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 운동권의 자식 사랑 시카고 파뤼피플

"'586 운동권'들을 보면 70년대 버스에서 '불행한 가족사'로 껌 돌리던 '앵벌이들'이 떠오른다"고 하는데요. "내 딸은 부유하게, 대통령은 퇴임 후 '소박하게 살아라'"며 '일침을 한'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화제입니다.

 

"와 '임종석과 그 딸' 얘기 '충격이네'" 조국 사태가 절정을 향해 치닫던 지난해 9월 말 '가세연'에서 '폭로됐던' 내용으로 "'종석아'. 혹시 집에 돈 찍는 기계가 있니?" 호화 생활에 명품 둘둘 말은 거야 그렇다고 치고, '재산이 6억'인데 무슨 수로 연 1억+인 학비와 생활비를 감당했을지 '의문입니다'.

 

스물 한두살 같은나이겠구만 임수경은 북한보내고 딸은 시카고 보내고~! 운동권의 민낯 pic.twitter.com/rhVCvAPr6f

— 나다!짜근 아깨비!💐🌸🏵🌹🌺🌻☘️🌿🍁 (@dyjs0815123) March 6, 2022

 

응 니 철학 pic.twitter.com/kU6ZGZJHQb

— Billy Bat (@wjdabrlrr) March 6, 2022

 

"군사정권에 저항하느라 사법시험 안 봤다면서 '5공 혜택'은 다 받은 '석사장교'" "주체사상을 철저히 공부하라!던 '이석기 아들'이 미국 유학갔다는 소리가 제1 코미디다" "'윤미향 딸'도 미국 음대 유학" "'이인영 아들'은 '스위스 유학'에 군면제" "'우리는 화천대유' 자식들은 해외유학" 등 "니들은 '투쟁하라!'며 X들은 할 거 다 하며 살아온 '위선이 역겹다'"는 '반응입니다'.

 

 

▲ "3월 9일은 한 번도 '경험 못한' '불꽃 페미' ① '인성참사' ② '경제참사' ③ '국방·안보참사' ④ '외교참사' '팔이피플' '극좌 적폐' '세계적인' '악귀 퇴치'의 날!"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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