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in last standing 대신에 first in first exiting이라는 전재수, 설훈·김종민·최재성 등 친문과 '김어준'까지 '이재명 손절' 중에 '무능한데 부패'한 이재명 씨가 "사탕 하나 안 받았다"면서 ① 정직하게 "불법자금 1원도 받지 않았다"면서 또 ② 거짓말을 쳤는데요. 지난 5년간 '연구해 온' 연구대상 이 씨에게 '도구에 불과'했던 것 아니냐는 의문의 문재인 전 대통령을 '넘겼다'는 의혹에 이어 '부산저축은행'의 '진실을 밝혀야'한다고도 했는데, "'59억 원' 받은것 맞다" 당시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은 '문재인' 전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를 배임혐의로 고발했습니다. 1단 징역, 최대 무기징역 성남FC는 곧 기소에 입 열기 시작한 '대장동 일당'에 대장동 수사까지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