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김정숙 옷값 논란'

T.B 2022. 3. 26. 22:06

 

김정숙 여사의 '품위 유지비 및 의전비' 논란은 임기 초 '5년전' 2017년 부터 논란이 됐던 것인데요. 2018년 7월 청와대는 '비공개 결정'을 했고, 한국납세자연맹에서 2019년에 소송을 제기했는데, 3년이 지나서야 2022년 2월 "공개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옵니다.

 

그러자 청와대는 2022년 3월 "아니다, '공익을 해칠 수 있다'"며 항소했는데요. 재판을 끌어 文임기가 끝남과 동시에 "대통령 기록물로 이관되어 15년간 비공개되는 것을 노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는데, '감사원 감사'로 공개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청와대 들어가고 배지(badge, 완장)달면 신수가 훠언해지는지 후진국 마냥 국민 세금으로 영부인 옷값 대주는 나라가 어디에 있다고, 일부 국가에서는 '탄핵 사유'입니다. SNS,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 '자극적인' 불만들이 쏟아지는 중으로 팩트만 말하면 "영부인 옷값이 '국가 기밀일까요'?"

 

지난 2017년 청와대는 "'아니다', 가짜뉴스다"고 카드뉴스까지 제작해서 "검소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만약 의혹이 사실이라면 둘 중 하나겠습니다. "① 원래 검소했는데 견물이 생심이었거나 ② 가짜뉴스라는 게 가짜뉴스였다." 떳떳하다면 공개 안 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옷값 논란'은 "법 없이도 살겠다."고 자초한 것으로 文캠프 출신 신평 변호사는 "제발 마지막 남은 '양심을 지켜', 그리고 현행법을 지키는 최소한의 공공심을 발휘하여 김정숙 여사가 구입한 숱한 사치물품을 반환해주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① 이 씨 또는 이재명 캐슬의 '6공주'가 ② '페미니즘'을 논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청년 정치'인이 '서해수호의 날' 논란에 "아, 못해먹겠다."고 하소연을 했습니다.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은 "주변에서 '한림대' 나온 애가 무슨 정치를 하냐?" 했다며 뜬금없이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학벌로 재단말라"고 일침 했는데요.

 

박 위원장의 문제점은 ① '그 열등감'과 ② "아니다"는데 젠더갈등을 부추기는 ③ 민주당 전매 특허 '내로남불'의 연장선인 선택적 페미니즘과 ④ '정직하지 못해'보인다는 것 같습니다.

 

기존 정치인들이 '유능하고 추진력 있고 품격있던 모습'이었다면 '청년 정치'를 기점으로 페이스북에 글 쓰고 키보드 죽창들면 되는 줄 아는 '천박하고 막말하고 미숙한 모습'으로 변질되는 것은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법도 "모르면서" 수사권 타령하는 '정치 경찰'과,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으로 "감옥 안 가겠다."고 버티는 중인 이재명 씨, K-부동산은 쑥대밭에, 세계 1위였던 파운드리(반도체 등)는 5년만에 '깔끔하게' 말아먹지를 않나, 재계는 '풍비박산'인데 말로만 '청년, 일자리'를 찾으면서 "K-방역" 같은 소리 좀 안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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