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35 (Big Take. 트핵관)

T.B 2024. 9. 22. 01:49

 

 

 

냉전 시대를 거치면서 절대적 경제, 군사 패권으로 기축 통화국 지위를 확보한 미국의 영향력이 쇠퇴한 원인을 꼽자면 오일 머니(석유 패권)입니다. 미국은 통제에서 벗어나 핵개발을 추진했던 이라크와 전쟁을 불사했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실패시 정치적 리스크를 감수하고 "대통령으로써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면서 빈 라덴 암살 작전을 감행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미국의 패권을 위협했던 건 각국의 관료, 기업과 군인들을 매수하며 선거에 개입해 온 차이나 머니였습니다. 중국이 위협적인 이유는 러시아 '바그너 그룹'이 영햑력을 행사 중인 '아프리카'에 '일대일로'(一帶一路)를 군사, 경제 노선으로 잡았고 '뉴욕'을 강타한 '9.11 테러'는 '도널드 트럼프'가 비판하는 아프카니스탄 전쟁까지 이어졌습니다.

 

 

 

양국 관계가 악화됐던 게 윤석열이 'SK 하이닉스'와 첨단 반도체 기술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 '화웨이 사태'였고, LGU+에 통신 화웨이 통신 장비 도입을 묵있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됐으며 1차 '무역전쟁'(관세)이 있었죠. 그러고 '2019년' 12월 중국 우한 시의 한 수산 시장에서 시작된 코로나 19(Covid-19)가 '뉴욕'을 강타했고 전 세계 공급망에 병목현상을 일으키면서 석유 파동, 베트남 전쟁에 이은 3차 인플레이션이 시작됐습니다.

 

물가가 비싸니까 소비가 줄었고 경제가 침체되니 각국은 제로금리로 돈을 풀었지만 대면 접촉이 되질 않으니 수혜를 봤던 기업들(BBIG)의 주식과 "인플레이션을 헤지해야 한다"면서 비트코인, 금, 부동산 등의 자산시장에 자금이 쏠렸습니다. 시중에 풀렸던 유동성이 회수돼야 인플레이션이 잡히는데, 미국 대선을 2년 앞둔 시점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감행했죠.

 

 

 

 

우크라이나는 세계 밀 수출의 10%, 옥수수 수출의 14%, 해바라기유 수출의 '50%'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전 세계 식량 가격이 치솟자 '인도네시아' 팜유 사태, 인도의 밀 수출 금지 등 '나비효과'처럼 번져갔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단행하자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은 게 제로금리로 대출을 해서 빚투를 했던 자산시장이었습니다.

 

한국의 경우 미국 공매도 1위 테슬라(TSLA), 한국 공매도 1위 '배터리'(이차전지·양극재), 중국 소비주와 코로나 19 당시 '부동산'에 투자를 했던 매일경제('MBN 경제채널', '월가월부'와 두어차례 영입 제안이 나왔으나 '선행매매' 등 '불법'에 별 돈도 안 되는 '배터리' 얘기라 무시했던 '재야'의 고수 '카르텔'등 소위 작전 세력), '한국경제' 등 금융언론들이 "경제가 망했다."고 기사를 내면서 '엉터리 경제' 이론과 '자유무역'을 주장합니다.

 

 

 

 

"여의도에서 택시태워 집에 '보내겠다.'"는 정치 입문 8개월짜리 초짜를 '역선택 1표' 57.9표로 계산한 지옥 같았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을 거처 '대선후보'로 만들어 '1987년' 개헌 이후 최초로 10년 주기를 깨고 대통령 당선 시켜놨더니 take가 있으면 give가 있어야지 뭐 해준 것도 없으면서 give로 '쏴 죽이겠다.'더니 1987년 개헌 이후 최저 지지율을 찍고 있는 윤석열이 뭘 알까요?

 

2022년 아르헨티나, 유럽에서 정권교체 바람이 불었죠. 그걸 또 우파 언론, 금융언론들이 "극우 바람이 분다."고 말하였고 정치고 경제고 아는 게 없는 윤석열이 듣기에 귀가 쫑긋 했을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아 그래? 바이든 '이 XX' 지겠네?"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영국은 뭘로 설명하고 프랑스는 뭘로 설명하죠? 못 하죠. 할 수가 없죠. 왜냐? 틀렸으니까.

