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4대강 보 해체와 더불어 원전과 태양광 사업

T.B 2023. 7. 16. 06:24

 

러시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 반란 사태 이후 스트롱맨 행세를 해온 푸틴의 철권통치에 균열이 일어나고 있다는데요. 내년 3월 17일로 예정된 '러시아 대선'을 앞두고 권력에 흠집이 난 푸틴은 지지율이 맞먹는 '프리고진'에 분을 참지 못할 것 같고 러시아군 장성들이 줄줄이 숙청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25 전쟁이 발발하자 국제 사회가 앞다퉈 먼 나라의 자유를 지키겠다며 나섰습니다. 그래서 유엔군 사령부가 만들어졌는데요. 그 나라들 가운데 가장 먼저 병원선을 파견하겠다며 지원 의사를 밝힌 나라가 당시로서는 우리와 아무 관계도 없던 덴마크였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평산책방 당시 "덴마크를 유엔군 사령부에서 제외하겠다"라고 1방적으로 통보를 하는 바람에 외교적 마찰이 일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덴마크 대사관은 외교 사안인 만큼 국가 간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당시 기록엔 "덴마크를 6.25 전력제공국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 "덴마크의 유엔사 활동과 기여에 대해 전면 재검토하겠다"라고 알렸고, 21년 5월엔 유엔사 국방부에 우려 서한을 보냈지만, '문재인' 평산책방에서 고집을 부려 덴마크 장교는 결국 비자를 발급받지 못했고,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인 올해 초에야 유엔사에 복귀했습니다.

 

 

4대강 보(洑) 설치를 '死대강'이라며 해체를 한 궁퉁민주당이 "후쿠시마에서 해류를 역류해 '일본해'를 거처 '우리 바다'로 흘러든다"면서 '4년 전'과 변함없이'영 앤 엠지'스럽게 축제를 벌린 가운데 전국에 '집중호우'로 최소 16명이 사망을 했습니다. '경북 예천군'은 '환경 파괴'와 더불어 원전 비리의 15배짜리 문재인 '태양광' 비리에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헌정사'에 남을 조국 씨의 딸 '농대 출신' '조민' 씨가 '피부과 의사'가 못되자 '시흥'과 '성북구'에서 진료를 멈추지 않고 '골프'를 치며 "의사될 수 있는 성적과 자질이 충분하다"며 '파워당당'한 가운데 '아빠, 엄마'와 더불어 입시비리를 '공모한 혐의'로 소환 조사를 받았다는데요. 갓 스무 살 넘은 애 엄마 '도륙'내논 정유라 씨는 안 되는데 서른 살 넘은 조 씨와의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한편,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청와대 타살'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은 법무부 산하 'DEA'가 마약과의 전쟁 중인데요. 우리는 자기들끼리 '권력 다툼' 끝에 '검찰개혁'을 외친 조국 씨의 '중국 공안' 제도와 유사한 '검경수사권 조정'과 '꼼수완박'과 더불어 문재인 평산책방 점주가 공포를 한 '중국 공안'보다 더 센 '검수완박'으로 본인들 '불체포 특권'을 누리는 동안 서민, 중산층,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피해를 보는가 하면 우리 아이들은 대치동 학원가에서 마약을 먹고 자라는 중입니다.

 

 

궁퉁민주당은 세수 부족 우려에 "초부자, 빅테크 감세 정책이 원인이다"면서 '법인세 빌드업'도 몰르는 무식한 '인재'(人災) '이재명' 씨의 '초뇌피셜'로 '아집'을 부렸다는데요. 사람들이 '애지간' 해야지 재정준칙 패대기 치고 "빚이나 내자"는 돈봉투 코인 만진 입법 폭주족들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팩트체크를 하면 1년 365일 방탄 국회 열어 젖혀 놓고 발목이나 잡는 바람에 정부 공약 120개를 국정과제로 정리해 지난해 6월까지 99개 법안을 국민의힘에서 제출했는데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되거나 통과된 게 거의 없고 그나마 '킬러 규제' 혁신으로 '투자 활성화'가 기대되는 중입니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실형이 충분히 예상되고, 불구속 수사 시 피해자를 접촉해 위해할 우려가 있는 사건 등에서 최근 구속영장 기각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실제 전국 법원 구속영장 기각률도 올해 들어 '2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마약 먹은 배우 유아인 씨, 전자 발찌 끊고 도주를 한 '라임 사태' 전주(錢主)이자 정관계 로비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김봉현 씨와 '김봉현 누나' 등 계속되는 구속영장 기각에 '사법농단'과 '검수완박'만난 '범죄자 전성시대'를 만들어 놨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 중 한 곳을 방문하는 만큼 대통령 순방을 동행 취재 중인 기자들에게도 출발시간이 임박해서야 설명이 이뤄질 정도로 급박한 상황이 이어지는 등 극비리 보안이 요구됐습니다.

 

수도 키이우 인근의 부차 학살현장과 러시아 미사일 공격이 집중된 민간인 주거지역과 이르핀 지역을 살피고 전사자 추모의 벽을 찾아 헌화를 하며 줄곧 강조했던 '자유와 연대'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천명했고 전후 재건 사업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할 포석이 될 걸로 보입니다.

 

 

살다 살다 이런 게 다 있나 싶은 '경험'으로 비추어 볼때 '각 나온' 인기 스타 '재야의 어준이'가 '정신줄'을 놔 버린 가운데 조선업은 '뇌피셜'에 에코프로는 '거짓말'에 '남 욕, 남 탓'만 하고 몰르면서 아는 척을 하는 것까지 '대깨문' 종특인 건지 의문인데요.

 

캡처는 지난 5월 중순 경으로 해당종목의 '3월 사업보고서'였는데 '기자'가 워낙 추측성 내용으로 부풀려서 작성을 했다 보니 틀린 내용이 많고 정확도 자체가 낮아 정정 보도를 요청하였으나 "기사 삭제는 불가능하다"면서 허위 정보가 유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포트' 등 소음과 공해가 많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투자 경보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수치,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 대신에 '몰르면서' "미지의 영역, 대기권 돌파, 우주 공간"을 외친 종교의 말로가 이렇습니다. '테슬라'가 전기 픽업트럭을 '캠핑카'로 쓸 수 있는 '패키지' 공개에 이어 기가 팩토리 '텍사스'에서 '사이버트럭'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연간 25만 대에서 50만 대를 인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요.

 

 

'했던 얘기'는 줄이고 전기 트럭 시장의 성장성은 지난 '민노총 화물연대 파업'으로 보면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수입 - '지출' = 이윤과 실적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자원 '민족주의'와 인플레이션의 원인들 중 하나인 유류비 보다 싼 전기(재생에너지, 원전)와 인건비 대신 자율주행이 필요하고 '아마존, 월마트'에선 EV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해외 주식, 한국 주식, 자산배분, 매크로까지 혼자서 다 하려면 물리적인 시간 제약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평소에 소음과 공해를 걸러내는 '기본'부터 다지면서 차트도 좀 보고, 뉴스도 좀 보고, 기업 탐방도 대신 다녀주는 증권사 리포트도 읽으면서 '쇼핑 리스트'에 담아두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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