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날벼락 양평 주민들 “속 뒤집혀요”

T.B 2023. 7. 7. 11:44

 

비만 오면 물이 줄줄 새는 다리가 있습니다. 더구나 개통된 지 고작 반년 밖에 되지 않았다는데요. 그런데 새 다리에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전남 화순의 한 다리로 지난 2020년 '문재인' 수해 복구 예산을 들여 새로 지었는데 콘크리트에 금이 가 있었고 다리 위로 스며든 물 사이에 시멘트 성분과 반응해 만들어진 탄산가스의 결정체인 백화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돈봉투'가 없어 26세 외아들이 안타까운 선택을 한 인천 검단 신도시 '순살 자이'가 국토부 조사 결과 "말 그대로 '총체적 남국'이었다"는데요. 지난 3월 서울역 센트럴자이 장식용 기둥 파손, 강남 개포와 평택 '흥건 자이' 등 광주 아이파크 풍괴 사고에 이어 부실시공이 잇따르면서 건설업 전반으로 불신이 확산해 부동산 침체에 허덕이고 있는 건설업계에 악재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틀 만에 1.6조 채권 '매도 폭탄'이 터진 새마을금고 연체율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아 부실 우려가 커지는 와중에 정부의 원금·이자 '100% 보장'에도 '뱅크런'을 부추기는 루머들이 SNS와 리딩방들에 6일부터 유포됐는데요. 거래 고객 '2,262만 명' 새마을금고에서 두달간 '2조 원'이 빠져나가자 뒤늦게 '행정안전부' 차관이 현장을 찾았는데 행안부 내 담당 공무원은 '10명 뿐'이었습니다.

 

"야, 이 못된 행안부 장관에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니냐"면 75년 헌정사 최초 돈봉투 코인 만진 입법 폭주족들이 '탄핵'을 했지요. 새마을금고는 행안부 소속이라며 금융당국 관리를 안 받습니다. 금융자산 규모도 284조 원이라 시중은행 못지않고 신협, 농협, 수협 다 받는 '금융 감독'을 홀로 안 받고 버티더니 부실 대출로 위기를 자초해 더 늦기 전에 확실한 감독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1.8조 원 국고가 투입되는 양평 주민들의 '15년 숙원' 사업 양평 고속도로가 '민주당' 때문에 백지화된 가운데 요즘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일 '저질르는' 리짜이밍 씨가 "국민 삶은 '도박'이 아니다"라고 했다는데요. '혹시' "친할머니 발인 다음 날 '그짓'을 하고 도박해서 돈 따서 '여자 사 먹어'라"는 '동호' 말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이재명 씨는 '원안'대로 하면 되지 "양평 군수가 '예타안'을 거부하고 제안한 '수정안'을 왜 백지화 하냐"했고 IC와 김건희 여사 선산 근처로 뚫린다는 'JC'도 구별 못하는 궁퉁민주당은 '여론 망'한 것 직감했는지 "'몇 마디?' 했다고 백지화하냐"며 또 "'탄핵' 해버리겠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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