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양평 주민들은 민주당 당사 찾아가야 할거 같다

T.B 2023. 7. 6. 19:26

땅 값을 올리는 확실한 방법은 '노웅래' 의원한테 뇌물을 줘서 미공개 내부정보를 알아내 코레일 폐선로 부지(땅값 ↓)를 태양광 전기 사업(땅값 ↑)으로 변경하고 양이원영 의원이 신축 건물 태양광 의무 설치 법제화를 추진해서 차익을 내는 수도 있는데요.

 

새벽 5시에 일어나 '어준이'를 들으면서 빨간버스를 타고 출퇴근 하기 싫으니까 직주근접이 입지 중 하나고 교통이 집값에 당연히 영향을 미치는데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전면 백지화 됐습니다. "야, 양평군 땅값과 집값은?" 큰일 났지요.

 

 

왜 이렇게 됐냐, 땅값이 오르는 건 IC(Inter Change, 나들목) 거늘 고속도로 끼리 만나 소음과 분진 때문에 땅값이 내려가는 JC(Junction, 분기점, 교차로) 인근에 김건희 여사 가족의 선산 부근에 땅이 있는 것을 두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특혜를 줬다"라고 궁퉁민주당이 가짜뉴스를 유포한 것입니다.

 

'리짜이밍' 씨가 경기도지사 시절 "거기 차가 막혀서 어떻게 하냐. 갔다가 혼났다"며 현실을 공감했고, 원안에는 '김부겸' 씨가 미리 땅 투기를 해논 것으로도 알려졌으며 '2년 전' 본인들이 추진해 놓고서 양평 군수도 '가짜뉴스'라는데도 정쟁에 눈이 '벌개져서' 이 사달을 내논 것 같습니다.

 

 

이재명 퍼스트 '1타 강사'로서 해달라는 수정안 해줘봐야 1년 내내 물어 뜯을 것인데, 원안으로 다시 바꿔도 "봐라, 들통났지 않냐, 비리 아니냐"며 밖밖 우길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양평군에 고속도로가 '생기려면' "총선에서 2번 찍고 다음 대선에서 1번 찍으세요"라고 했고 양평 주민들은 궁퉁민주당 당사를 찾아가면 되겠습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