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1071

문재인과 부산저축은행

First in last standing 대신에 first in first exiting이라는 전재수, 설훈·김종민·최재성 등 친문과 '김어준'까지 '이재명 손절' 중에 '무능한데 부패'한 이재명 씨가 "사탕 하나 안 받았다"면서 ① 정직하게 "불법자금 1원도 받지 않았다"면서 또 ② 거짓말을 쳤는데요. 지난 5년간 '연구해 온' 연구대상 이 씨에게 '도구에 불과'했던 것 아니냐는 의문의 문재인 전 대통령을 '넘겼다'는 의혹에 이어 '부산저축은행'의 '진실을 밝혀야'한다고도 했는데, "'59억 원' 받은것 맞다" 당시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은 '문재인' 전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를 배임혐의로 고발했습니다. 1단 징역, 최대 무기징역 성남FC는 곧 기소에 입 열기 시작한 '대장동 일당'에 대장동 수사까지 제대로..

화천대유 2022.10.21

'넷플릭스법'까지 번진 '카카오 공화국'

SPC 계열사 SPL 평택 공장에서 빵 만들다 숨진 23세 여성 근로자 빈소에 SPL 측이 '단팥빵, 땅콩 크림빵'을 '조문 답례품'이라 놓고 가서 또 분노를 샀습니다. 일각에서 '민노총 우려'도 있긴 한데 초기부터 SNS, 커뮤니티와 오프라인까지 분위기 안 좋았는데요. SPC 그룹 전체 불매운동 확산으로 애꿎게 피해를 본 '가맹점들'이 제대로 된 재발방치잭과 빠른 대처를 촉구 중입니다. 이윤 추구도 '인간적'으로 해야지 시신 수습도 동료 직원들이 했는데, 사고가 난 기계를 흰 천으로 덮어놓고 국과수 감식도 끝나기 전에 사망 다음날부터 공장을 가동하는 등 반복된 사고에도 대책도, 사태 수습 의지도 없어 보인 SPL 평택 본사 압수수색에 이어 대표이사를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양천구 '입..

화천대유 2022.10.21

'우덜식 정의' 실체 드러낸 내로남불

'짝퉁'하면 '무우술'로 '유명한 중국'인데, "우리 기술" 주장의 실체가 '북한'에서도 버젓이 판매되는 중인데요. 남 일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짝퉁을 버젓이 판매하는 중인 '강원랜드'는 성희롱 가해자를 3년 만에 본사로 복귀·승진까지 시켜 피해자와 같은 방에 근무를 하게 해, 피해자가 견디다 못해 결국 휴직하는 등 '만연한' '성범죄' 피해자 보호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북한이 7.62mm '러시아 AK-47'로 쏴 죽여 시체를 불태운 걸 '월북몰이'를 했던 서해 피살 사건에 '서주석'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도 핵심 당사자로 지목됐는데요. 언론 보도 뒤엔 국가안보실 지침에 따라 군과 국가정보원이 '유출자를 색출'한다며 대대적인 보안조사에 나섰던 것으로 파악됐고, '노영민' 전 대통령 비..

화천대유 2022.10.20

이재명, "중국 공산당 대회 축하” CCTV 소개

돈도 미사일도 없는 푸틴의 '몸부림'이라는 '드론 공격'에 이어 '종말의 장군, 도살자'라고 불릴 정도로 '무자비한 강경파'로 알려진 러시아 총사령관이 전세를 반전시킬 '핵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9.19 군사합의를 계속 위반 중인 북한은 또 남측 탓이라면서 '핵 실험' 명분을 쌓고 있다는데요. '지난 5년'간 플루토늄·우라늄 양이 10% 정도 증가, 5년 뒤 '핵무기 200기'를 보유한다는데, 미국은 '서울, 부산'을 위해 '뉴욕, LA'를 포기하고 핵 보복이 가능한 전략자산 상시배치에 '난색을' 표했습니다. "핵은 핵으로만 대응할 수 있다"는 '미 군부'에 이어 미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도 18일 공개한 '2023 미국 군사력 지수' 보고서에서 "미국의 '확장 억제'력이 약..

화천대유 2022.10.20

‘자생당사’로 "나 혼자 산다"더니 '자사당사'

읽지도 않는 ‘라면 받침대’ 보다 태블릿PC로 보는 걸 선호해서 국내 미판 러기드 케이스를 직구했는데, 엄마들이 노심초사한다는 ‘킹달러’가 확 와닿으면서 시작된 ‘건설업체 부도’, 입시비리 '중졸 의사' ‘조민’ 씨가 즐기는 중인 ‘골프’ 시장에서 왜 MZ세대가 발을 뺀 것인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19 창궐로 여행업계는 줄부도가 났는데 오지도 않을 관광홍보 영상에 600억 원을 쓰는가하면 뭘 잘했다고 240억 원 ‘성과급 잔치’를 한 ‘한국관광공사’에겐 남 일이겠으나, 유동성 파티 후유증에 포탄을 쏴재낀 러시아 전쟁이 끝난다고 한들 “요이, 땅”하고 러시아 전쟁 이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는데다가 아생연후살타(我生然後殺他)거늘 (1) 갤럭시, 아이폰 ..

