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1665

최강욱 중징계, 의원직부터 걱정해야

관악구청장, 금천구청장이 선거 직전 구민들에게 선심성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논란입니다. 당연히 민주당이고, 둘 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해당 자치구는 "과정상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재정 자립도가 낮아 '구정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도 금권선거를 했어야만 했는지 의문입니다. 서해 해수부 공무원 월북 조작 사건은 靑개입이면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엮이는데, 불난데 기름을 부어버린 건 국힘이 아니라 민주당이었습니다. 치면 나오는 북한 상황(경제, 인권 등)이 뻔한데 '월북'이라는 게 국민들 수준에 납득이 가지도 않고, 월북을 했다는 증거를 대서 국민들한테 이해를 시켰어야 하는데, 한미 공조자료라 정부 단독으로 열람할 수 없는 "S.I(특수정보)에 '월북'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는 것 만..

Honest First 2022.06.20

최강욱 짤짤이 뒷얘기

일부 반문 정서가 센 보수 지지층들 사이에서 '양산 바이든'이라 불리는 벨라토르 안정권 대표가 초,중생들까지 '인기스타' 이재명 씨 '적극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시민: 뭐하세요? 이재명 지지하나요?, 안: 아이고, 이재명 지지합니다. 좋아해요. 여자한테 X욕도 잘하고 최고에요, 시민: 미쳤구만, 안: 그럼요, 미쳐야 지지하죠" 등의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 씨 지지층들이 신고를 했는데, "개인이 좋아서 지지의사를 표현하는 것을 막거나 못하게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말 지방선거 유세는 여,야 총력전 중인데요. 최대 접전지인 수도권 유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계양을은 '준석이, 나경원 전 의원, 안철수 대표'까지 총출동했고, 권성동 원내대표는 김은혜 후보의 경기 유세..

Honest First 2022.05.28

민주당, '최강욱 성희롱 징계' 선거 뒤 결론내기로

미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에 도착하자 마자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부터 방문했습니다. 방명록 대신에 '3나노' 초미세 웨이퍼에 '사인까지' 할 정도로, (1) '러시아 사태'에 촉발된 세계적인 반도체 수급 대란에 따라 (2) 자동차, IT 등 핵심산업에 필요한 반도체를 통한 '아태 주도권'까지 감안한다면,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의 70%를 공급하는 한국과의 동맹은 필수적일 것입니다. 징계는 하지도 못하면서 왠 남의 당 대표를 "징계하라"고 촉구했던 박지현 비대위원장에 민주당 개딸들은 "박지현, '사퇴하라"고 했는데요. 이에 박 위원장이 "개딸인지 아줌마인지 모르겠다"고 하자 남성 또는 4050 개이모, 개삼촌들을 입구컷 한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재명 씨가 아니라 (1) '3,4,5..

Honest First 2022.05.20

거짓말 잘하는 최강욱, 황당한 박완주, 반성 없는 민주당

민주당 '정책위의장'까지 지낸 박완주 의원(충남·천안을)의 죄질이 나쁜 게 '권력형 성폭력'의 전형이었다는 것입니다. 작년 말에 "천안 모 노래방에서 남성 보좌관에게 망을 보란 것인지 '나가 있어라'고 한 다음에 여성 보좌관을 XX 하려다가 도망을 쳤다"는 것인데요. 피해자가 3.9 대선,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용히 처리하려다가, 4월 말에 민주당 젠더(성)폭력신고센터에 신고하기까지 최강욱 씨와 민주당의 짤짤이 '2차 가해'가 '민보협'을 폭발시킨 측면도 있지만, 박 의원의 대처는 어이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박완주 의원은 피해자 회유에 실패하자 해고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대리 서명'으로 사직서를 위조하는가 하면, '금전 합의'(억대 보상금, 재취업 알선)를 제시하고 뒤로는 "피해자가 먼저 합의를 빌..

Honest First 2022.05.14

한동훈 장녀 오보..MBC가 최강욱 대변인인가?

2020년엔 '검언유착'을 보도했던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단독'이라면서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장녀가 '서울시장상, 인천시장상'을 받지 않았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서울시는 설명자료를 내고 "2021년 시민상 수상자 114명이 시스템 등재과정에서 누락된 것을 확인했다"고 했습니다. 결국 오보로 '한겨례'에 이어 'MBC'까지 또 망신살이 뻗치게 된 것인데요. MBC 보도 취재원은 민주당 최강욱 의원실이었고, "서울시가 시장상 수상여부에 대해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회신했다"고 기자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후보자 측은 "인천시장상은 아니지만 ①'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7조', '제9조', 청소년기본법 '제48조'에 따라 인천시가 주최하는 산하단체 봉사대회의 '상을 받았고'..

