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세계로 진출한 매일경제, 재야의 고수"

T.B 2024. 3. 11. 12:11

 

CNBC에서 '우려'한 '곡물자급률'은 한국에서도 문제가 되는 중입니다. 선진국 중 가장 질 떨어지는 식료품을 비싸게 먹고 있는 이유는 곡물자급률이 21.8%에 불과한데 'K-배터리'당의 양곡관리법이었고 포퓰리즘 '입법 독재'에 한국갤럽이 여론조사를 조작을 한 작금의 세태에 개탄이 나옵니다.

 

 

한국 물가는 식품 물가가 계속 오르는 중입니다. 그중 특히 농산물 비중이 높습니다. 식료품 물가가 오르면 체감물가가 오르죠. 공매도 금지, 주식 양도세 '대주주 완화'와 '청년 주택'으로 민생을 토론하고 있었으니 지지율이 바닥을 뚫고 지하로 파 묻혔던 것이며 딱 하나 지지율이 오른 이유는 의대증원입니다.

 

 

식량 안보 못지 않게 중요한 게 에너지 안보죠. 최근 리튬, 니켈 광물 확보와 배터리 내재화에 나선 미국 에너지 당국자는 에너지부가 이 문제를 검토하면서 바이든 행정부의 신규 LNG(액화천연가스) 수출 허가가 몇 달간 중단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 아람코(네옴시티 마지노선 90달러)는 이 분야에서 경쟁사들도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성장을 위한 연료를 모색하기 위해 미국 내 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를 위한 기업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람코는"미국 및 다른 지역의 여러 기업들과 논의 중"이라고 아민 나세르 CEO가 기자들과의 어닝 콜에서 말했습니다. 이 회사는 국제적으로 LNG에 집중할 것이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블루 수소와 전력 생산에 사용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미국이 '한국'의 'K-배터리'와 파트너쉽을 신뢰하지 않고 내재화에 나선 '이유'는 "매일경제, 한국경제와 테슬라(TSLA) 일당"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IRA 보조금을 받고 '먹튀'를 하고 세계적인 그룹의 주력 사업인 철강 산업이 위기에 처했는데 또 '중국'과 손을 잡은 포스코그룹과 LG에너지 솔루션은 중국과 합작법인을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미국이 방치하면 이길 방법이 없는 '중국' 전기차와 배터리 대응 전략은 자국 기업(TSLA)을 희생하더라도 '고사'(枯死) 시키는 것입니다. 최고 존엄 프리미엄 K-배터리가 중국과 '파워당당'하게 맞서 싸워 승리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매일경제'가 밀고 있는 '루닛'이 최근 대만의 연구 중심 대학 중산의과대학교 및 싱가포르의 대형병원 글렌이글스와 루닛 인사이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중산의과대학교는 루닛 제품을 통해 대만의 현행 국가 검진 대비 AI 검진의 효율성 등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매일경제'가 밀고 있는 일라이릴리는 당뇨병과 비만에 대한 GLP-1 치료제의 원료를 제조하는데 생물보안법에 해당되는 중국 Wuxi AppTec을 쓰고 있습니다. Novo Nordisk의 지주사인 Novo Holdings가 Catalent)를 인수한 이중고에 주가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5일 미국 의회에서 바이오안보법(BIOSECURE ACT) '법안이 발의'됐죠. 이번에 발의된 바이오안보법은 중국과의 기술패권 경쟁에서 AI/반도체 다음 타자가 바이오산업이라는 걸 선언한 것입니다. 별것 아닌 조치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고가의 바이오 의약품이 미국의 공공 의료보험인 메디케어나 메디케이드를 통해 공급될 수 없다는 건 중국에 꽤 큰 타격입니다.

 

 

약 840조원 수준의 미국 의약품 시장에서 공공의료보험이 차지하는 약제비가 최소 30%입니다. 미국 의약품 시장이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의 약 50%를 차지합니다. 현재 바이오의약품 위탁시장의 1위는 스위스의 론자이고, 2~3위 자리에서 치열하게 경쟁 중인 기업이 중국의 우시바이오로직스와 국내의 삼성 바이오로직스입니다.

