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이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으로 인한 '초'인플레이션(hyper-inflation)을 겪은 유럽은 '에너지' 대란 난 '독일'이나 지난 40년 통틀어 최고 수준에 근접한 '영국' 등 "겨울은 길~거야"라며 빈정대던 러시아에 '진심'입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2022년 7월부터 8회 연속 금리를 인상(25bp)했는데요. 인플레이션 2% 목표를 '내후년'이라 했고 이는 6월 FOMC 성명서에서 '변함없는' 스탠스를 보인 연준(FED) 제롬 파월 의장이 '두어해'라 했던 것과 일치합니다.
어차피 변동성이 큰 에너지, 곡물과 '원자재'값 지표에 달린 금리 전망을 두고 해석들이 엇갈리는 가운데 5월 'CPI, PPI'(소매, 도매가)에 이어 지난 '4월' 석달만에 증가세를 보였던 '소매판매'가 시장 전망치 - 0.2%를 상회했습니다.
두달 연속 증가(MoM 0.3%, YoY 1.6%)한 것으로 나타났고 버크셔 헤서웨이 '워런 버핏'이 5대 '종합상사'에 투자했던 '일본'도 지난 4월 소매판매가 14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는 26만 2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초부터 유독 '한미일 동맹'을 강조했습니다. 방한 때는 방명록 대신에 '웨이퍼'에 서명을 하기도 했지요. 결론은 '반도체'였고 중국과 패권 '전쟁', 나아가 자유 민주주의 대 공산 전체주의 간의 진영 전쟁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중국 경제가 망하면서 투자금이 빠지는 중국 '뜯어먹기'가 된 것 같습니다.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를 27년 만에 '환생'시키고 '테슬라'를 살려 논 'AI 수요' 증가로 인해 GPU에 탑재되는 HBM 가격 인상이 추진됩니다. HBM은 여러 개 D램을 수직으로 쌓아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인 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코로나 19 망령에 인구는 위기에 경제는 암울한데 '반도체 굴기'도 실패, 환율 극복 못하니까 위안화 찍어서 공급망을 재편하겠다던 '위안화 굴기'도 실패한 중국은 '빅테크 굴기'에 나서면서 '우리 배터리'를 위협하며 베끼기 시작한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중국 싱하이밍 대사와 더불어 이재명 씨가 한국을 모욕, 조롱하고 낄낄거린 가운데 국회의원 12명이 중국 '티베트'를 찾는 민주당은 "왜 하필 지금 가냐"는 논란에 "'이럴 때' 일 수록 가야 한다"라고 했다는데요. 통일전선 공작을 펼치는 조직 '차하얼 학회'에서 친중(中親) 인사를 포섭해 정부와 집권당을 갈라치기 하는 '통야봉여'(通野封與) 전문가를 만나 면담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정은'이가 ICBM, SLBM과 전술핵 방사포로 "쏴 죽이겠다"는데 '시민단체'들이 찬양하고 우상화 중인 북한 인민들이 '인육 취식'을 한다는 소문이 나돌 정도로 극심한 식량난이 '현지 주민'들의 증언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 젖줄 러시아와 더불어 중국도 힘든데 대북제재도 문제인 북한은 기근으로 무려 300만 명이 숨진 1990년대 이후 가장 심각한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물론 '이재명, 노웅래, 윤관석, 이성만 방탄' 처럼 "됐다"는 '더넣어' '돈봉투' 코인 만진 입법 폭주족들도 있지만, 범죄를 저질렀으면 감옥에 가야하고 손해를 끼쳤으면 배상을 해야하는 게 '법치'입니다. 그게 안 되면 범죄를 저질르고 손해를 끼치면 되기 때문인데요. 대법원마저 '노정희' 씨가 현대차 민노총 금속노조 '불법파업' 손해배상 사건을 '파기환송'시켜 노란봉투법 입법 취지의 판결을 해 논란입니다.
투표권 가진 뒤로 '민주당'만 찍다가 윤석열 대통령 따라서 국민의힘에 온 '이유'들 중에는 의술에 뜻이 있으면 의대를 가던가 사람 몸이 '짜장면 반죽'인 줄 아는데 입만 열면 '이재명' 씨라 창피했고 '농대 출신'에 열은 뻗쳤는데 임대차 3법에 '중도'는 안 되겠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세계 최초' 평일 새벽 4시에 500석을 매진시켜 영화계의 신화를 쓴 '조 씨'가 마블도 못해낸 새벽 4시의 기적을 일으킨 가운데 '조국 사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그대가 조국' 박스오피스 순위가 조작된 증거가 포착돼 수사에 나섰습니다.
코인 시장이 한 마디로 너무 '무법지대'입니다. 위믹스 60억 '김치코인'으로 핫 아이콘이 된 김남국 의원부터 인터폴 적색 수배로 국제적인 폰지 사기꾼으로 이름을 널리 알린 권도형 씨까지 사기 범죄의 수단으로 쓰이는 '잡코인'은 15초 만에 '뚝딱' 만들어졌습니다. 2030 세대들의 눈물을 뽑아 급성장 한 코인 시장에서 안전하게 투자 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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