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승리' 대신에 '정신승리' 중인 민주당

 

밑천 드러난 TBS-생떼탕 김어준 씨가 "큰 선거에 지면 당이 깨지는데, '선거승리' 대신에 '정신승리' 중인 민주당은 큰 '데미지가 없다.'"며 '사법 리스크'가 산재한 '친명 vs 친문' 갈등을 우려했는데요. '당연히 거짓말'로 1987년 이후 선거에서 지고 깨진 당은 없었습니다.

 

이거나 저거나 웃기긴 마찬가지 pic.twitter.com/H1JpmJLwKI

— 시니오 (@siniooooo) March 14, 2022

 

우리 미애언냐 꼭 나오시긔🧡 pic.twitter.com/WiaEcUgG3m

— Luna🧚‍♂️🌕 (@lalapesto) March 14, 2022

 

"'여자가 살다 보면' 남자 죽일 수도 있지" "지혀나' '계속해♡'" 왠 저퀄 'C급 페미'들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와중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선택적 가 족' 같이 이름 값을 못한 '여가부 폐지'에 쐐기를 밖았고, 이수정 교수는 "'여가부 폐지'한다고 여성정책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했는데요.

 

이젠 당게에 '노'체까지 등장 pic.twitter.com/wK2uXAPRbF

— 시니오 (@siniooooo) March 14, 2022

 

1세대 페미 대모 '오세라비 작가'는 "진보 진영에서 10년 간 여성운동을 해보니, 여성인권은 없고 민족통일 담론만 있었다", "구시대 유물인 래디컬 페미와 NL이 만나 만들어진 K-페미니즘이 됐다"며 "성인지 감수성, 성인지 교육, 성인지 트레이닝 등 개념도 모호한 性인지 정책에 한 해 정부 예산 513조원 중 '예산 규모'가 '31조 7,963억원'에 달한다."고 했습니다.

 

웃긴짤 주움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Rud3GSaG9j

— 르르 (@kkMjiH) March 14, 2022

 

2017년 대선에서 문파분들께 가루로 빻였던 이재명 씨는 2022년에도 벽을 넘지 못한 셈인데요. 이 씨는 경기도지사 당선 후 대리고발,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천박한' '이 씨 패거리들'의 '신상털기' 등 그야말로 악랄하게 문파들을 '괴롭혀 왔고',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입 다물어라"며 고소·고발을 남발 중입니다.

 

 

 

"정"직하게(Honest) "책"임지는 것을 최우선시(First)한다는 '원희룡' 기획위원장이 "'고소왕 갑질' 때문에 수사기관에 불려다니는 민폐를 없애는 방안을 인수위 차원에서 마련하겠다"고 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한동훈' 검사장'에 이어 보수, 진보 양쪽에서 팬덤층이 형성되는 중입니다.(영상 출처: @kkong_bat)

 

요즘 '트위터에서' 역주행 중인 '대통령테스트'입니다. 이러면 또 죽자고 밑도 끝도 없이 "야? 너 극우!" 라고 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유형'은 좌성향(文)이었고, '나와 안 맞는 유형'도 좌성향이었습니다. 정치성향은 '인증한 적'이 있고, 재미로 확인할 분들께서는 '여기서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백신패스 및 영업시간 '제한 철폐'에 이어 지난 2년간 K-거리두기로 방역을 해온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위해 '1,000만원'의 방역지원금이 준비 중입니다. 손님도 없는데 영업까지 제한하는 이중고에 많은 분들께서 힘들어하셨는데요. 더이상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전체주의 시대'는 끝내야겠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