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혜 경" 언급 된 김혜경 녹취록

사람을 '주말까지' '(사)노비'로 부리면서 관용차(제네시스 G80)를 타고 세금을 횡령해도 밥 값과 '살림까지' 횡령 한 김혜경 씨는 '트위터로 지정' 통보해 논란이 된 공익제보자와 배소현 씨 간 녹취에서 ① "왜 초밥 10인분을 '시켰는지' 몰랐다" ② "사모님"에게 직접 지시하고 보고를 받은 녹취가 나와도 민주당은 "아니다, 직접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재명 후보의 '백종선 녹취록'에 이어 '김혜경 녹취록'도 공개됐습니다. "다들 지 말만 한다."는 녹취록에서는 "① "김 혜 경" 석자가 언급됐고 ② 우원식, 정성호 의원 등 ("여의도가 6명" 발언)민주당 의원들과의 연락을 배소현 씨에게 지시했으며 ③ 전화를 받은 정성호 의원 부인 휴대폰에 배소현 씨의 번호가 김혜경 씨의 번호로 입력됐다."는 점에서 불법 의전, 도정·당정 개입 의혹의 증거가 된 셈입니다.

 

 

민주당 측에서 '원희룡' 정책본부장이 "제주지사 시절 ① 제주도 땅을 중국자본에 팔았고, ② 의료민영화를 추진했다."며 허위사실을 유포 중입니다.

 

1. 팩트체크를 안하는 민주당은 '의료민영화, 영리병원사업'이 보수 진영에서 추진한 것이라 주장하는데, ① 유시민 작가가 설계한 '유시민의료법'은 '참여정부'의 '역점 사업'이었고, 제주도 내 영리병원을 강행한 건 ② '이해찬 전 대표'였습니다.

 

이를 막고자 내국인 진료 금지(외국인 한정) 조건으로 제한했고, '중국 녹지그룹'이 이를 거부하자, 기한 내 미개설 사유로 취소해서 '법원 소송까지' 가면서 '무산시킨게' 원희룡 본부장입니다.

 

 

2. 제주 땅을 '중국에 팔고' 투자유치를 했던 건 "민주당 우근민 전 지사와 (당시 도의회 의장이었던)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이었습니다. 중국투자프로젝트들을 '차단하고 정리'건 원희룡 본부장이었습니다.

 

▲ "3월 9일은 한 번도 '경험 못한' '불꽃 페미' ① '인성참사' ② '경제참사' ③ '국방·안보참사' ④ '외교참사' '팔이피플' '극좌 적폐' '세계적인' '악귀 퇴치'의 날!"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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