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교주가 되고자 하는 독재자들

T.B 2022. 3. 4. 19:22

"어렸을 적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 하는' '인권변호사' 한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부모님 집에 없으면 언제나 함께 즐겨 찼던"

 

교주("The God")가 되기 위한 '독재자'들의 스토리텔링 과정인데, 마르크스주의와 '종교화' 혼종으로 '교조주의'(敎條主義)라고도 부릅니다. "OO께서 말씀하시길" → "아멘!"을 외치게 만들려면 '#이재명공부'와 같은 이념·세뇌 교육 과정이 필요하고, 신천지에서 포교를 뜻하는 용어 '밭갈이' 등을 위한 조직이 필요한데요.

 

 

"충격이다" 민주당 '핵심 SNS 조직' '디지탈전략팀' 40인이 국민의힘 당사에서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을 해주셨습니다. 적게는 몇 년, 많게는 수십년, 정치의 최전선에서 싸웠던 '최정예'(한 분당 '대의원 40~50명'은 좌우하실 수 있는 조직력을 가진)분들로서 '사사오입 사태'에 대해 "기회는 불평등했고 과정은 불공정했고 그 결과는 불의했다."고 했는데요.

 

 

'美치광이' '러시아'꼴이네. 조직도 와해되고 '내부 반발'에 보급도 안되고" 온갖 비리에 수신제가조차 안되는 전과 4범이 "부끄러움과 치욕 그 자체였다"며 '오염되고 변질'된 1번당의 진영논리에 매몰되어 불의를 보고도 외면하는 비겁함이 아닌 "반공좌파 DJ와 노무현 Liberal로 맞서 싸우겠다."고 했습니다.

 

 

 

"야 진짜 이게 어쩐일이냐'ㅋㅋ'" "대박쓰" "이건 정말 '미쳤네요'" "우와. 진짜였어. 말로만 '전해 듣던' '디전팀'도 등장" 1번당에서는 또 "아니라고" 했는데, 당연히 거짓말로 "내가 거기 출신이다." "대의원으로 탈당계까지 냈는데 반려된 분도 있다는 소식입니다.'ㅋㅋ'" "'윤석열'이 정말 세상 바꾼다" "이번에는 '2번이' 이깁니다." "함께 '매를 들어' 1번당을 구해주세요."

 

 

SNS, 커뮤니티에 역대급 미모라는 '건크러쉬' 김건희 씨 스타일링이 강타했는데요. "건희 씨 '뽀인트' 잘알" "붉은 머플러 날리며 사전투표 샷. 이게 무슨 일이냐 ''" "여리 장가잘갔네...'ㅋㅋ'" "트페미들 워너비 아니냐'ㅋㅋ'" "뭐야... '토리 엄마'... 머리 왜 이렇게 풍성해?"

 

"들린다 '누군가'의 '열폭'" "윤석열 럽스타그램 '둘이 사귀는 거' 아니냐" "'외모 보고' 그냥 2번 찍자! ㅋㅋ '횡령궁' '법카보살' 님! 요즘 안보여요.."

 

 

 

윤석열 후보는 부산 구포시장 연설 중 "안철수 대표와 국민의당 관계자, 지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안철수 대표는 철수한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의힘 윤석열과 함께 '진격'한 것이다."고 했습니다.

 

 

"사람이 '다급하면 본성'이 '나오는 법'인데" 1번당은 왜 비판 좀 했다고 국민들을 '괴롭히는지' "'사전two표' 하고왔다." "전 남편한테 전화한 사람도 있다는데, 까짓것 '전남친'에게 전화했다." "'정정당당'하게 2번 찍었습니다."

 

 

"1번당 'bye bye'다. 다시는 정치판에 얼씬도 마라." "지역과 진영의 벽을 넘어 손에 손잡고 '빅토리'아빠" 등의 반응으로 아직 투표를 하지 않은 분들께서는 투표 의지가 솟구치게 만드는 '독려샷'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 "3월 9일은 한 번도 '경험 못한' '불꽃 페미' ① '인성참사' ② '경제참사' ③ '국방·안보참사' ④ '외교참사' '팔이피플' '극좌 적폐' '세계적인' '악귀 퇴치'의 날!"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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