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중국 티베트 방문하는 민주당

 

코로나 19 유동성에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으로 공급망을 교란하고 LNG, 전기 요금을 폭등시킨 인플레이션 '악마' '러시아'가 흑해곡물협정 탈퇴를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해바라기유, 옥수수, 밀, 보리의 주요 '곡물' 수출국으로 22년 2월 침공 당시 러시아 함정이 우크라이나의 항구를 봉쇄하는 바람에 곡물 약 2,000만 톤이 수출되지 못한 채 묶인 바 있습니다.

 

 

'4(死)번 타자' '정자동 호텔' 이재명 씨가 그야말로 '홈런'을 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중국 정부의 초대를 받아 그제 출국했는데요. 두달 전 이미 정해진 일정이라고 하니 그렇게 이해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내일 '또 7명'이 출국합니다.

 

 

'이 와중에' 도대체 제정신인 건지 '망한' 중국 정부가 비용을 부담해 5박 6일 일정으로 출국하는 7명은 독립 문제로 중국 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는 분쟁지역 '티베트'까지 방문할 예정입니다.

 

 

중국이 박진 외교부 장관 'SNS까지 사칭'한 시점에 이젠 하다 하다 "중국에 놀아나기까지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고 '이석기 수호'와 광우병 선동에 앞장선 한국'진보'연대 대표 박석운 씨를 '데모 대장'으로 앞세워 한미일 동맹을 깨트리려는 수작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약자에게 강하고 2급 공무원에게 '비굴'한 이재명 씨와는 결이 다른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문재인' 5년 동안 홀대를 받았던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들을 맞아 "전쟁의 폐허를 딛고 눈부신 번영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공산 침략에 맞서 자유를 지켜온 호국 영령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극심한 식량난에 "'인육'을 먹고 산다"는 북한이 탈북민 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하며 폭파시킨 남북공동연락소에 대한 손해배상을 문재인 5년이 끝장난 다음에야 민법상 청구권 만료일인 오는 16일을 앞두고 정부에서 청구를 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북한을 상대로 한 첫 소송으로 원고는 대한민국 정부, 피고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북한 땅에 지었지만 건물을 세우고 운영하는 데 '우리 세금'으로 산정된 피해액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종합지원센터 건물을 합쳐 모두 447억 원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장경태'가 '철이 없어' '무릎 보호대'를 차고 '기절 포르노'를 찍고 '방긋' 웃어 놀림의 대상이 된 가운데 KBS 수신료 여론이 '엄마들'까지 급속도로 악화되는 중입니다. '보배드림'에 올라온 헬스장 자영업자는 트레드밀에 달아 논 '매달 35대'의 KBS TV 수신료를 떼간다며 하소연을 했습니다. 운영을 종료했던' 누누티비'는 또 불법 스트리밍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교생 하부망'까지 조직한 창원 간첩단에 지령을 내린 북한에 해킹을 당하고도 국정원 점검을 거부하더니 아빠도 모질라 형아 찬스까지 써놓고도 '최고 존엄' 선관위가 "감사원 감사는 절대로 못 받겠다"며 "권익위 조사는 받겠다"더니 '더 황당'한 일이 벌어졌는데요. 실제 조사가 시작되자 갑자기 태도를 돌변해서 감사원 감사를 핑계로 조사를 거부했습니다.

 

 

돈봉투 코인 만진 입법 폭주족들이 조국의 강, 남국의 바다와 재명의 진흙탕으로 방탄 국회 열어 놓고 나랏빚이 얼마인 줄도 모르고 재정준칙 패대기치고 빚내서 추경이나 하자면서 데모나 하는 게 일인 가운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돈봉투'를 받은 게 "20명"이라는 데 모욕감을 느꼈다는 봉투당 주장에 "아직도 '그러고 사냐'"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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