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퉁민주당 텃밭, 광주 심상찮나

'사우디, 러시아' 감산 노력에 오른 유가에도 중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여 상승이 제한됐고 최근 15% 가까이 폭락했던 밀 가격 상승은 일부 재배 지역의 지나치게 습한 날씨와 '러시아'와 유럽연합(EU)의 흑해 곡물 협정이 영향을 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엘리뇨로 알려진 이상 기온 가운데 '영국'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독자적인 배출권거래제 'UK ETS'를 도입했고 미국은 세 번째이자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 건설을 최종 승인했다는데 매년 기록을 경신하며 온실 가스 농도 기록을 갈아치운 '한반도'는 '그저' '문재인' 태양광, '새만금' '해상풍력'과 '시민단체' 등으로 해 먹었는데요.

 

 

추가 '금리 인상' '시그널'이 '거듭' 나와도 신용 잔고와 공매도 잔고만 '쭉쭉' 올랐다는 얘기는 신규 진입이 되지 않고 '에코프로' 폭탄을 돌리고 있다는 방증이 아닌지 의문으로 주식과 연애를 하는 사이 현기차 부품과 차량 경량화 관련주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테슬라의 공격적인 할인에도 재고가 쌓이는 가운데 중국 '비야디'(BYD)는 격차를 더 벌려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손혜원 전 의원과 김원웅 전 광복회장 부친 등 '친일파, 공산당' 후손들은 독립유공자로 둔갑시켜 놓고, 정작 6.25 전쟁 영웅은 친일파로 덤터기를 씌워 억울하게 '매도를 당한' 고(故) '백선엽 장군'의 동상이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투' 전적기념관에 세워졌습니다. '보훈부'는 '친일 낙인'을 찍어논 12명의 명예회복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퍼스트' 돈봉투 또 '코인' '성폭행' 입법 폭주족들이 정쟁에만 눈이 벌개져서 어민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일본 수산물 전체 수입금지법, '민주유공자법' 등 '막 나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께서 '인기'협과 기업인들에게 '인기'가 높다는 건 방탄 국회나 열어젖혀 놓고 데모나 하면서 '발목을 잡고' 있다는 방증 아닌지 의문입니다.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가 계속해서 문제로 지적되는 가운데 이른바 '승리 단톡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리며 강남 소재 '클럽 버닝썬'과의 유착 의혹에 휩싸였던 윤규근 총경을 대상으로 감찰에 착수했다는데요. '버닝썬 게이트'는 궁퉁민주당이 '검수완박'으로 수사를 하지 말라는 마약을 먹인 성범죄로 논란이 됐지만 '문재인 경찰'이 사건을 덮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뼈대가 없던 '순살 자이'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의 원인이 설계, 감리, 시공 등 전 과정의 총체적 부실로 알려진 것보다 훨씬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GS 건설은 사과문을 내고 아파트 전체를 새로 짓기로 했지만 철거와 재시공까지 최소 4~5년이 걸리기 때문에 '입주예정자'들이 당장 어디서 살아야 할지도 문제인데 피해는 뭘 어떻게 보상을 해줄 건지 의문입니다.

 

'광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데요. 이재명 혁신위가 "국민이 심판하기 전에 '우리가 매'를 들겠다"는데, 송영길 전 의원은 "'검찰'과 싸워라"면서 리짜이밍 씨에 따르면 매는 '법치'거늘 불체포특권 포기는 안 할 건지 조국·추미애 씨, 김남국 의원, '올드보이'들까지 총선 치를 수 있을 건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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