화천대유 2022.10.19

살 길이 없는 '이재명 이후' 후폭풍

‘K-방산’ 큰손 폴란드 전용기가 영공을 지나는 걸 막은 중국 공산당 전당대회 기간에도 동북아 미친개 ‘김정은’이 또 9.19 군사합의를 위반하고 250여발 포격 도발을 강행했습니다. 주한 미국대사는 “‘전술핵’은 무책임하다”고 했는데요. ‘부실한데’ ‘말종’ 러시아가 ‘6개월된 임신부’까지 죽였다는데 기어이 우크라이나 짝이 나야 할지, '미 군부'는 “핵은 핵으로만 대응할 수 있다”면서 ‘서울, 부산’을 위해 뉴욕, L.A를 포기라도 할 것인지, 말이 안 통하고 죽을 때까지 저럴 것인 과학의 김정은이 핵을 쐈을 때 뭘 어떻게 할 것이고 잃게 될 재산과 목숨은 누가 책임질 것인지 의문입니다. ‘대북 코인’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경기도 - 아태협 - 쌍방울’ 대북 사업은 네거티브가 아니라 2020년 9월..

화천대유 2022.10.19

카카오, ‘내공이 부실’했던 기업 독재 참사

‘후폭풍이 시작’된 카카오 사태는 아직도 서비스 복원이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중량을 들겠다고 근육을 키우는 게 아니라 지방을 찌워놓고 “파워”를 외친 “1단 부딪치고 들이 받고 보자” 식이 얼마나 ‘내공이 부실’한지를 보여준 것 같은데요. “상생?” 견제 없는 기업 독재의 위험성은 오래전부터 지적돼왔습니다. 올 8월 기준 카카오 계열사는 무려 134개로 (1) 대리운전 앱시장 ‘99%부터’ 골목상권까지 끊임없이 침해했고 (2) 직원이 외부 커뮤니티에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할 만큼 조직문화가 망가졌으며 (3) 경영진은 1달 만에 주식을 대거 팔아 ‘도덕적 해이’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기본도 안 지켰다”, “사회적 ‘책임은 뒷전’이다”는 ‘명백한 인재’로 ‘돈벌이에 급급’한 기업에게 재난 대비 시스템은 굳..

화천대유 2022.10.19

꽃배달부터 미용실 손톱관리? 카카오 집단소송 추진

가정 형편 때문에 대학 대신 공장에 가야했던 23살 여성 노동자가 ‘20kg 연료통’을 들었다가 샌드위치 소스 배합기에 ‘빨려들어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연이 북한 김정은 핵 위협에 묻혔는데요. 안전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200여차례 독촉에도 나라에 안 갚은 채권원리금만 136억 원인 ‘조국’ 씨 마냥 “배째던가?”도 아니고 카카오 사태 부실 대응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카카오T 대리운전 기사들에게 보상을 빌미로 ‘신규 가입’ 마케팅을 했다고 하는데요. “재벌에게 ‘은행까지 넘긴’ 건 누구냐” 꽃배달부터 미용실 손톱관리?가 “웬 일인지” 택시 기사를 포함, 카톡 먹통에 주문이 반토막 난 소상공인연합회에선 ‘피해신고센터’를 만들고 금전적·정신적 손해배상에 ..

화천대유 2022.10.19

성토 쏟아지고 불만 터진 뻔뻔한 카카오 책임 엄중히 물어야

‘20여 개 서비스’가 중단 돼 시민들을 ‘멘붕시킨’ 카카오 사태에 ‘둘러보다가’ 발견하고 깜짝 놀랐던 것이 11월 30일부터 중단된다는 네이버 블로그 에디터 2.0이었습니다. “왜 놀랐냐?” 유저들의 불만에도 배짱을 부렸던 논란의 구 티스토리 에디터가 네이버에 있던 것이었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동북아 ‘미친개’ 북한 김정은이 “핵으로 쏴 죽이겠다”는데도 침묵하고 방산주 사 들고서 한미일 연합훈련을 반대하며 국민들의 목숨과 재산을 담보로 종북 매국을 한 이재명 씨, 북한에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 사치품과 세계여행에 한이 맺혔는지 김정숙 버킷리스트 등 국민들이 정치에 분노하는 지점과 소비자가 기업에 ‘분노하는 지점’이 비슷한데 ‘기본도 되지 않았던 것’에 대한 사과와 반성이 먼저가 아니라 “화제를 전혀 예..

화천대유 2022.10.19

카카오 문어발 독점의 역습 우연일까

네이버, 카카오톡 대란에 일상이 멈췄습니다. 네이버는 복구된 반면에 ‘10년 전’과 달라진 게 없고 불과 지난 4일에도 내부 오류가 있었던 카카오 ‘블랙아웃’에 ‘불륜이 들통’났다는 등 웃지 못할 일부터 ‘12년 역사 최장 장애’를 기록한 불편함에 ‘전국민이 비명’을 질렀고 ‘분통이 터졌는데’ 언제 복구가 될 지도 모른다고 전해졌습니다. ‘타다 금지법’까지 만들어 카카오 택시를 띄운 불편함으로 끝날 문제도 아닌 게 코로나 병상 배정도 단톡으로 하는 바람에 ‘공공분야’도 멈췄고 안 그래도 힘든 자영업, 소상공인들부터 증권가 거래와 ‘블랙 먼데이’가 두려운 투자자 등 금전적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많아 피해액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재난관리포함법’을 발의했을 당시 IT 걍국 인터넷 기업들..

화천대유 2022.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