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사기, 성매매'...이재명 장남, "여자 사먹어라", "친구도 사줬다"

"N번방 방지법이 무색", "ID: 이기고싶다" ① '최근까지' 포커 고수 외 다른 사이트에서도 상습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구속 수사"가 '유력해'보이는 이재명 후보 장남 이동호 씨가 ② "외환법 위반 의혹(사기)", "불법 게임머니 거래" ③ 퇴폐 마사지업소 "성매매 의혹"까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이재명 후보 측은 "아니다." → "마사지업소는 갔지만,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 → '어디가' 쑤시고 아팠길래 11만원, 14만원씩 주고 "'건전한' 마사지업소다."고 했는데요.

 

해외에 서버를 둔 젊은 포커인들의 성지에 남긴 이동호 씨의 후기에 따르면 "술 먹고 딴(winning) 돈으로 유흥하고 왔다.", "친구도 사줬다.", "니들도 돈 따서 여자 사먹어라"며 성매매를 암시했습니다.

 

이동호 씨의 친할머니(이재명 후보 모친)는 2020년 3월 13일 별세, 15일에 장례식 발인이었는데요. 이 씨는 2020년 3월16일 '친할머니 발인 다음 날'에 마사지업소 후기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목한 어느 가정의 졸업식 사진!
이 아이는 장차 나라를 구합니다! pic.twitter.com/RT4MqBYm4A

— 💙🌕 BIG AXE _ 달님수호 🌕💙 (@igoerun) December 16, 2021

 

이재명 후보 장남이 불법 마사지 업소에 출입한 시기는 '박근혜 전 대통령 가짜 손목시계'를 들고나왔던 '신천지' 등 코로나 19가 한창 '퍼지던 시기'였습니다. "어쩐지 덮치는데 '왜 따라다니나' 했다.", "동호 찾으러 '유흥업소' 뒤졌나?", "늦게 들어온다고 '아들 잡으러' 간 건 아니겠지?" 등의 반응입니다.

 

특히 이재명 후보는 경기지사에 당선된 뒤 했던 '공언'으로 "안마시술소 퇴폐 업체를 경기도에서 싹 없애겠다.", "'퇴폐 안마시술소'도 간단히 해결 가능", "내가 간단한 방법으로 '싹 쓸어버렸다!'"고 했는데요. 이 씨의 "돈을 어따쓰면 좋을까, '오피나 갈까' OO한지도 일년이 다 되가네"라는 댓글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재명 지지하는 분들 동호같은 아들 낳으세요

— 계피우스 시나몬 (@yoongaphee) December 16, 2021

 

① 후보는 말 할 것도 없고 ② 수행실장은 '한(남)준호'에 ③ 장남은 '한남, 축대남', '일베'에 ④ "윤호야 가즈아!!", 차남 "'우리 윤호'는 더 심각하다."는데 남편은 그렇다고 치고 아들까지 "찢, 찢"거리면서 인간 구실을 못하는 중이니 '혜경궁 김씨'가 마음 고생이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원들은 이재명 후보 자격정치 가처분으로 '후보 교체'를 추진 중으로 사과는 됐고, "처신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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