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1071

김남국 잭디(Jack’d) 문재인 김일성주의 추미애 금영 노래방

요즘 연애 연령대가 낮아졌고 나이 스물 넘도록 연애를 못 해봤다면 신체, 정신(성격) 또는 외모 등에 문제가 있다고들 하는데요. 마음이 예뻤거나 종교가 '무서운 게' 여호와께서 인연까지 맺어준다는 증인들이 아니라면 모태 솔로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 보편적 사회적 인식일 것 같습니다. 전남대 로스쿨 나와 국회의원 뱃지까지 단 김남국 의원이 왜 아직까지 솔로일까 의문이 들 수도 있겠는데요. 경제적 어려움은 아닐테고 눈이 높거나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김남국 의원이 휴대폰으로 '김남국'을 검색하다가 '카메라'에 포착, 좌측 상단 시간 표시 옆에 안드로이드 OS 기능인 백그라운드 실행 중 앱 표시가 화제입니다. 동성애자 사이에서 유명한 '잭디'(Jack’d)라는 앱인데요. 이 때문에 김남국 의원이 '이반'이..

화천대유 2022.10.15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핵 위협

북한 김정은이 9.19 군사협정을 위반하고 14일 하루 동안에 '560발'을 쏴 댔습니다. 전투기를 띄우고 방사포를 쏘며 '남침' 훈련을 했던 것인데요. 러시아와 미국 기술을 다 베낀 북한이 핵 미사일을 "설마 쏘겠어?" 했다가 "쏘면" 뭘 어떻게 할 건지 대책은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 전쟁을 초단기전으로 끝내려면 수뇌부를 날려야 하니 '서울'에 쏠 것인 대신에 남한 점령 후 가져갈 수 있는 게 없고 점령국 전체를 군사 통제해야 할 것입니다. 장기전 갈수록 불리한 북한 입장에선 군수 보급이 가능한 주요 항만 시설들을 타격해서 보급을 끊으려 들 것인데 '부산'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SLBM에 전술핵을 실어 부산에 쐈다고 쳤을 때, 남한이 반격하면 당연히 또 쏠 것이고 미군이 전쟁에 개입하..

화천대유 2022.10.15

나라를 하향 평준화 시킨 갈라치기와 거짓말

현대인들에게 '의자병'이라는 게 있는데 '오랜 좌식, 나쁜 자세, 의자'가 주요 문제로 '좌식 시간을 줄이고, 바른 자세로, 내 몸에 맞는 의자'가 주요 해결책일 것 같습니다. 이 외엔 주로 병리적인 문제라 아프면 병원 대신에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법에서 하지 말라는 의료 행위는 고소·고발을 만드는 갈등의 원인일 것 같은데요. 왜 이런 사태가 벌어졌냐, 시발점은 엘리트 홀대로 생업으로만 내몰아 놓고 생활체육을 방치한 '갈라치기' 정책 때문으로 점잖게 말하면 누가 더 영업을 잘 하냐, 잘라 말해 교육을 받았다면 부끄러워 못할 '과학을' 당해 낼 수가 없는 엘리트 체육인들이 시장에서 도태되니 대한민국 전체 수준을 하향 평준화시켰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스포츠 공익기업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 하반기 실시한 ..

화천대유 2022.10.14

지속 불가능한 88년도 구식 진보의 수치들

수요보다 > 공급이 적어야 가격이 오르는데 생산 족족 시장 가격대로 세금으로 사주면 당연히 과잉 생산이 될 것인데요. 작년에도 7,900억 원을 들여 쌀 37만t을 사 들여야했는데 해마다 1조 원이 넘는 예산을 들이겠다는 쌀 의무매입법은 '지속 불가능'한 88년도 구식 '공산당'들이 기업농을 지원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육성의 '농업 혁신'을 망친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러시아 푸틴의 '광인 행세'에 '러시아 여성'이 머리에 꽃을 꼿았다고 하는데요. 러시아 사람들은 "푸틴에 '세뇌를 당해' 전투병이 된다"면서 러시아 출신의 전직 패션모델이 징집을 피해 러시아를 탈출하는 이들을 돕고 해외 피난처까지 마련해주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본격적으로 논의가 시작된 한국의 핵보유에 "'NPT' 조약이 걸림돌이..

화천대유 2022.10.14

북한이 핵 쏘면 어쩔건데

뭘 어쩌긴 죽어야지요. 현무-2C 낙탄 직후 '에이태큼스'까지 추적 실패로 킬체인 핵심전력 운용에 문제가 드러나 불안한데 탐지·요격 회피와 저고도 핵 타격으로 '3축 체계'를 무력화시킨 전술핵 100발을 쐈을 때 히로시마 원폭 1/2 화력의 1발이라도 떨어지는 날엔 죽기 밖에 더하겠냐는 게 사실입니다. 북한이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쐈습니다. 김정은 왜 저러냐, 한국에 핵 투발시 미국이 '핵우산'을 씌워주겠다고 보복 핵을 쏘면 "손 붙잡고 같이 죽겠다"는 것으로 미국이 서울을 지키려 '뉴욕, LA'를 희생할 수 있을 것이냐고 묻는 다면 택도 없는 소리일 것 같습니다. 한국의 '3대 로동, 인권 운동가'를 꼽으면 '故전태일, 장기표, 김문수'로 아들을 잃은 전태일 열사의 모친께선 "장기표, 김문수가 아들..

