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마약, 전쟁하듯 막아야

T.B 2022. 12. 18. 07:28

 

'문재인 보유국'이 실패한 3대 원인을 꼽으라면 ① 거짓말 ② '아시타비' ③ '과이불개' ↑, ↓인 것 같습니다. 구소련 붕괴와 몰락한 러시아로 입증이 된 철 지난 '노선'도 문제인 것 같은데요. 어제의 당원들이 더민주를 점령한 지금의 민주당은 반공 좌파 DJ와 리버럴 노무현 정부와 다르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회구성체론'을 살펴보면 혁명 주체 3대 세력인 농민(쌀 의무매입법)·카톨릭('비나이다~', 불법 유출 이태원 참사 명단 유포), 민주노총(노란봉투법, 화물연대 총파업), 전대협·한총련(586 운동권)을 보좌하는 3대 부문 운동에 연예인('', '', '', ''), 여성운동(휴머니즘), 청년('대진연')이 포함됩니다.

 

 

'광기'와 '음모론'으로 모두를 피폐하게 만든 세월호 타고 유입된 어제의 당원들 vs 7시간으로 거짓말을 치고 다닌 '문재인' 정부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10년을 도륙 내놓더니, 심심한지 '자기들끼리' 싸우기 시작했고 아직도 여권과 무관한 '대장동', '박지원 복당' 등으로 싸우는 중인데요.

 

국가적 비극에 '이 난동'을 부린 걸 국민들이 새까맣게 잊었을 것이라 생각하는 건지 6조 원짜리 사고를 친 화물연대 보고도 '188개' 좌파단체, '윤미향' 씨, '전장연'과 민주당까지 묻어 정쟁으로 치닫는 순간 유족분들만 안타깝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독립운동이라도 한 줄 아는 중범죄자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킹메이커 '추미애' 씨가 민주당 공개회의에서 드루킹의 댓글 조작을 문제 삼으며 촉발된 것으로, 김정숙 여사가 과연 몰랐겠냐?는 등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채 수사가 사실상 덮혔던 (안희정·故박원순 등 '이재명 빼고' 유력·강력한 대권주자들이 제거된)'내전(內戰)'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권교체 신호탄 '조국 사태'가 터졌고 "죄짓고 걸렸으면 가라"니까 "됐다"던 검경 수사권 조정부터 검수완박으로 붕괴된 사법 시스템 부재의 결과는 '김의겸·장경태'가 내부고발을 했던 북한, '캄보디아'산 등 대거 유입된 마약을 제대로 막지 못했고 전 국민 인지 사건들 중 하나가 '버닝썬'이었습니다.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와 모바일 단말기의 상향 평준화가 가져온 다크웹·보안메신저·암호화폐 3중 익명화 '악의 플랫폼'에 마약·성범죄자들이 득실거리는 중으로  '30분이면' '피자 한판 값'으로 구할 수 있다는 마약에 "살이 빠진다", "집중을 잘할 수 있다" 등 청소년들까지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어준·민주당은 이태원 참사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마약수사를 했기 때문이다"했고, 국정조사에 대검찰청 중 '마약수사부서'를 포함시켜 마약범죄를 정쟁으로 만들어 '마약' 특별수사팀 출범이 기약 없이 지연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재미교포 마약 공급책 A 씨를 검거한 검찰은 서울의 한 헬스클럽을 '압수수색'했고 휴대폰 포렌식까지 마쳤습니다. A 씨는 통상 불특정 다수에게 마약을 판매하는 데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진 텔레그램 메신저가 아닌, 단톡방을 통로로 지인들과 마약을 거래했다는데요.

 

 

익명 연락 수단(텔레그램, 디스코드, 트위터 등)과 단톡방 등 수단·방법·사회 계층을 가리지 않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학생 마약사범이 10년 동안 5배가 늘었고, 마약사범 중에서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긴 지 오래"라며 "'전쟁하듯' 막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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