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투표가 애국입니다

T.B 2022. 3. 8. 00:24

선거에서 공방이 없을 수는 없는데 개연성이라도 있던가 팩트에 기반해야지 '매드맨'(狂人)인 척을 하는 '민주당 의원 등'에 대해 국민의힘에서는 선거 뒤에도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 했습니다.

 

한 '인터넷매체'의 주장에 대해서 박영수 전 특별검사 측은 "조우형 관련 수임 사건은 불법대출 당사자 사건이 아니라 타인의 돈거래에 관여한 참고인 신분 사건"이라며 "사안의 전후 정황을 모르는 일반 국민을 상대로 '근거도 없는 소리' 하지 마라"했습니다.

 

'황희석' 민주당 중앙선대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조국 전 장관의 감찰 무마 의혹을 제기했던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배후에 윤석열 후보가 있다" 주장했고, '김 전 수사관'은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김만배 녹취록' 중 소름끼치는 "으흫ㅎㅎㅎ" 웃은 게 '누구랑' '닮았다'가 화제인데요. "혹시 합석했니?" "'그놈' '웃음소리?'" 등 누가 옆에서 웃었을지 알 수는 없고, 김만배 씨와 대화자 신학림 씨는 해당 인터넷매체의 돈을 받고 '취재 용역을 수주'하는 사람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성남 시장 시절 첫 수행 비서였던 채권추심업자 출신 '백종선' 씨가 대법원에 로비를 한 정황의 '녹취록'이 공개됐습니다.

 

 

'불에 대한 반응'이 일반인들과 다르게 '큰 불만 나면' '희안해지는' '표미새'라는 이재명 후보는 새벽 4시에 울진 화재 대피소에 방문해서 어르신들을 깨워 10분만에 촬영을 하고 왔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아니다" "가짜뉴스다, 7시에 방문했다."고 했는데요. 당연히 거짓말로 박주민 의원실에 따르면 '4시 18분'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망신살'이 뻗쳤는데도 지난 4.15 총선 때 논란을 일으킨 '중국인 개표원들'이 또 등장해 '부정선거'가 우려되는 중입니다.

 

▲ "3월 9일은 한 번도 '경험 못한' '불꽃 페미' ① '인성참사' ② '경제참사' ③ '국방·안보참사' ④ '외교참사' '팔이피플' '극좌 적폐' '세계적인' '악귀 퇴치'의 날!"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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