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개혁

4년전 '조국의 늪'에 빠진 더불어민주당 앞날은 어찌될까

T.B 2023. 1. 24. 15:10

 

지난 5년 간 '421조 원'을 빚진 문재인 정부는 나라를 '털어 먹고', 더불어민주당은 대표 이재명 씨는 당을 '털어 먹는' 중입니다.

 

급기야 삼성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초임계 세정 설비 핵심 기술을 중국에 넘긴 '산업 간첩'이 체포된 가운데, '한인의 날'을 채택한 미국은 '한국 이웃'을 활짝 반겼다는데요.

 

애플 CEO 팀쿡도 중국에서 '인도'로 시선을 돌리는 등 '블록화 시대'를 맞아 전 세계가 생존(안보와 경제)에 총력전인데도, 국익 앞에서 조차 정쟁만 일삼는 일부 국회의원들은 설날 상여금으로 '최저임금'의 약 430배, '노동자' 평균 월급 약 335만 원보다 많은 '414만 원'을 타 갔습니다.

 

중국 해커조직 '샤오치잉'(晓骑营)은 한국 정부기관을 해킹했다고 주장하며 다음 타깃은 과기부 산하 KISA라고 예고를 했습니다.

 

4년 전 '조국의 늪'에 빠진 이재명 씨가 '임대주택 천국', '재네수엘라'를 꿈꾸며 대표직 사퇴할 생각도 없고 감옥 갈 생각이 전혀 없어 살살 '말 바꿔가며' 거짓말을 치고 돌아다니자, 문재인 전 대통령은 "'다시 출마' 하고 싶다", 내부에선 작살을 내논 지선완박에 이어 총선완박 우려에 불만이 쏟아지는 중입니다.

 

 

정부는 외교부, 기재부와 국토교통부 등 장관만 8명에 기업인 100여명이 투입된 '세일즈 외교'에 이어 '나토'(NATO) 사무총장이 방한을 해 주요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과 나토의 협력 방안, 북한 수뇌부 '참수부대'가 공개된 한반도 정세 등 안보 현황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수능 9등급'이 교대 1차 합격을 했다는데요. 저출산·고령화에 학령인구가 감소를 했는데 임용 빙하기, 교권 추락까지 겹치자 교대 기피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차터스쿨' 도입 과정에서 교전원에 '2년이 늘어난' 교대생들에 대한 처우 개선도 함께 논의 돼야 하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소아과와 외과 등 필수의료 분야 인력 부족 현상에 복지부 산하 국립중앙의료원 역시 인력난에 허덕여 서울 중구에 의대 신설을 추진 중이라는데요. 의대 정원은 2006년 이후 17년째 동결 상태고, 서울에 의대가 신설된 건 1971년 중앙대 의대가 마지막입니다.

 

 

실내 마스크 해제를 한다고 '시간 빈민층'들이 '갈 것도' 아닐텐데, 'L의 공포'가 덮친 경기침체에 홈트레이닝이 늘어날 테니 안 그래도 갈등 사례가 끊이지 않는 층간 소음도 늘어날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유죄를 무죄'라고 보도를 한 극단적 정치편향으로 시장에서 외면받은 MBC '박성제' 사장은 드라마·예능 제작비를 줄이고 재방송 등으로 유튜브 광고 수입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냥 새빨간 거짓말을 치는 (TBS)김어준 등이 선을 한참을 넘어도 방치를 해온 한상혁 방통위원장이 종편 재승인 심사 조작 혐의와 관련해 '검찰 수사'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수신료 등이 없는 민영방송이라면 절대로 넘지 못할 선을 그냥 넘는 중인 공영방송사들은 반드시 시장에서 평가를 받게 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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