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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대상 이재명 5가지 특징, 3월 9일은 악귀 퇴치의 날

T.B 2022. 2. 13. 11:32

헌정사 초유의 '전무후무'(前無後無)한 '공산당' 운동권을 '깨부수는 방법'은 어릴 적 이념(반공) 교육을 생각해보면 되겠습니다. 얼마나 "막살았으면" '이재명연구회'가 발족돼 '교재까지' 나왔는지, "'이게 뭐야?ㅠ' 웃겨서 지금 눈물남" "반미·친중·친북" "우리 중국 정부" '리자이밍' 지도자 동지와 "팔이피플"들의 첫 번째 특징은 인정을 하지 않고 기어이 '끝을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특징은 "'5가지 패턴'의 거짓말이 디폴트로 양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故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후 봉하 마을에 한 번도 가지 않아 놓고 49재 때 "비 오는데 왜 가냐?"며 배우 김부선 씨에게 "옥수동에서 만나자" 해놓고서 이제 와서 故노 전 대통령을 찾습니다.

 

직업을 갖고, 가정을 갖고, 아이를 낳는 등 소셜 어빌리티가 결정되기 전 "20대들의 특징"은 '실용, 탈이념, 공정, 주체성과 정직함'인데요. 정치·사회적으로 빚이 없는 "중도층들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세 번째 특징은 '수치, 데이터'가 없다는 것입니다. "경제는 '과학이 아니다.'"는 철학이 있는 "산수 미: 수포자 꿈나무" 이재명 후보는 "개념이 딱 떨어지는 수학을 좋아해서 애매한 말을 잘하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근데 왜 유독 '년도, 날짜'엔 약하실까..." (잘 알지를 못하니까)디테일이 없는 또 뇌피셜로 딱 떨어지는 것은 '학이 아니라' '산수입니다'.

 

경제는 증거와 논리에 기반해야 합니다. 이를 무시한 허황된 목표로 "어쨌든 할 수 있다"고 믿으라면 희망사항이나 산수가 안 맞는 '신앙 계열'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네 번째 특징은 (수치, 데이터가 없으니)뭘 자꾸 창시를 한다는 것입니다. "돈만 벌면 된다는 생각은 옳지 않다."며 '디스커버리'에 투자한 장하성 주중대사는 세계 최초 '말만 번지르'한 '소득 주도 성장'을 창시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그 유명한 획'기적의 경제학'을 창시했는데요. "이게 도대체 뭐야" '이재명, 최배근 경제 부총리 조합'이면 "나라 꼴 참 잘 돌아가겠다."는 평입니다.

 

다섯 번째 특징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쪽팔림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X파리, 수박, 작세 거리며 온갖 모욕은 다 줘놓고 작품은 좋다고 훔쳐가는 이재명 민주당 '수준...'" 유세단 홍보가 화제인데요.

 

 

"하아......"(깜놀 주의), "진짜 뭐.. 하는 거야? 'ㅋㅋ'" "찢주당 로고송 실화냐'ㅋㅋ'" "너무 부끄러우면 눈물이 찔끔 난다. 여러분도 이 영상을 보시면 '눈물이 날 겁니다.'" "딱… '이 느낌…'이죠…" "클라스 보소" "내가! 이재명이다! 'ㅋㅋ'" 패션좌파 진보저씨 감성 저격 '무우우술'까지 등장해 망하는 수순을 밟는 중입니다.

 

 

"끌리네" "민주당 '발로차(죄명)' 보다가 이걸 보니 신나는 '엄지 엄지 척'도 생각나고 만감이 교차하네." "내가 국힘당에 투표를 할 날이 오다니. 남경필 때는 경기도민이 아니었는데, 대선엔 대한민국 국민으로 '윤석열'에 한 표 던질 거야" 등의 반응입니다.

 

 

"없어 보이는" 이재명 후보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민주당은 "아니다." 배소현 씨의 "과잉충성이다"했는데, 또 거짓말로 배 씨 조차도 왜 10인분을 시켰는지 몰랐다는 것이 밝혀졌고, ① '남친이 있는지' ② 매크로팀("정치적 모임" 등)이 있는지와 무관하게 중요한 사실은 김혜경 씨가 배 씨에게 "지시를 했다는 증거"가 된 셈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2017년 "광주 신세계 복합시설 입점에 반대"를 하면서 "'美아울렛은 사막'에 있다."고 했는데요. "윤스트코", "석타필드"도 없는 호남을 차별해왔던 건 '기득권'이었습니다. "제대로 수사 안 하면 '좌시하지 않겠다.'" 윤석열 후보는 광주 아이파크 붕괴 현장에 이어 '전남 여수'국가산단 폭발사고의 희생자를 조문했습니다.

 

 

"올해 '꼭 보고 싶은' 것" "'조국'수호 집회는 내 발로 나간거라 기가 막힘" 이번 대선은 '극우, 극좌를 청산'하고 글로벌 트랜드인 '중도로 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사전 투표를 해야 돼 말아야 돼?"가 논란입니다.

 

국민의힘 "아픈 손가락" 준석이가 '부정선거'를 정적을 제거하는 수단으로 활용 해 민감한 문제기도 한데, ① 20대 투표율이 높은 사전 투표를 독려해온 쪽은 민주당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국민의힘이 사전 투표를 독려 중입니다.

 

 

② 기저질환으로 인해 코로나에 취약한 노년층들까지 투표 당일에 사람이 몰리는 투표소가 꺼려질 수도 있는데요. 투표소 CCTV 설치, 공명선거·국민감시단 발족 등 '눈 뜨고 코 베이징' 당하는 일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는 중이니 "투표는 할 수 있을 때 해야한다."가 되겠습니다.

 

▲ "3월 9일은 '악귀 퇴치'의 날!"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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