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더 무서운 법인세 숫자놀음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탓'을 안 할 수 없다"는 나라빚이 '1,400조 원'인데도 "지역사랑상품권 문제('이재명표' 지역화폐 예산 7,050억 원 증액)라든지 분양주택을 다 삭감하고 임대주택을 크게 늘리겠다"는 주장은 굽히지를 않으면서 법인세 인하에 고집을 부리는 중입니다.

 

'L의 공포'에 일자리가 없는 자식 부담 덜어주겠다고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를 찾아 나서는 중에 임대료는 무슨 돈으로 낼 것이며 생활비는 그놈의 지역화폐로 해결이 되는 건지 의문입니다.

 

서울 아파트값 매수심리는 또 '최저'치를 경신했고, IMF에선 한국 집값이 '10%p 이상' 하락할 것이라 경고를 했는데요.

 

부동산 대수술('①', '②', '③')에 다주택자 주담대 허용과 LTV 0% → '30~40%' 등 극약 처방에도 '스텝 바이 스텝' 중인 미 연준 금리인상을 감안하면 하락폭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 못된' 투기꾼들 망하면 꼬시네~ 가 아니라 도배, 이사, 가구, 인테리어와 함바식당 등 그냥 다 죽게 생겼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 '탈(脫) 중국'에 나선데 따라 주변 국가에서 새 생산기지를 자국 내 두도록 유도하는 외자·기업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1분기 만에 '10조 원'이 증발한 반도체 사업에 있어서도 대만(TSMC)과 실효세율이 10%p 이상 차이가 난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경쟁국보다 법인세율을 낮게 가져야만 한국이 '투자처'로서 매력이 생길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있습니다.

 

{ '25%'(지방세 포함 27.5%) - OECD 평균 21.2% = 3.8%p }거늘 3%p 인하도 모자랄 판에 김진표 국회의장이 "1%라도 낮추라"니까 "딱 1%만 낮추겠다"는 건 뭐하자는 건지 '무식한' 소리나 하며 잊을만 하면 '거짓말'이나 치고 다니더니 국가 경제보다 본인 체면이 우선인 건지 의문입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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