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조국에 침뱉은 이재명 야당 대표 자격 있나

T.B 2023. 6. 12. 07:36

중국을 비롯한 주변국들은 한반도 통일을 놓고 주사위를 굴릴 것입니다. 또한 한반도 통일에 대비해 계획을 세워뒀겠지요. '시진핑' 주석이 돼서 뭘 뜯어낼까 생각하면 한반도 통일을 원치 않거나 경제, 패권 전쟁 중인 주한 미군부터 철수시키고 '경제로 복속'(一帶一路)시킬 것 같습니다.

 

"야, 통일 한국이 두려워 일본이 반대를 할 것 아니냐"기 전에 '생각'을 하면 일본 입장에서 "ICBM 쏴대는 북핵 위협은 생존"이고 "한미일 동맹 맺은 통일 한국은 경제 파트너"입니다. 북한의 자원과 노동력이 유입되는 통일 한국은 경제 강국이 돼 전 세계 경제에 이바지할 것 같습니다.

 

국제 관계에서 국제 질서를 준수하고 타국의 국방과 안보의 필요성은 존중돼야 합니다. 중국은 영국 총리한테도 "지껄인다", 일본과 한국한테도 "불에 타 죽을 것이다"고 했습니다. 걸핏하면 "불바다로 만들겠다", "핵으로 쏴 죽이겠다"는 북한 제재는 동참하지 않으면서 중국은 사드 배치 당시 한국을 상대로 경제 전쟁을 저질렀습니다. 

 

 

한국을 '쫄짜 취급'하고 심지어 기자(X), 우리 국민(O)을 '때린' 건 중국입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중국의 패배에 베팅하면 반드시 후회한다"라고 했는데요. 베팅이란, '도박'을 말하는데 국제 정세 흐름과 '숫자'로 '계산'은 안 했을 거라는 건지 의문입니다.

 

야당 대표라는 게 머리를 조아려 조국에 굴욕을 주고 모욕을 해 침을 뱉었는데 거기다 대고 대사가 주재국 야당 대표를 만나 "야, 봐라", "니들 야당 대표가 '나 2급 공무원'한테도 머리를 조아리지 않냐"며 위협, 엄포를 놓았던 게 문제였고 외교 관례상 매우 부적절하고 저급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만약, 주미 중국대사가 미 의회 소수당 원내대표에게 그런 말을 했다면 원내대표가 그냥 듣고만 있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원내대표는 중국 대사를 질책하고 자국의 이익을 옹호했을 건데 이 이재명이란 작자는 맞장구를 쳤습니다. '적반하장'(賊反荷杖)도 유분수(有分數)지 외교 참사를 넘어 '외교 분쟁'을 저질러 놓고 또 책임은 "됐다"는 게 야당 대표로서 자격이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

 

 

'경기 법카 성남FC 위례·대장·백현·정자동 호텔 KH 쌍방울 변호사비 북한 대북송금 대납'은 "됐다"면서 입만 열면 거짓말에 남 욕만 하는 이 씨는 "친 할머니 발인 다음 날 '한녀들 xx'가 이해 안가 '직업여성'을 찾아 '그 짓'을 하고 다녔다는 건지, 상습도박 중독자 '특혜입원' 아들 '동호'는 언제 답할 거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정치는 민생이고 민생은 경제인데 민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이 '데모'나 하는 가운데, 산업 현장은 둘째치고 농촌은 진작에 사라지게 생겼는데요. 말로는 "농촌을 위한다"며 '민주갤럽'과 더불어 '양곡관리법'은 무슨 현장이나 가 보던가 오죽하면 "외국인 근로자 없인 한 해 농사도 없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인력수급을 늘리든지, 기계화로 필요한 일손을 줄이든지 하는 근본적 대책 없이는 농촌의 고민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겐 새 '장난감'일 뿐인 'AI 시대'와 한국도 수천 명이 몰려든 '챗GPT'의 '전례 없는' 확산으로 MS 빙(Bing)이 중국 '바이두'를 제쳤다는데요. 글로벌 트래픽 분석 사이트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MS는 4월 누적 기준 중국 내 데스크톱 검색 시장에서 점유율 37.4%를 차지해 1위에 올랐고, 바이두는 이 기간 점유율 27%를 기록했습니다.

 

 

버크셔 헤서웨이 '워런 버핏'은 '브랜드 가치'로 '퀄리티'를 높여 '머니 파이프'를 꼿는 것을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s)라고 하는데요. iOS, iPadOS, MacOS, TvOS와 WatchOS를 '연속성'으로 묶은 생태계에 가둬 정기적으로 실적이 발생하는 '구독 경제' 성공 사례가 애플인데 '자사주 소각' 등의 주주친화 정책을 통해 소비자를 주주(stockholder)로 참여하게 유인하는 것 같습니다.

 

시장 조사를 기반으로 '소비자 불편, 만족도'가 무엇인지 짚은 듯한 '쿠팡 멤버십'을 2,900원일 때도 안 쓰다가 왜 쓰는가 궁금해서 올해 가랑비에 옷 젖을 담배 한 값 가격인 4,990원부터 썼는데요. '로켓배송'과 '고객센터'를 경험한 소비자는 '로켓프레시 최초 구매 할인'과 '첫 달 무료 쿠팡 플레이' 둘 중 하나에 유입되는 것 같습니다.

 

 

재료비에 전기료, 인건비 부담은 급증하는데 찾는 손님 발길은 뚝 끊겨 문 닫을 지경이라는 '동네 사장님들' 목소리가 많습니다. 실제 통계로도 줄폐업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데요. 고물가에 이자도 감당이 안 되니까 10분 중에 한 7~8분은 지금 폐업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재인 부동산 '갭투기'가 뇌관으로 지목되는 부동산은 최근 일부 강사, 유튜버들의 '집값 띄우기'가 늘고 역전세 물량이 줄어들고 있지만 강남권에 한정된 현상인데다, 전세 가격이 최고점에 달했던 전세 계약 만료 시점이 올 하반기에 다가오는 만큼 동향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18년째 그대로인 의대 정원을 두고 "노동 강도가 높은 필수 의료행위에 대해 적절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의협은 2025학년도 입시부터 의대 신입생 정원을 해마다 300~500명을 늘리자고 해도 "됐다"며 반대하는 의사들이 있어 비급여 '실비 보험' 제도 개선으로 페이를 맞추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오늘(12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1년 전당대회에서 '송영길' 전 대표를 당선시키기 위해 '돈봉투'를 돌린 혐의로 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안 결과가 주목되는 중인데요. 친명계 '안민석'이는 부결, 비명계 조응천 의원은 노웅래 의원과 이재명 씨에 이어 두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안마저 반대할 경우 "정당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아주 심각한 사안"이라고 했습니다.

 

 

아들이 학교에서 여중생 '유방'을 주물러댄 성폭력을 저질른 정청래 씨는 페이스북에 무려 4,700여 자 분량 장문의 글 올렸다는데요. "됐고",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오늘(12일) 의원총회에서 상임위원장 인선 기준을 발표할 예정이고 정청래 씨를 배제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출직이든 임명직이든 고위 공직자나 그 자리에 가고자 하는 인사에게 우리 사회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야, '이재명'은?" '창피'하게 '조국' 씨 마냥 '남 탓' 하는 게 아니라 '딴지일보'와 엮인 전교조 출신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실 보좌관의 동기에 대한 의구심과 그 내용의 신빙성에 대해서도 의문스러웠는데, '당사자'에게 물어봤더니 왜 학폭 피해자로 '낙인'을 찍냐며 스트레스로 고통스러워 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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