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완장 찬 비쥬류에 망한 1번당

T.B 2022. 3. 4. 05:17

 

서울대 '부끄러운 2위' 염세주의자가 된 '남자 최민희' '유사 운동'권 '중2병 유사시민' '뇌썩남' 은퇴경기("하일라이트")가 열렸는데요.

 

'참으로 애잔'하였습니다. "진짜 어디까지 갈려는 거야? 그만 좀 해'ㅋㅋ'" "역겹다" "곱게 늙자" '차라리 죽어'버려야지" "노무현 재단에 뭔가 있는 듯 '우리 후니!' '공포'에 '추하게' '막 나가는' 것 '같다.'"는 평입니다.

 

 

 

"'페미니스트'는 '휴머니스트'다. ← 본인만 세상 이치 다 아는 것 같고 자기 듣기 싫은 소리는 안 들으려는 '시민아'. 지적 수준 어쩌고 같잖다" "이제 민주진보진영 사람들은 '뻔뻔하고' '착한 척 조차' 하지 않는다"

 

어디다 내놔도 '창피한 이재명' 후보에 대해 "'희룡스': 이재명 어설프게 알면서 '너무 아는 척' 해 ㅋㅋ" 별 내용도 없이 '사회자'가 '밭갈이 특집' 편성한 건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이름 빼고 '전부 거짓말'" "李개국어"(한국어, 거짓말) "'재명아!' 니 주특기, '발정이' '돼욕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좀 시키 봐!"

 

"1번 성범죄당" 사고를 치고 SNS 절필 선언 하루 만에 "아니다.", "'뇌피셜'이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욕민이 범죄에 대해서는 민주당 내부에서도 "검찰에 '수사 의뢰'를 하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형 굿에서 소 1마리 당 8,000만원이고, 돼지가 1마리 추가될 때마다 500만~1,000만원씩 비용이 오른다."고 하는데요. 민주당 선대위 4050 위원회 종교본부 상임고문이 공동주최 한 '이재명 굿판'이 개최됐습니다.

 

행사는 '천지신명 축원굿, 용신 천왕굿, 불사굿, 신왕굿, 당산굿' 순으로 열렸고 여성 무속인이 그네 위에 작두를 올려놓고 춤을 추는 '그네 작두 굿'으로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의겸아' 근데 요 며칠 너 조용하다" "당비로 '굿 한거야?'" ① 김어준 씨가 '문파 = 신천지' ②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 씨 '덤터기'를 씌운 이유가 '당권싸움', 기독교계 표심 공략'이었을 것 같은데, 태생이 보수에 가까운 기독교 성향 때문에 실패한 것 같습니다.

 

 

 

 

"'보릿고개' 준비나 해라." "'저 사람' 상상해 보라" '추미애, 송영길', '현근택, 최민희', '이순신 젅문가', "'너 때문에' '2번 찍는다'" (자칭)'정치신동' 등 '오렌지 비주류'들이 완장을 차고 1번당을 궤멸시키는 중으로 "이러한 정체성은 무능, 부패, 천박, '정당성 없는' '이재명 후보로 귀결'된다."고 하는데요.

 

"'니들이' 내 맘을 아니" "저런 사람을 품고 여기까지 끌고 온 민주당의 '탐욕과 비굴'이 싫다." "이번 대선은, '양심이 이기는' 선거가 되기를 기대한다." 사전투표 '주의사항'은 '여기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3월 9일은 한 번도 '경험 못한' '불꽃 페미' ① '인성참사' ② '경제참사' ③ '국방·안보참사' ④ '외교참사' '팔이피플' '극좌 적폐' '세계적인' '악귀 퇴치'의 날!"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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