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찬스

이재명 장남, '전과'는 몇범?

T.B 2021. 12. 17. 13:48

'대장동' 이후 '후원금 반환' 건수 1위, 이재명 후보(전과 4범) 장남 이동호 씨는 "상습 불법 도박을 인정"해 전과 1범이 유력시되는데 이어, 과연 '성매매 의혹'에는 어떤 처벌이 내려질까? 전과는 몇범까지 갈 것인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후보 선대위는 이동호 씨가 성매매 범죄에 관하여 "후기를 쓴 것은 맞다.", "그런데,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재명 후보는 이동호 씨가 맹세코 "아니라니" "믿을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① '강용석 변호사'에 따르면,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21조 1항은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② 전 국민이 한 걸음씩, '5,000만보를 양보'해서 친할머니 발인 다음 날에 '여친 있는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스파××"에서 "그짓에 대한 후기를 썼다." 손 치더라도, 성매매처벌법 제20조 1항 3호에 따르면 성을 사는 행위를 권유한 사람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글 쓴 시점까지 '전과 2범'까지 '가능성'이 있겠는데요. "문준용 씨 한테 그렇게 '난리를 치더니'[...]", "남자들이 치는 사고 오총사가 술, 담배, 여자, 약, 노름인데 그중에서 '노름이 최강(?)인 이유'[...]", "부친이 이만희 체포'쇼'하고, 언론 대동해서 유흥업소 급습'쇼'하고 다니던 때에 자식은 도박하고, '업소 후기를 썼다'는 것이냐", "후기만 쓰고 '내상 입고 온 것이냐'", "'민주당 뱃지들', 말을 해요 말들을 하라고요", "'역겹고 저질'스럽다.", "민주당은 두 번 다시 '여성인권' 입에 올리지 마라." 등의 반응입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부친은 '도리짓고땡' 아들은 '텍사스홀덤'이냐", 이재명비리검증특별위원회 '김진태 위원장'은 "3대가 범죄자 집안이라며 사과에 영혼 없다.", '장성민 전 의원'은 "'도박게이트'로 이재명 후보 낙마설에 힘이 실렸다."고 했습니다.

 

'김병민 대변인'은 "도덕성의 문제를 넘어 불법성의 영역으로 확인되는 상황이다.", "이동호 씨의 성매매 부인은 아들의 주장이다.", "민주당이 당사자가 직접 나와서 국민 앞에서 해명해야 한다."고 수차례 했던 만큼, "이재명 후보의 대리사과 또는 선대위 차원에서의 '전언'을 통해 말할 게 아니라, 이동호 씨가 직접 나와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습니다.

 

 

'이경 부대변인'은 이재명 후보의 형수 욕설이 "흡입력이 좋다."고 했는데요. 선관위에서 '형수 욕설' 원본 공개는 "선거법 위반이 아니다."라는데, 전국 방방곡곡에서 울려 퍼질 이재명 후보, 김혜경 씨 부부와 친형 故이재선 씨, 형수 박인복 씨와 여조카 이OO 씨의 목소리가 '기대되는 중'입니다.

 

 

민주당에서 2030, MZ녀들의 인기스타 '허준석 대표'의 A.I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후보자의 태도, 언행, 특정 이슈에 대한 발언 등 모두가 국민의 평가 대상이 되는 선거에서,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조작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 했는데요. '비단주머니'는 이 대표의 "돈 욕심"인데, 비판은 'AI 윤석열' 후보가 받는 중입니다.

 

'역대급 비호감' 대선판이라는데도 대선 후보의 비전, 메시지 등에 대한 긍정적 여론 조성으로 '호감도'를 올려야 하는데 아직 준비 중인지, 시작은 했는지, 본격적인 홍보 기간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있는데요. "IMC에 대한 이해력이 '1%라도' 있는 건가?", "선대위에서 홍보본부가 능력이 안되면 다른 본부라도 하던가 후보 직속으로라도 두던가" 등의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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