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아무리 허물이 많아도 덮어주는 시대는 끝내야

T.B 2022. 3. 6. 22:13

이재명 후보가 '비공개'라며 기자까지 대동해 '새벽 4시'에 가서 어르신들 주무시는데 깨워서 이불 정리하게 만든 와중에, "'그마저도' '10분 만에'에 떠났다."고 하는데요.

 

 

그러고서 경기도 하남 유세에서는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다녀오느라' 힘이 빠졌다. 이해해달라"고 하소연을 했습니다. 산불 지역 국민의힘 선거 사무원들은 '선거운동 대신' 이재민들을 위한 자원 봉사 중입니다.

 

 

"'재명아...' '산불로 난리'가 난 시점이다." 이재명 후보가 '한 줌, X파리'라며 얼마 되지도 않는다는 '문파 후려치기'에 총력 중입니다. '깨시연, 스페이스 민주주의(문꿀오소리)에 이어 젠틀재인'까지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을 하자 민주당은 "'아니다', 그들은 대표성이 없다,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일침했는데요.

 

"전과 4범" "지긋지긋" "또 터졌다'ㅋㅋ'" '나문지' 또는 급조된 건지 존재 하지도 않았던 '문사사'는 그렇다치고 깨시연, 문꿀오소리는 이낙연 위원장을 지지했던 유~명한 문파분들이고, 젠틀재인은 카페 운영자가 후보 시절부터 유세현장을 따라다녀 文대통령이 직접 인증을 했던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와. 무능력에 '게으름까지 겸비'하셨어. '저 뻔뻔함'에 소름끼침" 서열 파괴, 최초의 여성 선관위원장 등의 수식어가 붙여졌지만, 가장 중요한 '실력'에는 물음표가 달렸던 노정희 위원장은 "재명이한테 화천대유 노잣돈 두둑히 받았나 보네 '안녕히 가려고'" '우크라2나', '대장동 법카'에 이어 '후진국형 선관위'가 또 2억 만리 'reddit에' 올라왔습니다.

 

 

 

"'쓰레기 봉투'가 투표함이라니!" 왜 文대통령도 수차례 당부하고 '靑도 곤혹'스러울까요? "선거관리만 부실한 줄 알았더니 해명과 사과도 부실하기 짝이 없다. 한 마디로 '총체적 부실집단'이다."는 평으로 "대국민 사과하고 '즉각 사퇴' 후 검찰 조사 받아야"겠습니다.

 

 

TBS-털보, 김욕민, '열린공갈TV'와 함께 감옥에 갈 것이 유력시 되는 중인 '이동형 작가'가 논란인데요. 더레프트 님의 개인정보를 유포하고, 협박, 모욕하는 분들은 '장인의 정신'으로 빠짐 없이 '법적 책임'(개인정보보호법 39조의 10)을 물을 예정입니다.

 

 

"진보 좌파 진영을 정의로운 절대선으로 보고, 보수 우파를 불의한 절대악으로 본 내 잘못이 가장 크다. 무슨 '이단 종교 집단'같은 민주당을 보며 어느 쪽이든 민주주의를 훔칠 수 있고 부패하고 타락한 독재 권력이 될 수 있음을 인정하기로 했다. 지금은 상식적 보수로 극좌의 발호를 막아야 하는 때"라고 하는데요.

 

 

구멍 하나 때문에 '모두의 종말'을 맞게 된 러시아의 사례만 봐도 "아무리 허물이 많아도 덮어주는 시대는 윤석열 후보와 함께 '이제 끝내야'"겠습니다.

 

▲ "3월 9일은 한 번도 '경험 못한' '불꽃 페미' ① '인성참사' ② '경제참사' ③ '국방·안보참사' ④ '외교참사' '팔이피플' '극좌 적폐' '세계적인' '악귀 퇴치'의 날!"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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