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루비콘 강 문재인 저격

이재명 후보가 '뉴스타파'인지 '뉴스가짜'인지 5지점에서 '짜집기 된' '허위 녹취록'을 근거로 직접 밭갈이를 지시했습니다. '명색에 대선 후보'가 직접 밭갈이를 지시하는 모습은 한 번도 경험 못한 것으로, 헌정사 최악의 후보로 역사 교과서에 기록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선거는 이겨야 하고, 정당 시스템의 목적이 맞는데,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거늘, 오늘로써 '루비콘 강'을 건넌 셈입니다.

 

이 야밤에 신났어 아주그냥, 알티 터지고 pic.twitter.com/Oy5oQ8xioA

— 시니오 (@siniooooo) March 6, 2022

 

"'어지간히' '쫄리나 보네'" "추하다"

 

2021.08.31 화천대유 '최초 보도'

2021.08.31 김만배 머니투데이 사표

2021.09.10 화천대유 중앙지 '최초 보도'

2021.09.14 '대장동은 공익사업'이라 주장(이제와서 범죄다?)

'2021.09.15' 뉴스타파에 보도된 녹취 대화

 

2022.01.10 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 "이재명 방침 따른 것"

 

'정치공작'을 하려거든 '제대로나 하던가' '항상 어설프게' "2021년 9월 10일 최초 보도가 나갔는데 9월 15일에 '김만배' 씨와 '신학림' 씨(전 '미디어오늘' 대표, 전 언론노조위원장, '뉴스타파 전문위원', 민주당 비례 컷오프)의 녹취가 의도 없이 이뤄진 '그냥 대화다?'"는 것인데요.

 

그러고서 "'로비 총괄' 김만배 씨가 '만병통치약'('wuderwaffe')이 된 부산저축은행에서 1,300억원의 부실 대출을 받았는데, 윤석열 후보가 봐주기 수사를 해서 감옥에 가질 않았다. 그 대가로 윤 후보 부친 집을 팔아줬다."는 것입니다.

 

첫째, 대장동 사건은 자금을 부산에서 가져왔든 시베리아에서 가져왔든, 남욱, 김만배 업자에게 개발이익을 몰아준 대장동 비리의 '몸통에 대해서'는 달라질 게 없습니다.

 

둘째, 윤석열 후보는 김만배 씨를 수사한 적이 없습니다.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범죄가 '한 둘이 아니었는데', 저축은행이 고객 예금으로 사업하는 게 금지된 법을 어기고 SPC(특수목적법인) 설립한 것을 수사했고, 관련 책임자들 전원 사법처리됐습니다. 김만배 씨는 일반 부실대출 범죄에 엮였는데 이건 윤석열 후보 배당이 아니기 때문에, 애초에 수사를 한 적도 없다는 얘기가 됩니다.

 

녹취록에 커피 타줬다는 내용이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대? pic.twitter.com/gyCzXc6e1Y

— 앙스트블뤼테 (@yuntoliappa) March 6, 2022

 

셋째, "브로커 조우형 씨에게 커피를 타줬다"는게 근거라는데, ① 조 씨는 윤석열 후보를 '만난 적도 없고' ② 커피 타 준 게 부실 수사입니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부모님이 모두 대졸 이상 학력....

아빠는 연대 교수
엄마는 이대 교수 pic.twitter.com/x1xdjsYadm

— 🌿뮨파오소리☘ (@HZSPTifiRegHQ5g) March 15, 2022

 

넷째, 열린공갈TV에서 소설 썼던 세계최초 'K-뇌물 네고'는 작년 9월 말 윤석열 후보가 '계약서, 통장 내역'까지 공개하면서 해명됐던 것으로 ① 1가구 1주택자 90세 어르신께서 ②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45년 장기보유 후 25~26억원 짜리를 21억원에 급매했더니, ③ 그마저도 김만배 씨 누나가 19억원으로 흥정해(현재 38억원) '다운계약서'를 쓴다? 김 씨 누나는 주택을 40채씩 사고 다니는 전문 투기꾼입니다.

 

김만배 씨, "화천투데이" 소리 듣는 건 아시죠? 후배들 부끄럽게 뭐하는 짓입니까? '각오는 했을테니' 뉴스타파도 '가나요?' '독립언론'이 어쩌고 팩트가 저쩌고 떠들어댔던 그 뉴스타파 최승호 PD는 전 MBC 사장이었다죠? 현 MBC '박성제' 사장은 뉴스타파 전 MC고? 전통의 '경향신문'은 어쩌다 '이지경이' 된 것이죠?

 

이것들 일사분란하게 지령내리고 퍼뜨리네.

내가 보기엔 한동훈만 더 빡치게 만들었어. 4월 어느 맑은날 한동훈이 하나씩 부르겠다 너네들.

조작의 댓가는 치뤄야지. pic.twitter.com/wRQ8WUnEhp

— 카르탤 v2.3 (@_ljmkskw__) March 6, 2022

 

리재명 령도자 동지의 지령이 떨어지자 ① "한푼 줍쇼" 구걸이 시작됐고 ② 가입한 지 하루 된 ID를 검색해보니 '중국, 웨이보'가 나오는가 하면 ③ '에타' ④ 새벽 3시 무렵 '엠팍'에서 야당 대선 후보 욕하는 글에 순식간에 추천 140개가 넘게 박히는 등의 'ID 해킹' 의혹 ⑤ '유튜브' ⑥ 포탈에서는 감옥 갈 것 각오하고 킹크랩 아니고서야 설명이 안 되는 중인데요. ← 이걸 5년 넘게 싸워온 문파분들께서 '왜 치를 떠는지' 알 것 같습니다.

 

"됐으니까" 3월 9일에 [V]번이나 찍어서 "몽땅, 삮다" 감옥에 보내야겠습니다.

 

▲ "3월 9일은 한 번도 '경험 못한' '불꽃 페미' ① '인성참사' ② '경제참사' ③ '국방·안보참사' ④ '외교참사' '팔이피플' '극좌 적폐' '세계적인' '악귀 퇴치'의 날!"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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