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평 고속도로 민주당 땅 투기 또 나왔나

'연예인 40명'과 '더불어' 그냥 해버리는 민주당의 '거짓말'은 무섭습니다. '소문이 자자'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 '이재명' 씨는 빤스런, '이해찬' 전 대표는 배짱, '김부겸' 전 총리, 부인이 '김정숙' 여사와 선후배 사이인 '정동균' 전 양평군수에 이어 이교범 전 하남시장이 또 나왔습니다.

 

 

재직 시절 고속도로가 지나갈 경기 하남시 땅을 매입했고 한 달 뒤 공개적으로 ① 하남지하철 2단계 노선과 ②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추진을 강력히 요구했으며 '구간 사이'에 보유했던 토지는 '2019년'부터 '3기 신도시'인 ③ '교산지구'로 편입돼 대박을 친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15일부터 사람이 죽어 나간 와중에도 '촛불시민', 민노총과 더불어 '추미애' 씨가 데모를 하며 '축제'를 벌린 가운데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6일 오전 11시까지 호우 '사망·실종'자가 모두 43명으로 사망자는 경북 17명, 충북 11명, 충남 4명, 세종 1명 등 모두 33명, 실종자는 경북 9명, 부산 1명 등 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7월 셋째주'가 시작됐습니다. 국내 유통 기업들의 불황은 코로나 19만의 문제가 아니라 쿠팡, 쿠팡이츠와 쿠팡플레이로 이어지는 '연속성'이 우수해 보이는데요. '1침' 가운데 온라인 플랫폼 공세에 여전히 우왕자왕하는 것 같고 마땅히 저렴한 것 같지도 않은 편이며 140년 산전수전 다 겪은 크로거의 성장이 한국 마트들에게 자극이 되어주면 좋겠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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