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1826

외교의 성공, 이제 경제·민생의 시간

윤석열·조 바이든 대통령 한미동맹 70주년 정상회담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최고 성과를 얻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질 바이든' 여사도 호감인 미국의 직접 참전(핵보복)을 전 세계에 명문화 한 워싱턴 선언, 'Cash&Chips'에 합류할 일본 화이트리스트 복원과 6~7월 예상됐던 기시다 총리 방한도 5월로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외교.zip'과 달리, 'UN'과 미국에서 환대를 받은 '월클 외교'에 이어, 이달 19~21일 열릴 G7 정상회의를 전후해 캐나다·독일·EU 정상들의 '연쇄 방한'이 예정 된 외교는 'G8', 이제 '경제·민생'의 시간이라는 지적이 있는데요. '5월 FOMC'를 앞두고 시급한 3대 경제·민생 과제는 ① 금리 '② 물가' '③ 상권'일 것 같습니다..

Honest First 2023.05.01

‘워싱턴 선언’이 불편한 ‘북·중·러’와 더불어민주당

'MBC, KBS, 민주갤럽'처럼 억지를 쓰면 안 듣게 되는데요.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국빈 방미'를 두고 러시아 와그너 그룹에 '포탄 주는' 북한, '작별할 각오'로 한국에 막말하고 중화주의 망상에 사로잡힌 '중국'에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빈손, 사기' 외교라고 했습니다. The United States and Republic of Korea alliance wasn't born out of shared borders, but shared beliefs: Democracy, liberty, security, and above all – freedom. pic.twitter.com/8PfJj0W9DV — President Biden (@POTUS) April 29, 2023 원전 'USB'주고 '풍..

Honest First 2023.04.30

많은 학생, 직장인들의 고민 무엇일까

많은 학생, 직장인 분들 고민이 '탈모'와 함께 '좌식'일 것 같습니다. 저도 '의자병'으로 꽤 고생을 해봤는데요. 간혹 의료법을 '위반' 중인 의대 졸업 하지 않은 의사들이 진료와 더불어 '마사지'를 하라면서 그놈의 '코어'를 찾는데, 하루 종일 '서 있는' 경우 등 원인이 다릅니다. '워런 버핏'은 주변에서 "자기중심적이거나, 탐욕스럽거나, 편법을 쓰거나, 정직하지 않은 사람을 '공매도' 처라"고 조언을 합니다. "야, 내가 운동을 이따만큼 하는데"가 아니라 MRI 촬영해 보니 디스크 손상이 있었고 좌식으로 인한 요통이라 좌식 시간부터 줄였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썼다는 고가도 있는데 '닐링' 체어, '사무용' 의자, (사무실에 'NEAT'에 쓰이는 트레드밀 데스크를 들일 수는 없으니까)'스탠..

Honest First 2023.04.30

민형배 모자라 ‘뇌물 수수’ 전과자들 받은 ‘봉투당’

21대 총선은 '조민' 씨 대신 '종교집회' < '반일선동' < '빅데이터' 활용 < '코로나 19'가 컸던 것 같습니다. 2 + 2 = 5라는 어용 언론과 '어용 여조'와 더불어 "선거는 '과학'이다"던 '디지털정당'의 3연 패착은 '당연히' '새정치'겠지요. 어릴 적 '슈퍼마리오' 안 해본 사람 몇명이나 된다고 문재인 5년에 외교가 파탄났던 일본은 PS, 닌텐도, Sony를 갖춘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산업 등이 장점으로 보이는데요. 왜 아이를 '안 낳는지' '모른 척' 하는 일부와 달리 (1) 일자리와 (2) 주거 안정이 '효과'를 보는 중인 가운데, 저출산 해법으로 (3) '보육시설'과 (4) '교육'도 지적되는 중입니다. '비정상 시장'에서 서울도시가스 회장은 '신종 폰지' '주가..

Honest First 2023.04.29

한미 정상회담과 한일 외교 성과가 불편한 민주당

미국 1분기(1월~3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 4.2%)가 크게 내려갔지만, 2021년 2월 이후 처음으로 헤드라인 PCE ↑ 가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Core PCE)를 넘어섰습니다. 연준(FED)이 인플레이션 목표 2%를 언급할 때 참고하는 근원 PCE { 헤드라인(전체) PCE ↑ -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 시급료와 식료품 }와 고용비용지수가 1.2% 상승, 'CME' FedWatch '등'에서 5월 FOMC 베이비스텝(25bp) '전망'이 '우세'해졌습니다. 3월 SVB 파산, FRC 사태와 누적된 금리 인상에도 '에너지' 가격 안정세에 따라 근원 PCE가 계속해서 높은 속도로 오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낮은 경제성장률에도 물가는 상승하니 BoA에선 '한', '미' 스태그플..

