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기술 장사해야 먹고 산다

'조작 교주' '과이불개' 문재인 전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이 터지자 마자 원전이 주력이라면서 말을 바꿨습니다. "에너지 전환이지 탈원전은 아니다"는 건데 '거짓말'이란 걸 본인이 잘 알 것 같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원전을 위험하고 비싸고 반(反)환경이라 '거짓말'을 치고 다녔고 멀쩡한 원전을 없애버리려고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를 조작했습니다. 미국은 원전을 80년 사용하는데 40년 된 우리 원전을 '세월호'처럼 침몰할 것이라 했고, 그 기왓집에선 원전 2글자를 꺼내지도 못했다는데요.

 

 

'청년' 어민은 탈북했으니까 죽어도 싸고, 서해 '해수부' 공무원은 월북했다면서 죽어도 싸면, 김정숙 여사 또는 문준용·문다혜 씨를 7.62mm 러시아 AK-47로 "탕, 탕, 탕" 쏴 죽여 시체를 불태웠어도 '종전선언'하겠다고 한반도를 '핵무장'시킬 기세로 퍼줬을 건지 의문입니다.

 

그렇게 받아온 풍산개를 아빠는 파양하고 딸은 달력 팔고 미국까지 '소문 나고' '개(犬)정치'까지 하고 있습니다.

 

 

지난 50년간의 스텔스 기술의 집약체로 평가받는 미 공군의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B-21 레이더'가 공개됐었는데요.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의 노스럽그루먼 공장에서 1988년 B-2 스피릿을 선보인 이후 30여 년 만에 신형 폭격기입니다.

 

"SF 뺨친다"는 B-21은 최초의 '6세대 폭격기'이면서 동시에 6세대 전투기일 수도 있어 "로봇처럼 무인화된 전투기들이 윙맨으로 따라붙는 세상이 가까이 왔다"는데요. 에너지·핵들고 들이 받았던 올드스쿨 러시아 푸틴은 전쟁 패배와 실각에 대비해 남미행 '노아의 방주'를 준비하고 있다는 관측까지 나돌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 재벌집 '막내좌파'라는 JTBC 드라마에서 "앞으로는 기술 장사해야 먹고 산다. 반도체는 우리 순양의 미래 먹거리다. 뭐 반도체가 돈이 되냐고? 그게 내 눈에만 보이는 기가?"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약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안 보이는 분들도 많을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민주당 복당심사에 올랐던 양향자 의원이 "실수였다면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하고, 고의였다면, 그 비겁함과 무례함을 반성하기 바란다"면서 내가 왜 민주·실력·미래가 없는 '3無 민주당' 복당심사에 오르냐"니까 "'복당을 불허'한다"고 했다는데요.

 

이재명 씨는 자생당사를 하겠다며 지선완박을 내더니 뭐 했는지 의문일 수도 있겠는데 방산주 샀고, '공부'는 안 하고, '거짓말' 치고, 윤석열 정부 욕이나 하느라 바빴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집값 폭락에 '영끌 5적'들이 비난을 받는 중이라는데요. 문재인 정부에서는 부동산 정책 발표할 때마다 폭락을 하네 마네 부터 상승장 타서 몇번 맞췄는지 젅문가들이 수도 없이 나왔습니다.

 

미분양 증감, 금리, 주택구입부담 지수 등 변곡점을 짐작할 수 있는 지표들은 있어도 러시아발 고금리 등 돌발 변수는 누구도 예상 못하는데 한 쪽은 "무조건 오른다" vs 한 쪽은 "아니다, 폭락한다"는 흑백논리를 5년 내내 반복을 하더니 아직도 숫자를 인정하지 않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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