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이에 따르면, "인간들은 선 앞에서 멈춰서는 게 '안 되나 보다'"라고 하는데요. "병을 얻었다"며 눈물까지 흘리면서 거짓말을 치고 '협박하고' 범죄를 저질렀으면 뭘 어떻게 잘못했는지 사과부터 하고 책임을 져야하는 게 상식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됐다"면서 되레 '파워당당'한 낯짝은 어디서 배운 건지 '또라이' 마냥 부랄(쌍방울) 퍼스트 리재명 씨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깡패"라고 했다는데요.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형수한테 패륜 '쌍욕'을 쏟아냈던 맨얼굴이 '드러났다'"라고 했습니다. 본인 얘기를 남 얘기처럼 말하기로 유명한 리 씨는 성남 '국제마피아파'가 '친조카', '빗썸'과 '코마트레이더스', 전북 전주 나이트파 출신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 목포 새마을파 출신 쌍방울 전 부회장 최우향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