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50년이 지나도 변치 않은 헌정사 최악의 부정선거 의혹

T.B 2022. 3. 6. 10:52

영화 '킹메이커'를 보면 1번당이 김운'범' 후보를 낙마시키겠다고 공권력을 동원해 온갖 공작정치를 펼칩니다. 대통령은 목포까지 찾아가 지원유세를 하고 막걸리, 파전, 고무신과 Y셔츠를 뿌리면서 개표 때는 정전 사태와 표 바꿔치기가 등장합니다.

 

"정의롭고 힙한 줄 착각하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털보교'도"들만 모르는 50년 전 얘기인데 전국민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300만원 등의 금권선거에 이어 '코로나 확진자 사전투표'에서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가 없는" 헌정사 최악의 부정선거 의혹까지 포착됐습니다.

 

 

"'이재명' 미리 찍어놓은 '이 투표용지'는 도대체 뭐냐고요!" "속 비치는 비닐에 투표지 넣으라니 '직접선거 맞아?'" "투표를 '자전거 창고'에서 하나요?" 투표함도 없고 신분증 검사도 없고 그야 말로 '아수라장'이었는데요.

 

"갑자기 '심장이 쿵쾅'거리네" "'박스떼기'를 한다고?! 美친거 아님?!" "투표함이 없고 '바구니'가 투표함" "'투표 두번' 하고 왔습니다?" "관리를 '이따위'로 해?" "주차장 투표함은 '저 박스?'" "'택배보다 못한' '기표함' ㄷㄷ" SNS, 커뮤니티, 포탈에 한 바탕 태풍이 몰아쳤고 확진자 투표 설계가 잘못된 건 현장 '실무자들도 인정'한 것이었습니다.

 

선관위는 기표된 투표용지에 대해 "'아니다,' 단순 실수였다"고 해명했지만 왜 하필 이재명 후보가 찍힌 실수가 나왔을지 의문입니다. 선관위 직원은 "못믿겠으면 '투표 하지 말고 가라'"는 식으로 말해 일부 어르신들께서는 아예 투표를 하지 않고 돌아가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이재명' 무죄판결과 '허위'공보물 수정 없이 그대로 배포한 '노정희' 위원장과 줄소송에 대비해 '보험까지 든' 선관위가 美친척을 한 것인지, 그냥 늘 봐왔던 1번당의 그때그때 땜질식 무능인지 알 길이 없겠습니다만, 시끄러워 크락션도 잘 안 누르는 성격이라 그런지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고 3월 9일 본투표에 꼬옥 [V]번 찍어 심판해야겠습니다.

 

"'수구화 된' 86체제의 종식, 그것만 해도 정치개혁은 달성될 겁니다" 1번당 정권의 가장 큰 문제점은 ① 능력은 'ㅈㄸ 없는 게' ② "아니다", "유~능하다"며 우기면서 ③ 그래봐야 형량만 늘어날 텐데 끝까지 '센 척'을 한다는 것 같습니다. 일은 저질러 놓고 넘어갈 궁리만 하지 말고 본투표 보강책 내놓고 유권자들이 납득할 만한 해명을 해야겠습니다.

 

 

▲ "3월 9일은 한 번도 '경험 못한' '불꽃 페미' ① '인성참사' ② '경제참사' ③ '국방·안보참사' ④ '외교참사' '팔이피플' '극좌 적폐' '세계적인' '악귀 퇴치'의 날!"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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