Honest First 2023.04.29

Cash Flow와 Chips Flow

OPEC+의 원유 감산 결정에도 'Cash Flow'를 맞은 'FRC' 사태에 이어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곧 여름을 앞두고 LNG 무기화에 실패했던 '러시아'도 먹고 살아야 할 테니 감산 못하고 '셰일산업'이 피크인 미국도 신에너지, 원전(SMR) 비중을 점점 더 늘릴 것 같습니다. 미 '간판기업'들의 실적에도 'AI'와 '빅테크' 기대감 중 배럴 당 80달러 밑으로 떨어진(유가 ↓, 달러 ↑) '추이', 러 전쟁·엔데믹 영향에 '슈가플레이션', 위험 자산 선호 분위기 속 5월 FOMC '금리' 인상 전망은 다시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습니다. It was an honor to welcome President Yoon to @NASA's Goddard Space Flight Center as our two n..

Honest First 2023.04.28

자유의 안보 동맹, 행동하는 경제 동맹

"같이 갑시다", '워싱턴 핵인싸' 윤석열 대통령께서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안보와 경제가 '업그레이드' '확장'된 자유의 동맹, 행동하는 동맹(Aliiance of Freedom, Alliance in Action)이라는 주제의 미 상·하원 합동회의 '영어 연설'을 해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고양이'가 또 사고를 낸 '인기 스타'와 달리 '자유 진영'을 강조한 대통령께서는 "세계 도처에서 허위 선동과 거짓 정보가 진실과 여론을 왜곡하는 전체주의 세력들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부정하면서도 마치 자신들이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인 양 '정체'를 숨기고 위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런 은폐와 위장에 속아서는 안 된다"라고 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7년여전 먼저 떠나보낸 ..

Honest First 2023.04.28

한미동맹, ‘안보 동맹’에서 ‘기술 동맹’으로

챗GPT 등 AI는 사람이 읽고 정리할 수 없을 정도의 방대한 텍스트를 다양한 통계 기법으로 분석, 유용한 경제 정보를 추출하는 등 경제 분야와 '일잘러'들에 '활용되는' 중으로, 52개 증권사 '주식 리포트' 12만 8,000건으로 경기 방향, 산업별 기업현황과 기업경영환경 변동 요인뿐만 아니라 '암호화폐'에도 쓰이는 중입니다. '실리콘밸리'가 사이즈 파악 ↑ 한 챗GPT는 이처럼 경제와 산업 분석뿐만 아니라, 방대한 량의 연산을 처리할 전력(원전), '14년만'에 적자에도 '17조 베팅'을 한 초전력 반도체, 빅데이터와 6G 네트워크 등으로 이어지는 'Chips Flow'에서 양자 기술은 2035년까지 최대 1조 3,000억 달러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됐는데요. It was great to ta..

Honest First 2023.04.27

윤석열·바이든 대통령 '워싱턴 선언'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하고 '워싱턴 선언'(Washington Declaration)을 채택했습니다. 경제를 둘러싼 패권 다툼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과 중국의 '대만 침공'설로 번진 가운데, 북핵 위협 확장억제 강화와 '포괄동맹'을 문서화한 것인데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President Joe Biden(@potus)님의 공유 게시물 1945년 6.25 전쟁 이후 비대해진 서울, 수도권과 군사분계선과의 거리가 변치 않은 '민족의 아픔'과 북핵 위협은 '한반도'에서 부동항(Ice-free port)을 확보하려 했던 러시아의 영토적 야심이 초래한 것으로, 78년이 지난 지금도 '크림반도'에서 역사가 반복되는 중입니다. ..

Honest First 2023.04.27

‘돈봉투’ 와중에…봉투당, 민형배 이어 김홍걸도 복당 (feat. 문재인 등판설)

'폐쇄적, 극단적'이면 그게 싫으니까 인재(人材)는 없고 '인재'(人災)들만 득실대니 망한 집(단체) 특징들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야, 문재인 5년?" 중도는 커녕 진보 인사들 조차 등을 돌렸지요. 이 집 심각한 게, '새정치'는 또 이재명 씨라는 겁니다. "1번당 '파워당당' 하던데?", 4·7 재·보궐때도 그랬고, 3.9 대선은 졌지만 잘 싸웠고, 총선 텃밭 6.1 지선 들어 먹고 '당사까지' 팔아야 할 판에 1도 바뀐 게 없으니까 그렇겠지요. 봉투당이 중산층, 서민들과 사회적 약자들만 때려잡고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들까지 마약을 먹인 '검수완박' 위장탈당 민형배 씨를 복당시켰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민 씨를 복당시키는 게 "책임있는 자세다"라고 했고, '부동산' 문제로 출당됐던 김홍걸 의원..

Honest First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