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의 SNS 이야기

경기동부연합과 통진당 세력의 '도구로서' 성남시를 주사파와 종북 세력 소굴로 만들어 논 이재명 씨가 민주당은 물론 '국가 리스크'가 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주중엔 바빠'서 28일에 '변호사 1명'만 대동하고 검찰에 출석하겠다고 했다는데요. 유례가 없는 '제1 야당 당수' 취임 후 총 125일 중에서 37일을 비워놓고 유튜브에 '댓글을 달고' 다닌 국방위 출석률 41%짜리 '꼴찌'가 할 소리일지 의문입니다. 역대급 '포토제닉' "쉿!" 당시 이 씨는 아무래도 기소는 될 것 같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이 씨가 성남FC 본인 6장의 진술서를 SNS에 공개했는데, "기업이 낸 돈은 광고비일 뿐 특혜도 없었다"는 본인 주장을 우기기 시작, '형량 줄이기' 여론 전에 나선 것 같습니다. 살살 말 바꿔가면서 거짓..

운동할 때 분당 125~140, 평균 '132.5 비트'보다 주로 김광일·이현종·신지호 논설위원 채널 또는 '운동 관련' 영상을 듣거나 아티클들을 읽습니다. "'해보십시오'. 시원하실 겁니다." 잘못된 정보들이 '너무 많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효과 만점인 운동이 다른 누군가에겐 더 몸을 '망가뜨리는' 운동이 될 수도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706p / 365일 = 하루 약 1.93 페이지를 읽는 게 어렵다면 가까운 헬스장, 체육관에서 좀 배우는 것도 방법들 중 하나가 될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알 만한 '매장까지' '세상은 요지경'", 다시 민주당을 지지하고 싶다는 한 '편의점주'는 20년 가까이 '묻지 마 지지'를 해왔다고 했습니다. 읽어 보면 지역 사회 유림 공원에서 패션좌파 팔이피플 김어준 ..

열린공감TV와 사보금으로 '개판이 난' 더탐사 '강진구'가 "청담동 룸바 진상 규명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더탐사가 15차례 압수수색을 받는 등 윤석열 탄압에 맞서고,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은 오로지 시민의 힘 때문이다"고 했습니다. 새해도 '방탄'과 '실성'으로 시작한 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SNL에 출연을 해 개딸 챌로녀가 청담동이 아니라, 역삼동 모처에서 새벽 3시 가까이 '누구와' 있었는지까지 드러났는데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제기한 10억 소송에 "100% 이긴다"고 했다길래 '로그인'을 하게 만들었는데요. SNL에서 김 씨 프로필을 소개하며 "2019년 청와대 대변인 시절 내부 정보를 빼내 흑석동 상가에 레버리지 몰빵 투자를 한 김의겸 씨 별명이 흑석 김의겸이다. 그런데 나중에 무혐의 ..

약 2시간이 넘는 분량을 정리한 걸(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읽으라면 당연히 '안 읽을 것'이니, 윤석열 대통령이 신년인터뷰를 통해 한반도 안전과 중대선거구제 등을 화두에 올렸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은 유럽을 우경화시켰습니다. 5년전 부터 시작된 미국의 실용주의와 자국민 북 피격·소각보다 북한 김정은이 우선인데 풍산개 받아와 파양하고 달력으로 팔아 먹고도 '놀라운' 정신세계의 문재인 전 대통령은 한국마저 거품 잔뜩 낀 이념을 걷어냈습니다. 북한이 핵 무장 전 핵 확산 억제 목적이었던 '핵 우산론'으로는 한반도 안전을 보증할 수 없으니까 나왔던 게 한반도 '핵 무장론'이었는데요. 이상희 전 국방장관은 인도, 파키스탄처럼 제재를 감수하고라도 독자적인 핵무장을 위한 '로드맵을 ..

코로나19와 '재앙'의 '판을 깔았다'는 '문재인' 5년의 긴 터널을 탈출하면 경제가 살아날 거란 기대가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국제기구를 비롯해 한국 정부까지 올해 1%대 초저성장을 예고한 경제는 한 번도 경험 못한 '퍼펙트스톰'을 맞았습니다. 2013년 새 해 '격동의 시기'에 방탄 국회 발목 야당은 미저리처럼 '전과 14범'이 기대되는 '강간' 변호사 퍼스트에 '올인' 중인데요. 여당은 잘 하고 있냐, '총선'은 '어쩌려고' 그러는지 경쟁해서 되면 밀어주는 것도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을 것 같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4월까지 '선거법 개혁'을 하겠다고 했는데, ★ 발의만 해도 민주당을 '골로 보낼' 특혜·특권 없는 사회를 위한 '노웅래 방지법'(이..

