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개혁

난방열사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되면 당 대표 물러날까

T.B 2023. 1. 27. 15:52

 

미국과 독일 등 서방국이 우크라이나에 주력 전차를 지원하기로 발표한 이튿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곳곳에 자폭드론 24대, 극초음 미사일을 포함한 55기를 퍼부어 11명을 '죽이는' 등 22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러시아 본토 공격이 예고되자 '또라이'는 자신이 머무는 관저 근처마다 방공미사일 배치에 나서, 이를 '눈으로 확인'한 러시아 국민 사이에선 "전쟁이 코앞까지 왔다는 생각에 잠 못 이룬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비밀 경찰서에서 '짜장면'을 먹은 매국노당이 '삼성생명법'으로 기업구조를 흔들고 반도체를 'K-살인 기술'이라 부르는 중, '최강 한파'가 덮친 '반도체'에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평균 전망치가 석 달 전 대비 40%, 한 달 전 대비 26% 하향 조정되고,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손실 규모 예상치가 최대 7조 원으로 전망됐습니다.

 

급격한 저출생·고령화 현상에 시달리는 한국은 7년 뒤 경제 성장률이 '0%대로 추락'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일선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급속히 줄어들어 2030~2040년 연평균 취업자 증가율은 -0.82%로 뒷걸음질 치고, 2040~2050년 -1.35%로 OECD 꼴찌로 처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쪽은 2020년 말부터 1년 새 3배 가까이 급등했지만, 가스공사 요금 인상 요청 '8차례 묵살', 주택용 가스 요금을 2020년 7월 11.2% 오히려 인하한 뒤 1년 9개월간 동결한 '빈집털이' '포퓰리즘 대가'로, 지속 유지 불가능 한 '고용보험기금' 등 '조작주도성장' 감사가 예고됐습니다.

 

 

 

다른 쪽은 내일(28일) 검찰 출석을 앞두고 나라 경제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감이 없는 '뇌피셜 대가'를 보면, "에라, 모르겠다"며 저질르기만 하지 책임을 지지 않는 더불어민주당 5년짜리 습관이 남은 것 같습니다.

 

 

"니네가 '이재명'이다", 국민들은 당 대표에서 "물러나라"는데도 옥수동 '난방열사' 전 남친 '난방열사' 이재명 씨는 '나 혼자' 갈 건데 vs 밥 먹자고 해도 먹지를 않고, 이재명의 '李' 자도 안 넣고 '배제되자', 검찰 소환 전날 168명 전원에 '편지'를 쓰고, '정청래' 씨는 이 씨가 싫다는데도 어쩔 수 없이 많이 나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대북 송금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태협' 회장 안부수 씨가 대선 기간 중 불법사조직을 결성을 해 불법선거운동을 했다는데, 'KH그룹' 회장 배상윤 씨도 2월 중 귀국을 하면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와 넷이서 손 붙잡고 '미국 가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염전노예와 같은 '인권 사각지대'를 찾아서 챙기겠다"했고, '이노공' 차관은 "디지털 환경 안에서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 원칙을 내년에 나올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인권NAP)을 세울 때 새로 마련하겠다"라고 했는데요.

 

 

말로만 '중산층, 서민과 사회적 약자와의 상생'을 외쳤지만 정작 했다는 건 방탄은 하지도 못하는 게 본인들 빼고 다 때려잡은 '검수완박'이었습니다. 가만 보면 지지층을 호남이라는 가두리 양식장에 가둬놓고 적당히 먹이를 던져 주면 "아멘"을 외치게 만들지만, 사다리는 다 끊어 놓은 '사이비 종교' 같은 구조가 아닌지 의문입니다.

 

 

1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조정됩니다. 요즘 대세가 '한동훈핏'이라던데, '홈트레이닝' 또는 웬만한 운동 정보는 '여기서 확인'을 한다면 집 가까운 헬스장, 체육관을 찾았을 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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