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면 먹고, 수틀리면 물고 뜯고, '싸고' "왜 거짓말 치냐, 정직하라, 죄 졌으면 감옥 가라"니까 열은 받는데 분은 '참지를 못하니' '중2병'이 걸렸는지 필터가 없이 생각나는데로 "아니면 말고" '떠들어대는' 중인 "우리 사회의 이재명들"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중입니다. 열린공감TV '허재현 씨'로부터 전달 받았다는 '더탐사와 김의겸' 씨, 서욱·김홍희 구속 후 첫 '조사가 시작'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끌어들여 故노무현 전 대통령 등에 칼을 꼿았던 추미애 씨급 '정치 폐륜아'라는 '윤건영' 의원이 '이재명 리스크'를 덮겠다는 중인 것 같은데요. "대선 패배 직후 방산주 사들고 국무위원 꿰차고 '친일'에서 '종북'으로 전향, '주식투자'하는 멘탈이 '당직자 명단' 압수수색 영장에 '눈물?'"..