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빤스런 리짜이밍 왜 계속 사고 칠까

T.B 2023. 7. 8. 10:39

지난 7월 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양평 고속도로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우선 '표계산'부터 '해보면' 이득이라 다소 이르게 한 방에 보내기 보다 '그냥' '바짝' 말렸어도 됐었던 건 아닌지 의문인데요.

 

팩트 체크를 해보면 지난 2021년 4월 민주당 정동균 양평 군수의 원안 예타가 통과됐고 2021년 5월에 민주당 지역위원회와 더불어 강하 IC 경유를 제안했고 이때 IC와 JC도 구별 못하고 이 '악 물고' 우기는 중인 종점 논의도 없었으며 강하부터 강상 연결을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즉, 원안이건 수정안이건 민주당에서 나왔던 것입니다.

 

원론으로 돌아가서 정치에 오염되기 전 '5월 10일' 현지 부동산을 보면 강하 방향으로 연결되는 수정안이 양평 군민들에게 좋은 노선이라는 평가로 안 그래도 침체된 부동산 경기 와중에 들떠 있었는데 이걸 망친 게 민주당이고 이재명 씨는 "원안으로 되돌리자"는 중입니다.

 

그럼 원안에 뭐가 있었나 '봐야겠죠?' 네, 그렇습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2년 전에 민주당 요구였는데 노선이 변경될 경우 그놈의 IC가 들어서는 지역 바로 인근에 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총리 땅이 있지요. 즉, 민주당 주장대로 '김건희 여사 특혜론'이라면 '폭풍전야'라는 걸 알고 있던 김부겸 전 총리와 나라 기둥 흔들고 '먹튀 한' 문재인 정부도 똑같은 음모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고 바로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소환될 것이라는 것을 과연 이씨와 친명계가 몰랐을까요?

 

심지어 사람이 '죽어 나간' 사달을 내 가면서 이재명 씨를 대선 후보로 만든 이해찬 전 대표 '세종 땅'과 자택 부근에 IC가 들어서면서 자산 가치가 '4배'로 불어났는데 이해찬 전 대표가 '본인'이 '소환'될 것이라는 것을 모르지 않았을 것인데도 강행했다는 것은 '운동권 대부'의 통제가 되지 않을 만큼 내부 분열이 심각하다는 방증이 아닌지 의문입니다.

 

 

즉, (1) 6.25 전쟁일을 앞두고 천안함 막말? 이래경 사태, 궁퉁민주당에 이어 '이럴 거면' 집에서 편하게 '자던가?' 몰락한 '일본 3석 야당'과 손 붙잡고 이 '악 물고' 후쿠시마 '데모' 퇴로를 열어 두고 (2) 공천 반란 사태를 외부로 돌리면서 (3) 민주당 '승리 공식'에 부합하는 차기 대권 주자 '김부겸' 전 총리 정적 제거와 (4) 올드보이들 집결과 '김홍걸' '복당'까지 물을 타겠다고 잔머리를 썼을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앨리슨(Wade Allison) 영국 옥스퍼드대 물리학 명예교수를 '돌팔이'라 부르고 과학자들의 토론 제안에 "됐다"며 '빤스런'을 한 이재명 씨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TV 토론 제안에도 "됐다"며 '빤스런'을 하면서 "그냥 '양평 군민'은 이용하기 어려운 원안대로 추진하면 된다"라고 했습니다.

 

 

애초에 팩트는 관심도 없고 김부겸 전 총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까지 김건희 여사와 엮어 보내면서 이재명 '책임론'을 덮고 친명계 결집해서 이낙연 전 대표를 치려고 계속 '사고나' 치면서 충성 경쟁이나 시키고 '구속'각 나오면 '거짓말' 좀 치면서 버티다가 재판 받으면서 3년 버티면 대선 국면이라 머릿속에 '이낙연' 전 대표 밖에 없을 텐데 이낙연 전 대표는 엄근진이라 진흙탕 개싸움 대응 못하기 때문에 추미애 씨로 '선수'를 처 놓고 "차기 대권 주자는 나다"면서 자기 밖에 몰랐던 6.1 지선 작살을 내 놨듯이 총선 따윈 관심도 없다는 걸 '비명계'도 아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정치 드럽게 한다 처도 한두 번도 아니고 여성 상대로 자칭 페미니즘 정당에서 '미친 xx'들이 뻑하면 저열한 저질 마타도어를 저질르는데 또 그 페미 지지층들은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86 '운동권' DNA는 불치병인 건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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