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하지 마라, 걸리면 가야 한다"는게 법입니다. 그런데 잘못을 해놓고도 "아니다."며 아빠는 헌법이 잘못됐다고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외쳤던 게 조국 씨고 딸은 진료를 멈추지 않는 게 조민 씨입니다. 법 앞에서는 만인이 평등해야 한다며 정유라 씨는 순삭하고, 전직 대통령과 '재벌총수'도 가두는 나라에서 "아니다."며 멈추지 않으려는 게 이재명 씨죠.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민주당' '상임고문'으로 '추대된' "패배자" "이재명" 씨는 "아직 젊다"며 재기를 노리는 중으로 칩거에 들어갔습니다. '아마도' 어떻게 하면 '사법 리스크'를 빠져나갈 수 있을까? 고민을 할 것 같은데요.
불로소득이 없는 세상을 꿈꾼다며 '빌라투자'를 한 '의료민영화 창시자'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게이트를 수사하면 정치적으로 '패가망신'을 당할 것이다."고 공개적으로 협박을 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는 대선 패배 전부터 "탄핵"을 언급했습니다. 선거가 끝나면 좀 잠잠해지는 게 보통인데, 되레 ① '조직적인' '가짜뉴스'와 ② '文대통령 책임'등으로 '선동에 주력' 중입니다.
'인기 스타' 이재명 씨의 정치적 자산은 어느 정도일까요? 28.3% '사사오입'의 이재명 씨가 아니라 삼재명, 사재명, 오재명이 나와도 왜 19.5%가 더 나왔는지는 ① 민노총, 시민단체 등 소셜 어빌리티 ② 1번당(국민의힘)은 못 찍겠다는 분들과 ③ 여의도연구원에서 조사를 잘 못한 것인지 "'대선을 볼모'로 잡았었다."는 '준석이'가 "또 거짓말"을 했던 것인지 2번당(민주당)의 역량이었을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안철수 대표'가 단일화를 결심하게 된 이유들 중에 "내부 여조를 돌리니까 지는 걸로 나오더라."고 하는데요. 극비리였던 尹·安 심야회동 때 이재명 씨가 안 대표의 상계동 자택을 기습적으로 '들이닥쳤고', 미연에 돌발변수가 생길 것을 우려한 안 대표는 집에 들어가는 대신에 호텔에서 머물렀고, 호텔 문 앞을 국민의힘에서 '경호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5월부터' '한동훈' '할 일'" 사람이 죽어나간 대장동 더불면 연쇄 간접살인 사건 외에도 이재명 씨는 '사법 리스크'가 산적해있습니다.
이재명 씨는 '아마도' 조국수호 프레임이 베스트일 것 같습니다. 그러고서 180석 안하무인, 무소불위로 "탄핵 협박 → 특검"으로 빠져나갈 궁리를 '하겠지요'. 따라서 '이재명' 게이트 하나로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요. 법대로 시스템대로 180석 의석수를 줄여야겠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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