Honest First 2022.05.05

김어준, 나도 하고 자랐다

김어준 씨가 한 번도 '경험 못한' '성범죄'를 저지른 최강욱 씨에 대해 "'나도 하고' 자랐다"고 했는데요. '첫째, 짤짤이는 혼자하는 게 아니라는 것 둘째, 회의에서 동전 소리가 들렸냐'는 점에서 '이재명 씨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여자 때린' 건 모르겠고, '앙증맞다'는 안된다."고 했는데요. 'GSGG' 'GSGG' '1남 1녀'던데 내 자식이 구둣발로 짓밟혀 구급차에 실려가도 그 소리가 나올 것인지 의문입니다. 다 떠나는구나.....https://t.co/6JzMePRdUR — 깨어있는 시민연대/깨시연TV (@ilovemoonpa) May 2, 2022 정의로운 문재인 대통령이 서민,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피해와 '청년들', '안철수' 대표, 여야권, O..

Honest First 2022.05.03

박지현, 최강욱 징계 논의 착수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성범죄'를 저지른 '최강욱' 씨에 대한 징계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최 씨는 심각한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여성 보좌진들이 불쾌감을 호소한 가벼운 농담('ㄸㄸㅇ치냐')에 불과한 발언이었음에도 취지가 왜곡되어 보도된 것에 "심각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했는데요. 황교익 씨는 "회의에서 '딸X이' 같은 단어를 입에 올리는 대한민국 남성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경찰청 승계' 경과조치 부칙이 빠져 이미 수사 중인 사건은 그대로 검찰이 맡는다"는데, '서민 잡는' 검수완박은 지금도 고소·고발을 하려해도 변호사를 사서 증거를 찾아오라는데 억울한 것이 있어도 이의 신청권까지 박탈해 구제를 받을 수가 없는데요. 시민단체에서 "재판청구권·평등권 등 명백히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

Honest First 2022.05.03

최강욱, 당내 온라인 회의서 성희롱

'친일 척결'을 외치며 렉서스를 몰고 다닌 '렉서스 최'강욱 씨가 민주당 온라인 회의에서 '성범죄'를 저질러 논란입니다. 최 씨는 장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한 화상 줌 회의에서 A 의원이 카메라를 켜지 않아 모습이 보이지 않자 비속어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회의에는 여성 보좌진도 참여, 불쾌감을 호소했습니다. 최 씨 측은 "아니다, 성적행위를 연상하는 표현을 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온라인에선 ① "'X을 친 것'이냐" ② "ㄸㄸㅇ냐"가 화제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범죄에 해당됩니다. 최강욱 씨는 '남진고' 3인방 등과 함께 '성인지교육' 지원법안을 발의하기도 했는데요.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멱살 잡..

Honest First 2022.05.02

채널A 무혐의 한동훈 "김어준·최강욱·유시민·추미애 등 책임 물어야"

가난한 소년 공 '이재명 씨',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등 없는 얘기 지어내는 게 '전매 특허'인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는 '치매환자', TBS-생떼탕, '익명의 OO' 등 ① 증거는 없는데 ② 제보자로 밖밖 우기는데도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것은 대내투쟁 중인 당 대표가 '띨해' 시스템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택한 이유 둘 대라면 "X친거 아닌가?" 싶었던 '추미애 씨'와 민주당 만행에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며 K-180 : 1로 들이받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걸리면 가야 한다."는 올킬동훈 검사장을 들 수 있는데요. 채널A 사건으로 검언유착 프레임을 뒤집어 쓴 한동훈 검사장이 2년 만에 '무혐의'로 결론 났습니다. 한 검사장은 "조 씨 일가 등 정당한 직무수행에 ..

Honest First 2022.04.06

VIK, 신라젠과 유시민

"보수는 권력이 떨어져도 의리를 지키는 사람들이 많지만, 진보는 끈 떨어지면 주변에서 다 도망갔다가 죽으면 다시 의리남이 된다."는 운동권 '종특'이 있는데 그 중심에는 "불로소득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빌라투자'"를 한 '통진당' 출신 '유시민 작가'가 있는데요. 감옥에 갈 확률이 높아 보이면 호칭에 '씨'를 붙이는 중인데 '유촉새, 세치혀'라 불리는 분을 '작가'라고 하는 이유는 정치를 '나꼼수'로 배운 패션좌파들을 창시한 '종의 기원'격으로 오죽하면 '참여정부 이전'과 '참여정부 이후'로 나뉠 정도로 '갈등의 중심'에 선 인물입니다. '신라젠, 유시민, 채널A 기자, 한동훈 검사장' 사건으로 알려진 유 작가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의 본질은 ① "유 작가가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가 사기를 치는 ..

Honest First 202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