 

 

 

 

드루킹이 터져도 지역구를 다질 수 있어 총선 텃밭이라 불리는 7회 '지방선거' 참패하고 조국(라임·옵티머스) 터지니까 종교집회로 변신시키는 마법을 부렸다가 22대 '총선'에서 180석으로 '등가교환'을 하더니 언론, 사법부와 양대 포탈(네이버·다음)을 모두 장악하게 만든 더불어민주당에 0.73%p차로 대선 승리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조민' 씨, '문재인 부동산' 때문에 전당대회 때 "망하라"고 밀었던 송영길 전 대표로 1표를 2표로 만들 수 있었던 '이재명' 씨가 대선후보였기 때문입니다. 소위 '문파'들(구'대깨문')과 협업 끝에 3차 경선인단 투표에선 이낙연 전 대표가 62.37%로 압승을 하자 '사사오입' 논란 끝에 대선후보를 확정 짓습니다.

 

즉, 코로나 19로 사회적 격차가 벌어진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심리가 유권자들에게 반영되지 않았다면 절대로 못 이겼을 선거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죠? 코로나 19 3년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과 이란 수도 테헤란 한 복판에서 모사드가 하마스 지도자 암살에 이어 레바논에 '삐삐 테러'를 저질러 미국판 '북풍'(北風)을 조장하고 있는 이스라엘 네타냐후의 사실상 가자지구 침공 전쟁이 3년차죠.

 

 

 

 

코로나 19에 엎어져 더 치솟은 인플레이션에 소비가 줄어들자 영업 매출이 나오지를 않는 기업들은 슈링크플레이션과 감원으로 러시아, 이스라엘이 촉발 시킨 금전적 피해를 소비자와 노동자들에게 전가를 하고 있습니다. 없는 얘기가 아니라, 경제성장이 둔화하는 상황에서 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현상을 슬로우플레이션('Slowflation')이라고 말합니다.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경제가 독주하고 있는 미국인들의 불행지수는 전 세계에서 1위입니다. 왜냐? 상대적이기 때문이죠. 그러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 2개의 전쟁, 중국과의 무역전쟁까지 치르면서 성과를 말하여도 통하지를 않았던 것인데요. 이 점을 파고 들어 "(지난 1분기)미국 경제가 -3% 역성장을 해서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다."면서 '7차례' 숫자를 말한 '골드만삭스'였고 그걸 읆어댔던 게 '월가월부'였습니다.

 

 

 

 

그러니까, 중국과 러시아 뿐만 아니라 주가가 빠진 소위 M6 기업들과 손실을 입은 미국 월가부터 '도널드 트럼프' 동맹국들까지 '극단적 탐욕'으로 선거에 개입을 한 미국 대선 쉽지가 않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정권교체 전에는 "중국몽, 굴욕외교"라고 비판을 하더니 "중국몽, 굴욕외교" 중인 윤석열과 별 차이가 없으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 윤석열을 "미스터 문"이라고 불렀던 적이 있죠.

 

그걸 가지고 또 3살 차이 밖에 안 나는데도 "치매"라고 불렀고 이는 공화당의 선거 전략이 됐으며 실제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나이가 선거에서 가장 큰 문제가 돼 지지율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구국의 결단'으로 바이든 대통령께서 후보직을 사퇴하지 않았다면 더 쉽지 않았을 선거였을 것인데요. 만약,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이 대권을 잡지 못한다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도 정치생명이 사실상 끝났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차기 대선 경선에서 민주당 잠룡들이 대선 패배의 책임을 물을 것이고 빠져나갈 구멍이 없기 때문이죠. 그러면 4년을 보내고 4년을 더 보내야 하는데 유권자들이 8년을 기억 할까요? 보통의 유권자들은 '기억력'이 "가재, 붕어, 개구리"라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질문, '윤석열·김건희' 무사할까요?

 

'파훼법'이라는 게 대단한 비법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사실을 나열하는 것인데요. 미국인들의 불행지수를 높여 놓은 것은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을 망처놨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민주당이 아니라 주거비에 낼 만큼 소비에 쓸 수 있었던 법안을 패대기 치고 미 의회 역사 150년 만에 국토안보장관을 탄핵하고 휴가를 떠난 '공화당', 러시아 푸틴, 이스라엘 네타냐후와 대선 개입 '몸통'으로 '지목'한 중국 시진핑 주석이라는 것입니다.

 

 

 

 

'윤석열·김건희'에 '낄낄빠빠'(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진다.)를 모른다고 말하는 이유죠. 정치입문 8개월 짜리 초짜와 '볼케이노' 에이스라는 '윤석열·김건희'가 낄 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릴 적 없이 살다 뷔페에 가면 양념과 메인디쉬를 구별을 못하고 초장부터 개걸스럽게 먹다가 돈 값을 못하고 배만 채우다 나오게 되는데요. 정치도 해본 사람이 하는 것이거늘 애지간히 나대면서 '땡깡'을 부렸으면 '경고'했던 데로 '미국' 가아죠.