그냥 해버리는 이재명 씨의 거짓말은 무섭습니다. 이 씨는 충남 천안에선 '시민사회운동가', 전남 광주에선 '노동인권변호사'라는 둥 계속 거짓말을 치며 돌아다니는 중입니다. 새해에는 '술 먹고' 거짓말 하지 말자는 바람에 '인간 이재명' 편입니다. 성질 못 다스리기로 '유명'한 이재명 씨하면 떠오르는 트레이드 마크 '형xx지 욕설'은 빙산의 일각으로, 지난 대선 때 공개된 34개 파일 160분 분량의 욕설들을 듣다 보면 귀가 썩고 토가 나와 안 듣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워 다 듣지도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재명 씨는 "힘센 소수, 기득권 세력과 부딪혀왔다"는 중인데 그게 아니라, 배우 김부선 씨와 "꼬x에 점이 있냐, 없냐"로 싸웠는데요. 그 과정에서 '성모럴' 논평을 낸 여군 학사장교 출신 야당 부대변인에..

중국 비밀경찰서 거점으로 지목된 중국집 동방명주 사장 왕해군 씨의 기자회견은 방식이나 내용이 통상 봐 온 것과는 달라 '이상한' 느낌마저 듭니다. 선착순 100명 3만 원짜리 입장권을 파는 행위도 처음 보는 광경이고, 1시간 넘게 변명하면서도 질문을 받지 않은 것도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약 4시간에 걸처 "나, 이런 사람이다"는 사업 설명회였는데, '요약하면' "동방명주는 정상 영업소다", "OCSC(화조센터)가 실질적 영사 업무를 한 게 아니라 중국 교민이 한국 사회에 좀 더 빨리 적응하기 위해 돕는 일을 한다", "미국과 친미세력이 배후세력"이라며 "반중 정서를 유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됐고", 2017년부터 코로나 19 확산 전까지 문재인 정부 경찰청과 법무부 관계자를 불러 '일일영사관'을 개..

민주당 박지현 전 위원장이 지난 5월 김남국 의원과 'ㅉㅉ이'를 치고 다녔다는 최강욱 씨의 성희롱 논란 당시에 이재명 씨가 "지금 우리는 전쟁 중이니 그만 멈췄으면 좋겠다"고 했다는데요. 박 전 위원장은 이 씨가 자신에게 찾아와 약 20분 간 대화하면서 "내가 보기에도 전후 맥락상 최 씨가 'ㄸㄸㅇ'라고 말했을 거라고 본다"면서 입을 틀어 막았다고 했습니다. 이어 박 전 위원장은 이재명 씨는 "차별금지법에도, 최 씨 징계에도 관심이 없었다"며 "대선 후보시절 약속한 내용은 ('당연히') 사막의 신기루처럼 모두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전당대회 출마가 불허된 과정에 대해, 이 씨가 "박지현에게도 '도전의 기회'를 주면 좋겠다"고 말한 것을 두고 "출마가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린 다음 '도전의 기회' 어쩌고 말..

국제 정세가 '긴박한' 와중에 방탄 국회 발목 야당은 이재명 '퍼스트' 강행 법안으로 윤미향 씨와 더불어 법사위를 패싱하는 꼼수를 부려 '쌀 의무매입법'으로 폭주 중입니다. 남들은 '산업의 쌀 반도체'로 전쟁 중인데 "죄 짓고 '전과 14범' 되기 싫다"면서 표퓰리즘으로 전쟁 중입니다. "졌지만 잘 싸웠다"면서 '올림픽 정신'으로 승리 중인 민주당 이재명 씨와 별명이 '준청래'라는 정청래 '최고'위원(마포 을)이 노웅래 의원(마포 갑)에 대한 체포동의안 통과를 호소했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끼리끼리' 낄낄 거리면서 조롱을 했다는데요. '아주 그냥' 야당 복은 타고난 것 같습니다. 센 척 하는 것도 '사이언스'인 이재명 씨는 "故김문기 성남도시개발 공사 개발 1처장을 모른다"고 발인 날 춤을 추고 노래를..

"날 벼 락", "불 바 다" 29일 오후 1시 49분쯤 경기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 IC 인근 방음터널 구간에서 불이 나 지금까지 5명이 숨지고 37명이 부상한 참사가 났습니다. "지옥으로 변한" 방음터널 내 화물차 화재가, 방음터널로 확산, "불덩이"들이 떨어졌다는 방음터널 안을 검은 연기가 메웠고, 희생자 모두는 방음터널 내 차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버스'와 트럭 간 추돌사고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이 블랙박스 영상 등을 조사한 결과 추돌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처음 불이 난 5t 폐기물 수집 집게 '트럭 기사'는 화재 현장에서" 엔진에서 불이 나 차량이 자동으로 멈춰 서자 하차 후 차량에 있는 소화기 2개로 진화를 시도했다. 그런데 불이 꺼지지 않아 119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