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김건희 게이트(Rolex Gate) 134 (Feat. 트핵관)

T.B 2024. 9. 21. 02:49

 

 

 

 

'공천 파동' 나서 잘 되는 경우가 없죠. 중국의 전승절에 참석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다 '죽는 판'이 '될 것'"이라고 여러 번 '경고'했던 '윤석열'이 수사 지휘를 해서 구속시킨 '최순실' 씨에 불만이 폭발한 '김무성' 전 대표의 '옥새 런' 끝에 탄핵 사태를 맞습니다.

 

'윤석열'한테 귀책사유가 있어 후보 내지 말았어야 할 선거에 후보를 내놓고 "힘 있는 대통령이 서민, 청년들의 주거 사다리를 부수고 재건축을 하겠다."더니 17%p차로 대패를 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도 모자라 낙선자만 160명에 300석 중 192석을 내주고 5년 임기 식물로 등극을 한 4.10 총선을 앞두고도 '엉터리 경제' 이론 읆어대면서 시장 참여자 수 보다 아보가드로 수만큼 더 많은 유권자들 열받게 하지 말고 '그 입' 다물라고도 여러 번 '말하였죠'.

 

 

 

 

윤석열 '약점'들 중 "하나"가 사람 귀찮게 "'땡깡' 부리다가 '죽는 다'."며 '김건희'라고 말하였는데요. '개겼으면' 믿는 구석이 있었을 것 같은데 정치를 알어? 경제를 알어? 뭘 믿고 그렇게까지 설쳐댄 건지 의문입니다. 이거 제가 한 말 '아니라', 윤석열 3.9 대선 후보 시절부터 '아킬레스건'이 김건희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과 김건희 여사가 2022년 6·1 지방선거 당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공천개입'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음성파일'에는 윤석열도 재보궐선거에 개입한 증거가 담겨져 있습니다.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공천을 받는 데 윤석열과 김건희가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김영선 전 의원의 측근 명태균 씨가 폭로를 한 것입니다.

 

 

 

 

 

김건희가 지난 4.10 총선에 '공천개입'했다는 것도 추가로 보도됐습니다. 김건희가 윤석열 취임식에 초대를 하기도 했던 '명태균' 씨는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 '압박'으로 어려웠던 김영선 전 의원의 컷오프(공천배제)가 발표되기 전인 지난 2월 18일 한 통화에서 "김영선 컷오프야. 김건희가 직접 '전화 왔어'. 그러니까 빨리 기사(뉴스), 빨리 내 갖고 빨리 확인하고. 그 기사를 김건희한테 줘야 돼요. 나한테 빨리 보내"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김건희는 22대 총선을 한 달여 남겨둔 올해 2월 말 김영선 당시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공천과 관련해 김 여사와 누군가가 주고받은 문자 대화 '갈무리 사진'을 '개혁신당 지도부'에 내보이며 비례대표 상위 순번 배정을 '타진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김영선 전 의원은 명태균 씨 통화가 있던 당일 2022년 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지역구인 창원·의창을 떠나 김해갑 출마를 선언했지만, 지난 3월 2일 국민의힘 공관위 발표 결과 최종 컷오프됐습니다.

 

 

 

 

 

"'자지'를 처 밖았냐? 정치 무서운 줄을 모르고 '설처'댄다."라고 말을 해도 '통치자' 행세를 하고 다닌 '8+1' 김건희 리스크가 연일 논란이 되면서 "'10%대'가 될 것이다."는 윤석열 지지율은 '폭락'을 했는데요.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는 악화되는 여론에 김건희가 "'부적절한 처신'에 사과를 해야 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 트위터(X), 구글에서 치면 나올 만큼 웬만한 사람들에 하고 다닌 행실, '성깔머리' 다 알려진 김건희와 → 한동훈 대표 셋 중 하나 '죽어야 끝나'는 '김건희 특검법'과 故'채해병 특검법'에 김건희 공천개입이 '추가'돼 '압도적 찬성'으로 국회 '본회의'에 통과됐습니다.

 

 

 

 

 

근데 '신들렸나?' 정직하게 기사 안 보고 '트핵관'이 꽂혔는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19일 오전에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공천에 개입했다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명백한 범죄"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어 "'자신'과 배우자의 '막장 드라마' 수사 방해를 위한 '거부권' 행사는 아무런 정당성도, 설득력도 가질 수 없다."며 "김건희가 '가야 할 곳'은 '마포대교'나 '체코'가 아닌 특검 조사실"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특검법'을 통과시키면 필리버스터로 여론전을 해왔는데요. 그러니까, 윤석열과 김건희가 사고를 치면 "우리 대통령님, 거부권 행사해 주세요."라고 반지에 키스를 해왔는데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못 막게 되자 "(한 국민의힘 당직자) 의원들이 몸 축내는 거 말고 남는 게 하나도 없다."면서 '김건희' 앞에 만사가 '무용론'에 '필리버스터' 조차 '포기'하고 그냥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석열 '부동산', '배터리' 정권 출범 후 '금융채무' 불이행자 수가 13%가량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대가 26.4%, 70대가 35.1% 증가해 청년층과 노년층(국민의힘 지지층)의 어려움이 두드러졌는데요. 군사정권 시절 학생운동으로 전과자가 돼 취직을 못하니까 신림동 등 고시촌과 학원가로 유입이 됐던 운동권에 일방적 주입식 교육을 받고 자라 이데올로기에 성찰이 없이 좌파와 우파를 선악으로 외우고 있는 '패션좌파'로 알려진 4050 세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하죠. 한국갤럽(20%), 리얼미터(27%)로 취임 후 최저 지지율을 찍고 있는 윤석열 지지율 '10%대' 예상이 근거가 없는 숫자가 아니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수출에 내수를 희생시켜 "'IMF' 때 보다 더 힘들다"는 자영업, 소상공인들이 자식 학원비도 못 내다가 "가족 '손 붙잡고' 죽는다."는 '카드론' 잔액이 42조 원에 육박하며 매달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8 월 말 기준 9개 카드사의 카드론 잔액은 41조 8천31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였던 7월 말보다 약 6천억 원 늘어난 수준입니다. 지난해 취업 후 '학자금 대출' 체납액이 66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자금 대출 상환 대상자(31만8천여명) 가운데 제때 대출을 갚지 못한 인 원은 5만 1,000명으로, 2019년(2만 7,000명)에 견줘 2만 4,000명 증가했습니다.

 

▲ '내부총질'로 '국가'를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 폐지'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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