 

 

중국의 바이오 굴기를 막아내면 동맹권이라 할 수 있는 유럽 혹은 한국의 제약사들이 반사이익을 얻게 됩니다. BGI는 유전자 데이터 측면에서 위험 기업이구요. 우시앱텍을 규제하는 이유는 우시앱텍 배후에 있는 우시앱텍의 자회사인 우시바이오로직스라는 추측이 나옵니다.

 

 

이걸 지금 '매일경제'가 중국과 '손 붙잡고' 중국의 AI 기술에 자금을 대며 미국과 맞서 싸우는 중이죠. 이번 생명안보법이 겨냥한 중국 기업은 중국의 유전자 데이터 연구기업인 BGI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업체인 우시앱텍입니다.

 

 

한국 정치판에 못 끼는 매일경제는 더불어민주당 집권기엔 더불어민주당을, 국민의힘 집권기엔 국민의힘 진영에 반 즈음 발을 걸처놓고 있습니다. 매일경제는 소위 주류에 포함되지 못하는 비주류라는 데 자격 지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연애를 할 때 최악인 게 그냥 깔끔하게 헤어지고 새로 만나든가 여기 저기 지저분하게 부벼대는 것을 한국에서는 소위 '쿠세'가 드럽다고 합니다.

 

 

마치 삼성 발가락 떼 만큼도 못한 LG 전자처럼 말이죠. '매일경제'는 외세인 중국을 끌어 들입니다. '유유상종'이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 된 "에코프로 이동채 회장이 삼성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면서 '한미 선거'에 개입하며 '중국 반도체'의 위상을 드높이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매일경제'는 언론윤리 위반을 넘어 가짜뉴스,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매일경제'는 코로나 19 0% 금리 시절 '재야의 고수' 일당과의 카르텔로 작전주, 주가조작으로 유명하죠. 그럼에도 "함께 가면 길이 된다"라고 '파워당당'하게 작전주로 주가조작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매일경제'가 중국, 테슬라, K-배터리와 미국에 맞서 싸우는 이유가 설명이 될 것입니다. 일제 치하에 일본과 손을 잡고 조국을 배신한 이들을 매국노라고 부르죠. 네, '매일경제'였습니다.

 

 

한국 정부에서 '매일경제'가 밀고 있는 중국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 익스프레스(알리) 등 주요 해외 직구업체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유출 여부에 조사에 나섰습니다. 개인정보위원회(개인정보위)는 지난달부터 규모가 큰 주요 해외 직구업체의 개인정보 수집·처리에 대한 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듀크 대학의 행동 경제학 교수인 저자 댄 아리에 따르면, 사람들은 종종 자신의 이상적인 은퇴에 얼마가 들 것인지 과소평가합니다. 하루 종일 사무실에 얽매이는 것은 돈을 쓰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Ariely는 말했습니다. 은퇴 후 여가 시간을 채우기 위해 선택하는 새로운 취미와 활동이 고정 수입을 갉아먹을 것입니다.

 

 

베스트셀러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은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급여의 약 75%를 대체해야 할 것으로 예상하는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연구원들은 그들의 계획된 생활 방식에 기초하여 응답자들이 얼마를 필요로 하는지를 계산했습니다. 그 숫자들은 크게 벗어났고 실제로 필요로 하는 비율과 은퇴를 위해 더 많은 저축을 시작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께서 연두교서 연설 이후, 그의 '재선 캠페인'은 24시간 만에 1,000만 달러를 모금하는 등 상당한 모금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모금 활동은 목요일에 의회에서 68분 동안 진행된 연설에서 다가오는 11월 5일 선거에서 트럼프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심각한 상태를 비판한 이후에 이루어졌습니다.

 

 

트럼프가 저지른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과 전직 대통령의 미국 이민법 처리, 2021년 1월 6일 국회 의사당 습격 사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바이든 대통령의 연설은 시청자와 지지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듯했습니다.

 

 

닐슨 시청률에 따르면 약 3,220만 명이 14개 텔레비전 네트워크에서 연설을 시청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 수치에는 스트리밍 서비스, 소셜 미디어 및 기타 플랫폼을 통해 시청한 사람들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바이든 캠페인이 모금한 1,000만 달러의 기부금은 1월 한 달 동안 민주당 동맹국들과 함께 4,2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특히 주목할 만한 수치입니다. 최근의 자금 유입은 캠페인의 재정적 지원을 신속하게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한 것입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