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왜 민주당은 자해 정치를 할까

T.B 2023. 7. 17. 06:27

 

45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난 인도에서도 지금까지 6백 명 넘게 숨지는 등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은 5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나타나면서 '기후 위기'에 비상인데요.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섬과 사르데냐섬은 '유럽' 역사상 최고 기온인 49도 관측이 나오고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사막 데스 밸리는 기온이 54도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 기온인 56.6도에 근접했습니다

 

 

문재인 평산책방 시절 4대강 '보 해체' 가운데 충북 청주 오송 지하도 참사는 '총체적 인재'에 도로는 충북도가 관리하지만, 사고 지점 인근 미호강 제방은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즉, 충북은 원인을 제공한 세종시에 책임을 넘기고, 세종은 도로관리 주체가 아니기에 책임을 회피할 가능성이 있어 지자체 간 공방이 될 것이라는 우려와 서울, 수도권 등은 '산사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1917년 3월과 11월 두 차례 혁명으로 전제군주국이었던 러시아 제국을 무너뜨리고 세계 최초의 공산주의 국가인 러시아 소비에트 공화국(소련)을 탄생시킨 블라디미르 레닌(왼쪽)과 이오시프 스탈린

 

본인 잘못은 "다 됐다"면서 남 탓, 남 욕만 하면서 '거짓말'을 치는 게 '공산당 특징'들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러시아 혁명 주역 '레닌'은 '제국주의론'에서 "공산주의란 모름지기 법 위반과 거짓말(lies), 속임수(deceptions), 은폐(cover-ups)를 예사로 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리짜이밍 씨가 '몰르면서' 아는 척을 했던 영국 소설가 조지 오웰에 따르면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 기술자들"이라고 했는데요. 한국 사회에서 급증하는 가짜와 거짓말, 조작과 날조 가운데 이를 일과적 현상이라며 순진하게 대응하는 순간 몰락하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 팩트만 나열하면 '이재명' 씨는 빤스런, '이해찬' 전 대표는 배짱, '김부겸' 전 총리, 부인이 '김정숙' 여사와 선후배 사이인 '정동균' 전 양평군수, '이교범' 전 하남시장,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 '문재인' 정부 고위직까지 민주당과 더불어 부동산 투기를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포르노 배우는 몸을 판다 → 쥴리"를 연상시킨 '장경태' 이 '미친xx'는 캄보디아 아동에게 "두루마기 화장지를 보내고 싶다"면서 자위행위까지 연상시켰습니다. 선동이 이성을 어떻게 무너트리고 마비시키는 가를 보여준 사례로 "'김건희 죽이기'가 니들식 '페미니즘'이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체포'를 '앞두고' 아들이 '성매매' 후기나 쓰고 "포탈 '댓글'이나 달아라"며 "민노총과 더불어 '데모'나 하는 게 국회의원이 할 일이냐"는 의문을 갖을 수 있는데 공천을 받기에 결석 사유가 있는 이들이 비례대표로 나온 사례부터 살펴보면 흑석 김의겸 씨는 부동산 투기하고 거짓말을 치고 다닌 게 전부였습니다.

 

 

조국 씨 아들 조원 씨 인턴확인서를 위조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자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배지를 달고 채널A 사건의 피해자인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MBC'와 더불어 괴롭히는 게 전부였던 최강욱 씨는 아직 단 한 번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환경단체 출신 양이원영 의원, 전국'보건의료'산업 노조연맹 위원장 출신 '이수진' 의원, 이태원 닥터카 신현영 의원도 '비례대표'였습니다. 김남국·장경태·(정의당)류호정 의원처럼 국민 눈높이에 맞지가 않는데도 재선을 하려면 강성 지지층에 호소를 할 수 밖에 없어 이재명 퍼스트, 개딸 아줌마들의 수준에 맞는 정당 브랜드 가치가 되는 자해 정치를 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국민의힘도 한 자리 못해서 '안달 난' 가운데 동산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던 중 코로나 봉사를 나온 안철수 의원을 만나 비례대표 1번을 받은 최연숙 의원에 보건복지 쪽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당론과 맞지가 않는 간호법 통과에만 관심을 보였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코로나 19 유동성 회수 기간에 전쟁을 저질른 '러시아'와 더불어 공급망을 교란 중인 중국으로 인해 물가로 40년 기록을 세운 영국에선 치솟는 물가에 이직을 하거나 '여성 노동자'들의 월급보다 많이 드는 보육비가 감당이 안 될 수준이라 급여와 보육비를 비교하며 직장을 떠나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러시아의 '우크라2나' 침공 전쟁에 이른바 '강철비'라고 불리는 미국발 살상 무기인 '집속탄' 인도를 결정한 뒤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빠르게 인도됐고 프랑스도 앞서 '스칼프'(SCALP)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인도했으며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뒤 헬멧·방탄복 같은 '군수물자'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성장주 보다 (1) 가치주 전략이 작동할 '고금리 환경'에서 자금 조달이 어렵기 때문에 재무 구조가 탄탄해 남들 줄파산 중에도 투자와 M&A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2) 경기 방어주에 쏠림이 나타났고 기업 입장에서 '수입 - 지출 = 이윤과 실적'을 늘려야 하고 지출을 '줄일 수 밖에' 없으니까 해고·감원을 늘렸는데요. '제로금리'로 돌아가긴 '어려운 것' 같고 골드만삭스는 '데이터, 딥러닝'에서 구글이 앞선 생성형 AI가 향후 10년 동안 증시를 먹여 살릴 것이라고 전망한 바가 있습니다.

 

 

'7월 3주차' '국내 증시'에는 센서뷰, 와이랩, 에스케이증권제9호스팩이 '상장'합니다. 도심 운전할 때 얼마나 빨리 가겠다고 밟거나 끼어들면 그냥 먼저 가라고 보내주거나 시끄러워 크락션도 잘 안 누르는 편인데요. 즐겨 듣는 '장르'와 다르기도 하고 지역 사회 특징이 누가 오면 오는가 보다라 팬덤을 이해할 수 없긴 한데 '엔터 산업'에선 KPOP 중소돌 '피프티 사태'가 논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