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찬스

조국 딸 조민, 명지병원 레지던트 지원...경쟁률 1대 1

T.B 2021. 12. 19. 14:06

이재명 후보 차남 이윤호 씨와 '한영외고' 동창 조민 씨가 '레지던트'에 지원했다는 소식입니다.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 씨는 징역 4년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으로 법원에서는 '7대 스펙 모두' 허위임이 확인됐는데요.

 

고려대, 부산대학교 의전원 모두 입시비리로 부정입학을 해 지난 8월 조 씨의 부산대 의전원 입학은 취소 결정됐고, 고려대 입학 취소 절차는 '교육청이' "학생부 제공하지 마라"며 중단시켰습니다.

 

조 씨는 본인이 있어야 할 자리도 아니고 범죄에 연루됐음에도, 의사단체들의 반발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인턴을 마친 후 레지던트 수련은 '피부과'에서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는데요.

 

"기어이 의사가 되겠다"는 조 씨는 '정청래 의원' 부인이 '부서장'인 (감전 등 피부 관련 환자가 많은)한전 산하 한일병원에 '1등으로 합격'해 입학 취소 확정시까지 '출근할 것'이라 고집을 부리는 중으로, 한일병원은 고려대 의대 '성추행 사건' 가해자 또한 '인턴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그런 조 씨가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모집에 지원했습니다. 의전원 입학 학점 '30명 중 24등', MEET 80과 GPA 92('약 3.6')로 신들린 '스카이캐슬'을 보여 준 조 씨는 의전원 '평점 1.13'으로 형편이 어렵거나 성적이 우수한 학우들을 제치고 6번의 장학금까지 받았습니다.

 

응급의학과는 야근이 많고 페이가 적어 기피하기 때문에 '미달 사례'가 속출하는 곳입니다. 특히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으로 "'응급의학과'가 생긴 이래 최대 위기"라는 말이 나오는 상황에서 조 씨가 최상위권 성적이 지원하는 인기 진료과목 '피부과 전문의'에 대한 포부를 접고 놀라운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으로 '응급의학과'에 지원했다는 것인데요.

 

명지병원 응급의학과 모집 인원은 총 2명이고, 지원자는 총 2명으로 경쟁률은 1 : 1입니다. ①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실에 갔는데 ② 만약 의사가 조민 씨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 "큰일 난다."를 떠나 정권교체와 함께 고졸 확정인 조 씨가 명지병원에서 근무 도중 입학이 취소되면, 안 그래도 최대 위기 응급의학과 운용에 차질이 예상되는 중입니다.

 

'마사지업소 성매매 의혹'에 5G의 속도로 대응한 이준석 대표가 허재현 전 기자를 고발했습니다. 허 전 기자는 열린공감TV에서 "훅 하고 (군대)가는 수가 있다"는 서울청 반부패수사대에서 수사 중인 '병역비리'를 정조준 중인데요.

 

"환장하겠습니다.", "사실관계 파악"이 우선으로, 이준석 대표가 확인을 거쳐 늦지 않은 시간에 "입장을 표명"해야겠습니다. 과실있다면 "솔직히 풀어가는게" 가장 설득력있을 것인데요. 이 대표가 호감도가 있으니까 "리스크"로 불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원이 준비돼 있고, "비단주머니"가 많습니다. "결혼 전"의 일이라지만, 지금이라도 "겸손하게 사과"해야겠습니다.

 

"선대위가 자리만 차지하고 일을 하지 않는 중이다."는 평입니다. "자리에서 일을 하지 않는다"면 ① 그 자리가 맞지 않거나 '봉사활동, 이준석 케어'로 한 때 윤석열 후보 대항마로 불렸던 분을 한 방에 보내지를 않나, 7.8% 축대남들은 다른 후보한테 뺏기지를 않나, '커플티'로 놀림의 대상이 되질 않나 ② 무능하다는 방증일 것인데요. 이럴거면 차라리 선대위가 경선 때 윤캠 보다 못하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역대급 비호감 대선에 이재명 후보가 홀라당 망했던 책 추천('#이재명공부')에 이어 스타PD 출신 김영희 전 MBC 부사장이 영상 제작에 나서는 등 긍정적인 이미지로 호감을 주고 신뢰도를 쌓아 표심을 끌어온다는 전략으로 호감 이미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입니다. '안마삼'에 이어 '안마사'가 유력시 되는 중인 이준석 대표는 '허위사실'임이 확인됐음에도 '물고 늘어지는 중'인 '이재명 후보 측'에 대응을 하지 않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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