화천대유 2022.10.13

조국으로 망한 민주당 이재명에 또 망할까

전술핵 배치, '한국의 핵보유'가 화두인데요. '북핵 포기 명분 약화, 일본과 대만의 핵도미노와 중국 반발'이 있을 수 있다는데 첫째, 김정은이 핵을 포기할 가능성은 0%고 둘째, 쏴 죽이겠다는 한국과 일본·대만의 입장이 다르다는 것도 사실이라 북한의 핵위협 수준이 달라졌다는 건 직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파리 위해 '뉴욕 희생'할 수 있습니까" 현재 나토 회원국 중 핵보유국은 미국, 영국과 프랑스입니다. 이중 미국은 나토 회원국인 독일, 이탈리아, 네델란드, 터키와 '나토식 핵공유' 협정을 맺고 있는데요. 재앙이 된 러시아 푸틴의 핵위협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폴란드도 '핵보유'를 추진 중입니다. 민주당은 농민들이 "'심장에 대못'을 꽂았다"면서 쌀값 폭락의 원인이 문재인 정부 탓이라고 맹..

화천대유 2022.10.13

감옥 대신 종북 매국 중단해야

'부부가' '참 독특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문자 하나'가 "심각하다"고 했습니다. 이분 이재명 씨 측이 '치매' 걸렸다던데, 감사원 수시보고만 39건으로 박근혜 정부보다 독립성을 훼손시킨 건 또 '까맣게' 잊었는지 의문입니다. 무슨 '평온한 일상'을 바랬다는 건지 심각한 건 문재인 5년인 것 같은데요. 한국이 UN인권이사국 연임에 실패한 수모를 겪었습니다. 5월 10일에 출범한 정부를 '탄핵'한다 지를 않나 무슨 "외교는 그냥 '폭망'이네",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 더 샌다"는데, '참 대단'하십니다. 네거티브가 아니라, '1장춘몽'을 꿨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미국 CIA에서 '간첩 소리'를 듣고 살았는데요. 간첩을 쫓으니까 마약사범과 '북한산 마약'이 나왔습니다. 북한 김정은이 "대..

화천대유 2022.10.12

퇴임한 문재인 침대 40개 어디에 썼나

단독 오보(X), 거짓말(O)로 유명한 MBC에 이어 경향신문에서 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내역을 확인했다"면서 단독 오보를 냈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 대통령실을 이전하면서 국민들의 피같은 혈세로 "집기만 10억 원 어치를 구입했다.", "휴지통까지 재활용한다던 약속이 '헛구호'였다"고 했는데요. '알고 보니' 문재인 전 대통령의 연평균 21억 원에 훨씬 못 미치는 것도 모자라 침대 52개 중 40개 등은 문재인 전 정부에서 구입한 것으로, 대통령실도 12개 밖에 안 필요한데 퇴임한 대통령이 침대 40개를 어디에 썼는지 피같은 혈세로 참 소박도 하게 '796평' 양산 사저는 뭘로 채운 것인지 의문입니다. 조철봉이 sns를 끊어? 개가 똥을 끊지 ㅋㅋㅋㅋㅋ — 무무 (@simona4856) Octob..

화천대유 2022.10.12

'아지노모토, 미쓰이, 스미모토' 유치한 이재명

양심이 없으면 찾겠다고 가슴 말고 머리에 손을 얹어야 할텐데, 대통령실을 옮기면서 집기만 '10억 원' 어치 구매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문재인 전 정부는 도청장치라도 달렸으면 안 될테니 '보안 사항'이라며 '1년에 24억' 원을 썼고, '침대 40개' 등 집기 상당수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거짓말을 '드럽게 치면' 주로 '개량한복파'들인데요. 이쪽에선 안 쓰는 워딩인 아빠(papa)를 지칭해 '러'짜를 끼워 넣은 '윤버지' 최초 유포지가 이재명 씨 측 '김어준'의 '딴지일보'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Tom Cruise(@tomcruiseofficciall)님의 공유 게시물 '김정숙 여사'가 사적 채용한 '이네스 양' 씨는 국가공무원법 제2..

화천대유 2022.10.12

미국이 서울 지키려 뉴욕·LA 희생할 수 있을까

1년에 600만원도 못 버는데 '몰라서' 지원 못 받은 가구 수가 10.4만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육을' 방치하지 않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은 경제위기에 취약 계층이 'MZ세대'라며 고강도 대책을 예고했습니다. 감사원에서 '놀라운' 철판 '전 씨' 감사 대신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검찰 수사'가 예고된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은 위원회 사전 의결을 하지 않았다면서 위법이라더니 'MB·朴' 전 대통령 감사 때도 사전 의결이 없었습니다. '문자 하나'로 박범계 의원이 '소리를 지르고' 김의겸 씨는 "왜" 엄한데서 '난동을 부렸는데', 문재인 전 청와대로 파견된 감사원 직원 수는 되레 박근혜 정부 때보다 평균 '1.5배가량' 늘었습니다. 감사원에선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감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화천대유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