷 pic.twitter.com/3XvwNG6crE

— Dmytro Ponomarenko (@DP_UA1972) March 8, 2022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이 아파서 잠을 못 자겠다....

징병으로 국경을 넘을 수 없는 부모, 혼자 울면서 고향땅 우크라이나를 벗어나 터벅터벅 낯선 땅 폴란드로 향하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진짜........ 하...... pic.twitter.com/ab2ks1gEAr

— 무냐무냐(MnaMna) (@kkhrock) March 7, 2022

 

내일은 '질척대지 말라니까' '한푼 줍쇼' 구걸하는 이 지긋한 '세계적인' '매드맨' '파뤼피플' '철 지난 운동권' '시대의 종말'에 도장을 찍는 '3월 9일'입니다.

 

BBK를 외치면서 세월호에 분노했던 보수정권이 마냥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난 5년은 훨씬 무능했고, "잘못을 안 했다는 게 아니라, 잘못이 아니다"며 사회적 기준을 바꾸지도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올스타'가 총출동하는 피날레 유세는 '유세현장' 또는 '윤석열TV', '오른소리' 등에서 함께 할 수 있습니다.

 

 

▲ "3월 9일은 한 번도 '경험 못한' '불꽃 페미' ① '인성참사' ② '경제참사' ③ '국방·안보참사' ④ '외교참사' '팔이피플' '극좌 적폐' '세계적인' '악귀 퇴치'의 날!"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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