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한 민주당 진보저씨

요즘 "민주당 왜 저래?" 의아한 분들 있을텐데, 쉽지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던 '단일화'에 4자구도로 예상했던 판이 '깨지면서' 당혹감이 역력한 표정으로 '러시아 마냥' "표가 되는 전략은 모두 쓴다."는 방침입니다.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일번남 대표주자 이동호냐? pic.twitter.com/jA9VUenm3P

— ⚜AGMS⚜ (@kimkyochon) March 5, 2022

 

유시민... pic.twitter.com/7GAshr9oKq

— 서로삶 (@ValuenIP) March 3, 2022

 

어제 밤 부터 에타, 블라인드 등에서 남녀 갈라치기가 역대급이었습니다. '스윗한' '털보교' 40대 진보저씨가 먹힐 것이라 생각했는지, 대체 어떤 'stone head'가 '알파 메일'(alpha male) '프레임'을 짰을까요?

 

정치를 잘 아는 것도 아니고 갈팡질팡 하던 투표율 낮은 '2번남(2030)'들이 쫄아서 "넵, 알겠습니다."라고 할 것인지 분노에 휩싸여 투표장으로 향했을 것인지 '의문입니다'.

 

"여시가 '저런 곳'이었구나 상상외로 '끔찍'" 'ID: 달리면서더달려'는 68회를 방문하고 접속 때마다 평균 10여 건의 선동글을 올렸고, 밭갈이 글들 600여건을 '대거 삭제'했는데요.

 

'ID: 록산느, andy6025'는 누구일까요? '드러난 것들'만 정의를위하여, 이니즘에빠진이빠, 송이어링스, 띠리리리리릿, 디어문에 이어 "'항상 멍청'해서 '고맙다'"는 '평입니다'.

 

안전2 가장 중요합니다.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https://t.co/6OrPk0Sr18 pic.twitter.com/Jnrd26NLMX

— 더레프트 #나다,짜근당원 (@1theleft) March 5, 2022

 

"'윤미향'이는 울진화재가 호재냐?" "illegal Lee" "떡볶이" "따라쟁이" 후보는 날 밝고 다음날 가던가 또 '국제 망신'을 당한 민족정론지 타임지(TIME) 인터뷰 할 시간에 가던가, "진짜 타인에 대한 '배려는 눈꼽 만큼도' 없네요"

 

'비공개'라며 기자까지 대동해 새벽 4시에 가서 어르신들 주무시는데 깨워서 이불 정리하게 만든 게 '잘했다는 것인지?' '눈쌀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적으신분 누구심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JdcyFxZK7s

— 🌱o앙녀o깨비🌿 (@lhjangry0128) March 5, 2022

 

중산층과 서민들의 친구 민주당이 "재건축 '용적률을 높혀' '임대주택 아닌 최고급' 브랜드 아파트 지을 것이다."고 했는데요.

 

그래도 당대푠데 너무 썰렁해서 브금 깔아줌 pic.twitter.com/W1o39D0qhz

— 시니오 (@siniooooo) March 5, 2022

 

"송대표 '동공지진' 같이 보시죠" "뭘 그렇게 '놀라나~'" "180석 여당대표 기자회견에 '기자 1명?'" "'송영길' 표정ㅋㅋ" "민주당 공식 유튜브인데 '댓글 맛집'되었어요ㅋㅋ" "피부로 '느껴지나?' '망한거?'"

 

 

"맨날 하나마나한 소리만 하니까 기자들도 '관심이 없는' 거지" 누구처럼 '집이라도 한 채' 사주던가, 며칠 전 이재명 후보가 백브리핑 없이 30초간 메모지 읽고 사라진 것 또는 '사표 긴급기자회견'에 대한 반발 심리로 맥인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너 #거북섬 도 나왔더라.
. pic.twitter.com/qMeiFC6kbS

— 알랑가몰라👹 (@assa_kim) March 4, 2022

 

"민주당 정치인하기 '힘들겠다.' 평상복과 지인 2-3명 ㅋㅋ 사진 찍어서 일일 보고서 작성" 이재명 후보 시흥 집중유세가 있었는데요. "대장동 하나만 해먹었을 'X이 아니지'" "이재명의 '거북목' 게이트" "'시흥시' 거북섬 사업 특혜란 특혜는 다줬어 대장동 저리 가라네" 총선까지 걱정이 없겠습니다.

 

 

"벼슬이 별건가, '던지고 나왔는데'" '어제(3월 4일)'은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을 그만 둔지 딱 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1월에 '바닥치고' '저렇게' 치고 올라가 '지붕 뚫는'다는게 참 말이 쉽지" 기절할 뻔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요.

 

"'조철봉' 떨고 있다" "'3.9 이후에는' 트윗에서 이쁜 동물들이나 보며 '힐링' 하고 싶다" "귓속말로 니 와이프 옥바라지 안하고 '싶으면....'" '윤석열'은 아직 더 보여줄 것이 많고 이재명은 아직도 숨겨야 할 것이 많다" 생업, 이념(정치병)과 무관한 분들 중 아직도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한 10가지 힌트는 아래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 "3월 9일은 한 번도 '경험 못한' '불꽃 페미' ① '인성참사' ② '경제참사' ③ '국방·안보참사' ④ '외교참사' '팔이피플' '극좌 적폐' '세계적인' '악귀 퇴치'의 날!"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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