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가치투자로 본 중국

T.B 2023. 6. 13. 14:07

 

'중국' 이익 = P(Price, 상품 가격) x Q(Quantity, 판매량) - C(Cost, 비용)에서 상품 가격이 '하락'하고 판매량이 '감소'하며 비용이 '증가'(인구 ↓)하면 이익은 감소합니다. 진정한 친구보다 걸러야 하는 친구를 솎아 내는 쪽이 쉬운데 공산당 1당 체제 유지를 위한 통제와 '다양성 부족'은 매출 성장(P X Q)과 영업이익성장(P x Q - C)을 이끌어 내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가치투자'에서는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는데요. 하지만 ROE이 공식을 유도하고 PER, PBR에 화를 낼 수도 있어 '기업 가이드'에서 1분 만에 확인 할 수도 있을 것도 같은 반면에 '공시' '알람'으로 기업과 '산업' 분석도 '해보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워런 버핏은 "유능하고 정직한 '경영자'가 운영하는 훌륭한 기업을 적정가격에 인수한다"고 했습니다.

 

 

일본에 이어 황소(Bulls) 테슬라가 곰(Bears)들을 '비웃은' 미국에서도 '반도체', 빅테크가 경기 소비재를 이끈 가운데 믿을 수 없는 '속도'를 내는 'AI 데믹'에 '오라클'이 부활 했고 금리 인상 일시 중단 전망과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기대인플레이션에 '애플'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대납 북한 지령 받은 '민노총'이 민주당과 더불어 데모나 하는 중 건설 폭력배 간부 등이 3억 4,000만원이 넘는 '상조회' 돈을 '횡령'해 도박 등에 썼다는데요. 아파트 건설 현장 수십 곳에서 현장 소장들에게 조합원 채용 등을 요구하며, 법적으로 근거가 없는 노조 전임비 명목으로 1억 1,800만원 상당을 '갈취'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아우성'인 부동산은 '갭투기 피해'를 보지 않고 투자에 성공하려면 '진짜'와 가짜 정보 구별에 달렸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폭우 참변'에 퇴출한다던 '반지하'가 지적됐는데요. 예를 들면, 관악구에 거주하는 분들은 거주 목적(직장, 학교, 고시촌)이 있는데 다른 지역 공공임대로 쉽게 못 옮기기 때문에 '옥탑방 증축' 등의 현실적 대안이 필요한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국립대병원 10곳 중 6곳이 전공의 0명이라 '사라지는' 소아과와 반복되는 중증환자 응급실 '뺑뺑이'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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