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한국 대통령은 식물인가?"

T.B 2024. 3. 12. 19:07

 

'테슬라'(TSLA), K-배터리와 내 집값에 대한민국 외교도 경제도 파탄이 나고 있습니다. 실적이 안 나오고 역마진이 나니까 주가가 하락하는 것입니다. 전기차 시장 업황 둔화로 주가 하방 압력은 더 커졌고 현재 K-배터리의 밸류에이션은 투자 가치가 0%입니다.

 

 

 

그런데 '국민연금'도 모자라 '군인공제회' 돈을 쓰고 있습니다. 별 '시덥잖은' 게 "신축을 볼 때가 아니라 '구축'(재건축)에 기회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총선은 한동훈 비대위원장 '혼자 뛰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 승리로 끝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오로지 한동훈 위원장 몫으로 돌아갑니다. 즉, 미래권력이 바뀌는 것입니다. 당정이 했던 거 복습 할까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불싸질러 놓고 총선을 불태울 뻔 했습니다.

 

 

 

그럼에도 테슬라, K-배터리, 내 집값에만 관심이 있지 선거에 관심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한동훈 위원장이 눈에 가시라 총선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고 뭐고 그냥 처 내려고 했던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어차피 임기 2년 남은 대통령이 무슨 대수겠습니까. 돈이나 한 몫 챙기는 게 낫기 때문입니다. 치면 나오는 부산박람회가 "박빙이다"면서 대통령 눈과 귀를 가리고 한동훈 위원장에 "사퇴를 하라"면서 둘 사이를 '갈라치기'를 했는지 설명이 될 것입니다. 임기 2년 충성해봐야 저 돈 못 버니까 "선거를 지건 탄핵이 되건 나라가 망하건 트럼프가 무슨 대수냐"며 관심이 없는 겁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