 

혼자 했다는 게 아니라, '리시 수낙' 총리 보내고 정권교체를 시켜놨더니 '키어 스타머' 총리도 윤상납 친구가 됐습니다. 이 선거전략이 언제까지 먹힐까요? 반쪽짜리 반도국가 휴전국에서 선거공학이야 '정치지리학' 등 복잡할 거 없이 '승리 공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주구장창 네거티브만 하면 되니 뻔하죠.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그때 그 시절"을 기억하는 향수에 젖어있는 유권자들이 시장 참여자보다 아보가드로 수 만큼 더 많기 때문에 이 사달이 난 원인인 2개의 전쟁이 끝나지 않으면 계속 바뀌거나 "선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인도처럼 집권여당을 향한 불만이 유권자들의 투표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럼 뭐 하면 되냐? '도널드 트럼프'처럼 덤터기를 씌우면 되는데요. 그게 낙선자만 160여명, 300석 중 192석을 (윤석열이 '너무 싫어' 이건 사실상 혼자)만들어 놓은 4.10 총선 전략이었습니다. '윤석열·김건희'가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중인 선거 개입 계산으로 미국이 '금융폭격' 하면 정권 하나 '도륙' 일도 아니라고 말한 이유죠.

 

하나는 마약 먹고 ''(王)인 줄 알고 하나는 손바닥에 ''(王)자를 쓰더니 애지간히 '설처'댄 테슬라(TSLA) CEO '일론 머스크''윤석열·김건희' 운명이 결정 될 날이 D-44일 남은 가운데 '윤석열·김건희' 뭐 하고 있냐? '공천개입'으로 '6,300만 원'을 받고 공천장사를 했다는 사실이 '들통'이 '났는데'요.

 

대선이 며칠이나 남았다고 미국 대선 끝나고 가면 안 되나? 굳이 현 시점에 '체코'로 가서 '또 나대고' 있는 '김건희'를 데리고 날라서 '왕따'를 놓고 있는 미국 '보란듯이' '체코'와 '원전동맹'으로 협력 문서 56건을 '체결'하고 "팀 '체코리아'로 원전 르네상스를 이루자."고 말하였습니다.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더욱 극심한 날씨와 아프리카의 기아 위기 심화부터 무역과 농업 기술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까지, 전 세계의 최신 주요 식량 이야기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기상 악화'로 '물바다'가 된 이번 주에는 기후 변화가 날씨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식량 공급을 위협하고 있는지 걱정스럽게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유럽, 아시아, 미국,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유럽 서부와 중부 지역에서 수십 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하여 '식량 불안' 위기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고 방대한 양의 농지가 휩싸였습니다.

 

 

 

 

 

농산물 시장을 뒤흔드는 것은 홍수뿐만이 아닙니다. 이번 주에는 트레이더들이 최대 생산국인 브라질의 화재와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규모를 소화하면서 설탕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메마른 밭'은 내년 밀 수확을 위한 재배를 위협하고 있으며, 서호주 전역에 봄비가 내리지 않아 곡물 생산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폭우가 상하이를 '덮쳤고', 중국 북동부 곡물 벨트는 서리로 인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강수량이 상하이의 성장을 저해하고 농작물 질병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인도는 프리미엄 등급의 수출품에 대한 최저 가격을 폐지한 지 며칠 만에 비바스마티 쌀(non-basmati rice)의 해외 판매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수출 장애물을 없애기 위한 추가 노력은 일반적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서아프리카와 중동 국가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입니다.

 

동시에 인도네시아는 열대 원자재의 출하량을 늘리기 위해 팜유에 대한 '수출 부과금'을 인하했습니다. 이는 최대 재배국이 이웃 말레이시아보다 더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가격에 더 큰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농부들은 액체 잡초 제거제의 밭을 말리기 위해 연간 370억 달러를 지출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농부'들이 '기술을 사용'하여 (액체 잡초 제거제를) 덜 사용하는 새로운 모델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AI 기반 카메라를 사용하여 새로운 분무기는 현금 작물을 피하면서 침입 식물을 식별하고 표적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정밀한 적용을 통해 잡초 제거제를 덜 사용하면 재배자의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환경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빌 게이츠'는 세계 지도자들이 수조 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는 어린이 영양 위기 악화에 맞서 싸워야 하며, 장내 박테리아 투자와 더 생산적인 젖소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억만장자 자선가인 '빌 게이츠'는 특히 기후 변화로 인해 더욱 치명적인 영향을 받는 건강 문제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건강한 식단의 부족은 나중에 그들의 정신적, 신체적 능력에 해를 끼칩니다. 세계은행은 영양실조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3조 달러의 생산성이 이미 손실되고 있다고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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